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4.10.16 8:57 AM
(211.179.xxx.157)
네, 귀여운글 많아서좋아요
2. 저도
'24.10.16 8:58 AM
(221.167.xxx.155)
일상글에 정치댓글 짜증나서 글안썼는데
요즘 82올맛 나요
예전82같아졌어요
운영진님 감사해요
3. ..........
'24.10.16 9:01 AM
(211.36.xxx.231)
저도 좋아요.
든든한 인생 선배님들이 많아서요
4. ...
'24.10.16 9:21 AM
(121.139.xxx.151)
저도 82때문에 지금까지 잘 살아온거같아요~
든든한 내친구!!
힘들때 따스하신분들 댓글보면서 위로받구요~
제가 많이 부족한데
여기에 멋진 인생선배님들 계셔서 전 82가 정말 좋아요^^
5. 저도
'24.10.16 9:43 AM
(1.250.xxx.150)
버티고 여기까지 온것도
저 자신에게 칭찬합니다.
일면식도 없는 우리회원님들과
동지애도 느껴봅니다.
6. ㅇㅇ
'24.10.16 9:43 AM
(118.235.xxx.178)
제목이 있으니 취사선택하면 되죠
이상한 글도 있고 좋은 글도 있고..너무 게시판글에 과몰입하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7. ...
'24.10.16 9:50 AM
(175.121.xxx.16)
재수없던 첫댓글이 사라져서 좋네요^^
8. ..
'24.10.16 10:06 AM
(116.88.xxx.40)
근데 박위 부부도 그렇고 먹잇감 던질려고 슬슬 시동거는 게 보여요. 분란종자들 물리치고 82 잘 지켜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