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호영.최민희 뻘짓한거 기억하세요

조회수 : 3,033
작성일 : 2024-10-15 23:36:49

뉴진스 하니 국감에  부른게 민주당 안호영의원이랍니다.무주 .진안쪽이네요

 

그리고 남양주 최민희는 하니랑 사진찍으려고 사생짓 했다네요.

 

한심해서 말이 안나오네요

 

민주당당비내는 권당이지만

이럴때 진짜 탈당하고 싶어져요.

 

IP : 175.223.xxx.172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최민희..
    '24.10.15 11:38 PM (112.151.xxx.218)

    왜 추찹스러운지..
    노동운동할때도 징징징..

  • 2. --
    '24.10.15 11:41 PM (123.215.xxx.241)

    최민희 의원은 노동운동이 아니라 말지 기자, 민언련 활동했는데요.

  • 3. ...
    '24.10.15 11:42 PM (223.62.xxx.25)

    하이브에게 많은 민원이 들어왔기 때문에 국회의원들은 조사할 수 밖에 없어요 국감에서 그렇게 말했어요
    하이브가 으뜸 일자리 기업은 100에 지난 9월에 선정됐잖아요?
    으뜸기업에게는 대통령 명의의 인증패가 수여되며, 신용평가․금리 우대, 세무조사 유예, 정기 근로감독 면제 등 212개의 행·재정적 지원이 제공된다. 라고 기사에 나와있어요
    하이브가 세무조사 유예를 받을만한 기업이 맞는 건지 엔터업이 박봉에 일 많고 밥 먹듯이 야근하는 걸로 유명한데 어쩌다가 으뜸 일자리 기업에 책정됐는지 조사가 필요하다는 거죠
    게다가 2022년에 직원 과로사 은폐 의혹도 있습니다 이건 큰 문제죠 직장 내 따돌림으로 자살하는 분들도 많이 있어왔고 과로사 모두 노동환경에서 큰 문제가 맞습니다

  • 4. 국감할때도
    '24.10.15 11:43 PM (61.101.xxx.163)

    썩 잘하지 못해요.
    말하는케 너무 답답하고
    저는 이 의원 별루요.
    근데 사진찍으러간거 맞아요? 설마요, 나이가 몆살인데요. 거기다 국감 증인하구요?

  • 5. ..
    '24.10.15 11:43 PM (39.118.xxx.199)

    탈당하고 싶으면 하세요.
    사람인지라 그럴 수 있죠. 불법도 아니고
    국감의 책무를 안한것도 아니고

    지금은 '지'가 더 핫해요.
    법법. 입만 떼면 법과 원칙 나불대면서 불법과 조작은 다 했고 하고 있잖아요. 여기에 집중합시다.

    희한하게 국짐당 당원은 어찌 하나같이 자기 반성이 없을까요?

  • 6. ..
    '24.10.15 11:44 PM (211.36.xxx.176) - 삭제된댓글

    상암 잔디 상태 물어보겠다며 린가드를 참고인으로 부른 의원도 있어요. 미친 거 아닌가 실시간으로 욕이 나오던데요. 다행히 린가드가 불출석 결정하긴 했지만요.

  • 7. 하늘에
    '24.10.15 11:44 PM (183.97.xxx.102)

    영부인이 명품 받는 장면도 기억하고요.
    영부인이 비선과 주고받은 카톡도 기억합시다

  • 8. ...
    '24.10.15 11:45 PM (112.154.xxx.66)

    뉴진스 팬들이 떼거지로 민원 올렸다는데
    무슨 하이브 민원이요?

    과로사면 관련직원이나 유가족을 불러야지
    뉴진스 하니를 부르나요? ㅋㅋ

  • 9. 같은 댓글
    '24.10.15 11:45 PM (211.211.xxx.168)

    위에 제글 댓글에 링크건 기사입니다,


    최민희, 하니 국감 나오자 맨 앞줄서 '인증샷'…"사생팬이냐"
    https://naver.me/GbDlFOte

    15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 참고인 출석차 국회를 찾은 걸그룹 뉴진스 멤버 하니로 인해 같은 날 같은 층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감이 파행을 겪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최민희 위원장이 하니를 따로 만난 것을 두고 여야가 고성이 오가기도 했다.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오후 과방위 국정감사 도중 의사 진행 발언을 통해 “최 위원장이 뉴진스 사생팬(연예인 극성팬)인 것 같은데, 가서 사진 찍는 건 이해를 한다. 그런데 어떻게 위원회가 진행 중인 시간에 뉴진스가 있는 그 방에 따로 가서 만나볼 수 있나”라고 따졌다. 최 위원장이 오후 2시 과방위 국감 속개 이후 잠시 자리를 비웠는데, 이때 최 위원장이 따로 하니를 만났다는 게 박 의원의 주장이었다.
    최민희 과방위원장도 맨 앞줄에서 휴대전화로 하니의 ‘인증샷’을 찍었다.

