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희가 19대에 jyj법을 발의했고
연예인에 관심많았다구요?
보나마나 jyj팬덤이
팩스보내고 메일보냈다고 법안발의한거겠죠
근데
최민희가 jyj법안발의하기 한참전에
jyj는 공정위에서 노예계약 인정받았고
sm상대로 재판걸어 승소했고
방송에 안 나와도
해외에서 콘서트하며 엄청나게 벌었어요
이번에도 뉴진스 팬덤이
팩스보내고 메일보냈다고 국감불렀다면서요?
탑티어 연예인을 위해 정치할거면
연예인 팬덤가서 한표달라 할것이지
뭐하러 민주당원들과 국민들에 뽑아달라하나요?
베트남계 외국인 연예인은
직장에서 인사만 안받아줘도
국정감사에서 언급될만한 직장괴롭힘인데
직장괴롭힘에 시달리다
투신자살하는 평범한 직장인들은
보호할 대상이나 국정감사 꺼리는 아닌가보죠?
오늘의 공격대상은 최민희인가봄..ㅋㅋㅋ
1시37분에 하니 국회출석하러
정문 통과할때 사진찍은건 사실인데
과방위 사회안보고 하니보러간건
거짓같음
jyj는 sm 상대로 재판걸어 승소한거 아니구요
sm이 하도 질질 끌며 재판진행에 협조안하고 내라는 자료도 안내고 배째라 하는 바람에 그냥 울며 겨자먹기로
합의해주고 끝낸 거예요
사실 관계 제대로 아는거 하나도 없으면서 누굴 비판한다고...
위 내용은 잘 모르지만, 최민희 넘 싫어요.
이여자 허위사실 유포해서 선거법위반으로 국회의원 5년간 출마못하다가 이번에 당선된거죠?
아직도 미국에서 이재명지지하는 댓글부대 디전들 단톡방에서 활동하는지 궁금하네요
껀수 하나 잡았다 이거죠.
어쩌나..사실관계 파악도 못하고
과거 최민희가 어떤 인생을 살아왔는지 알지도 못하고
이런 글 쓰면 그냥 같이 욕하실 줄 아셨어요? 에고고..82를 뭘로 보고.
배째라 한다던 sm이 합의를 뭐하러 하겠어요?
패소예상되니 합의하는거지
답답한 소리하네..
jyj가 sm상대로 소송제기한거 맞고
피고가 뭐하러 원고에게 협조를 해요? ㅋ
그리고 배째라 할거면 sm이 합의를 뭐하러 하겠어요?
패소예상되니 합의하는거지
답답한 소리하네..
ㅡㅡㅡㅡㅡㅡ
저기요
'24.10.16 1:02 AM (218.37.xxx.225)
jyj는 sm 상대로 재판걸어 승소한거 아니구요
sm이 하도 질질 끌며 재판진행에 협조안하고 내라는 자료도 안내고 배째라 하는 바람에 그냥 울며 겨자먹기로
합의해주고 끝낸 거예요
사실 관계 제대로 아는거 하나도 없으면서 누굴 비판한다고...
최민희 까기인가요?
뭘 시덥지 않은걸로 ㅋㅋㅋㅋ
최민희 화이팅!!!!!
잘못 기재한 내용에 대해 잘못됐다고 말한 거예요
재판해서 승소했다고 썼잖아요
그게 잘못된 말이라구요
그거 말고도 원글님은 제대로 된 내용을 하나도 모르고 있는 거예요
그리고 jyj와 최민희 의원이 발의한 법안 덕분에 대한민국 아이돌들이 제대로 된 환경에서 활동할수 있고 권리를 보장받을수 있게 되었죠
최민희 까기인가요?
별 시덥지 않은걸로 ㅋㅋㅋㅋ
최민희 화이팅!!!!!
그러게 왜 껀수는 잡혀가지고 진짜 왜그랬어!
하니 안 보면 어찌돼냐
할매가 추하게시리
오늘 최민희 태도를 보면 연예인 빠순이 같은 행동을 보였더군요
상임위원장 자리에서 뛰쳐나가 국회건물 출입문에 나열해 서서
연예인 걔는 환희 웃고 들어오고
최민희는 카메라 켜고 연예인을 맞이하고 있음
근데 국회의원이란 작자가 얼굴표정 서있는 자세가
흡사 어떤 아줌마가 지가 좋아하는 연예인을 대할때
보이는 상대를 올려보면서 자신은 비굴한 태도를 나타내는 그런 모습에 깜짝 놀랐어요
국회가서 그 짓 하라고 국민들이 투표로 그 여자를 국회의원으로 뽑아준게 아닐텐데
국회의원으로서 마땅히 보여져야 하는 당당하고 조금은 위엄있는 모습이 전혀 아니고
웬 빠순이 아줌마가 하나가 카메라 들고 거기 천박하게 서 있는.
오늘 최민희 태도를 보면 연예인 빠순이 같은 행동을 보였더군요
상임위원장 자리에서 뛰쳐나가 국회건물 출입문에 나열해 서서
연예인 걔는 환희 웃고 들어오고 있고
최민희는 카메라 켜고 연예인을 맞이하고 있음
근데 국회의원이란 작자가 얼굴표정 서있는 자세가
흡사 어떤 아줌마가 지가 좋아하는 연예인을 대할때
보이는 상대를 올려보면서 자신은 비굴한 태도를 나타내는 그런 모습에 깜짝 놀랐어요
국회가서 그 짓 하라고 국민들이 투표로 그 여자를 국회의원으로 뽑아준게 아닐텐데
국민의 대표 국회의원으로서 마땅히 보여져야 하는 당당하고 조금은 위엄있는 모습이 전혀 아니고
웬 빠순이 아줌마가 하나가 카메라 들고 거기 천박하게 서 있는.
오늘 최민희 태도를 보면 연예인 빠순이 같은 행동을 보였더군요
상임위원장 자리에서 뛰쳐나가 국회건물 출입문에 나열해 서서
연예인 걔는 환희 웃고 들어오고 있고
최민희는 카메라 켜고 연예인을 맞이하고 있음
근데 국회의원이란 작자가 얼굴표정 서있는 자세가
흡사 어떤 아줌마가 지가 좋아하는 연예인을 대할때
보이는 상대를 올려보면서 자신은 비굴한 태도를 나타내는 그런 모습에 깜짝 놀랐어요
국회가서 그 짓 하라고 국민들이 투표로 그 여자를 국회의원으로 뽑아준게 아닐텐데
국민의 대표 국회의원으로서 마땅히 보여져야 하는 당당하고 조금은 위엄있는 모습이 전혀 아니고
웬 빠순이 아줌마가 하나가 카메라 들고 거기 천박하게 서 있는.
오늘 최민희 태도를 보면 연예인 빠순이 같은 행동을 보였더군요
상임위원장 자리에서 뛰쳐나가 국회건물 출입문에 나열해 서서
연예인 걔는 환하게 웃고 들어오고 있고
최민희는 카메라 켜고 연예인을 맞이하고 있음
근데 국회의원이란 작자가 얼굴표정 서있는 자세가
흡사 어떤 아줌마가 지가 좋아하는 연예인을 대할때
보이는 상대를 올려보면서 자신은 비굴한 태도를 나타내는 그런 모습에 깜짝 놀랐어요
국회가서 그 짓 하라고 국민들이 투표로 그 여자를 국회의원으로 뽑아준게 아닐텐데
국민의 대표 국회의원으로서 마땅히 보여져야 하는 당당하고 조금은 위엄있는 모습이 전혀 아니고
웬 빠순이 아줌마가 하나가 카메라 들고 거기 천박하게 서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