바쁘면 후에라도 댓글 달 수 있자나요
좋은 냄비 묻는 질문에도 댓글 두번 달았는데
원글 응대 전혀 없고
글 올리고 답 많은데 원글은 깜깜무이면
참 댓글 쓰기 시러요
여기는 삭제도 원글 맘이죠 하시더라만
그래도요
바쁘면 후에라도 댓글 달 수 있자나요
좋은 냄비 묻는 질문에도 댓글 두번 달았는데
원글 응대 전혀 없고
글 올리고 답 많은데 원글은 깜깜무이면
참 댓글 쓰기 시러요
여기는 삭제도 원글 맘이죠 하시더라만
그래도요
예의없는 사람이요.
원글이 쿵짝 없는데도 쭉쭉 이어지는 댓글 보면 사람들 참 착하다는 생각 합니다
리액션이 사랑이래요
왔니
아이고 내새끼가 사라이래요
댓글도 리액션이자나요
리액션 주셔야 댓글 달죠
예의없는 사람
뭐 그렇게 사는 사람이겠지요
궁금해서 물어보니
일부러 로긴해서 댓글 써주는데
착한 사람들 많아요
저도요. 글에 피드백없으면 그냥 댓글 삭제해요.
리액션이 사랑이래요
왔니
아이고 내새끼 하는 게 사랑이래요
대꾸 없는 원글의 글 보면 지루하고
원글이 받아 주는 글은 재미있어요
어 이건 내가 답 해 줘야겠다 싶어
일부러 로그인 할 때도 있자나요
근데 글 올려 놓고 돌보지 않는 분들ㅠ
답 바라고 댓글 쓰진 않아서 별 생각 안들어요
내가 아는거 내 생각 내가 적고 싶어서 적는거니까
내가 아는거 내 생각 내가 적고 싶어서 적는거니까222222
저도 내가 쓰고싶어서 쓰는 편이라 답글은 그러려니합니다.
이리 서운해하시는 분들때문에
저는 물론 꼭 답글 달고요.
일종의 먹튀라고 생각해요.
필요한것만 취하면서 고마운줄 모르는거
어쩔땐 내가 다 무안해서 대시누고맙다는 댓글 달게 되더라구요.
내가 아는거 내 생각 내가 적고 싶어서 적는거니까.333
원글 안지우는게 다행.
덧글 달고 어디 글에 달았는지 기억도 못하는 저같은 사람도 있어요.
더러 길게 도움주는 글을 쓴 적도 있지만
내가 감사를 받았는지 확인 해 본 적도 없구요.
하지만
감사인사를 못 받은 것에 대해 기분 나쁘 하시는 분이 계신듯하여 제 글에 대한 덧글에는 짧게 감사합니다는 남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