    이를 두고 이기인 개혁신당 최고위원은 자신의 SNS에 “하니 말고 미니(최민희) 위원장님. 이러고 사진 찍지 마시고 가서 과방위 상임위 준비하세요. 한숨 나오네 진짜”라고 썼다. 또 “의원실 직원까지 대동한 미니의 하니 팬덤 일에 그만 머리를 탁 칩니다. 대한민국 보좌진들이 정말 고생이 많아요”라고 덧붙였다.

  • 10. ==
    '24.10.15 11:47 PM (211.235.xxx.132)

    입장문 발표했네요.

    국민의힘 박정훈 의원의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최민희 위원장 입장
    뉴진스 사태는 방송을 소관하는 과방위와도 연관되는 사안입니다.
    따라서 과방위원장이 이 사안에 관심을 두는 건 당연합니다.
    특히 최민희 위원장은 19대 국회의원 때 'JYJ법'을 발의했고, 실제로 방송법을 개정했습니다.
    노예계약에 따른 대형기획사의 갑질로 연예인의 방송출연이 제한되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꾸준히 이런 사안에 관심을 가져왔던 것입니다.

    그 관심을 보좌진이 환노위원장실에 전달했고, 환노위 수석전문위원이 면담 자리를 마련해 해당장소에 갔으나 국감 속개 시간이 다 되어 면담을 진행하지 못하고 인사만 나눈 뒤(13시 57분경), 위원장실로 복귀해 과방위 국감을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박정훈 의원은 국정감사 질의 시간에 갑자기 "지금 위원회가 진행되고 있는 시간에 어떻게 하니를 따로 만나고 오실 수가 있냐?"며 허위사실로 과방위원장의 명예를 훼손했습니다.

    최민희 위원장이 위원장석을 잠시 이석(14시 41분)한 것을 두고, 이때 하니씨를 만나고 온 것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입니다. 하지만 이 시간에는 이미 하니씨가 환노위 회의실에 출석(14시 32분)해있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박 의원은 자신이 사실을 제대로 알지 못한 것이 밝혀졌으면 깔금하게 사과하고 원활한 회의 진행에 협조해야 함에도 책상을 두드리며 의사진행을 방해하는 등 안하무인, 적반하장의 행위를 보였습니다.
    이에 사실 관계를 확인시켜드립니다.
    2024.10.15.
    최민희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 11. 최민희는
    '24.10.15 11:48 PM (112.154.xxx.66)

    쓰레기같은 박정훈에게
    저 꼴을 당하다니
    진짜 욕나오네

    그래놓고는 파행?

    최민희 큰일했네...

  • 12. 입장문보고
    '24.10.15 11:49 PM (175.223.xxx.172)

    최민희 의원님
    그래서 뉴진스가 노예계약입니까?
    진짜 어이없어서 원

  • 13. ==
    '24.10.15 11:49 PM (211.235.xxx.132)

    오늘 과방위에서 사실과 다른 언론보도와 박정훈의원에 대해 정정보도 청구와 법적 대응한다고 했으니 지켜보면 알겠네요.

  • 14. 윗님
    '24.10.15 11:50 PM (211.211.xxx.168)

    그니깐 인증샷만 찍었다는 건가요? 위 기사에 사진이 아주 잘 찍혀 있는데

  • 15. 에휴 한심하죠
    '24.10.15 11:54 PM (59.187.xxx.217)

    최민희의원 응원했는데 오늘 모습은 진짜
    넘 실망
    뉴진스 팬들이 국회에 팩스 보내고 난리 친걸 민원이라고 하는거 얼척이 없네요

  • 16. ...
    '24.10.15 11:59 PM (112.154.xxx.66)

    이제껏 과방위에서
    잘못된 발언이나 주장에 대해
    그 자리에서 바로바로 근거대고 정정하고 따져묻던 최민희가

    아무 반박도 못하다 파행시키고는
    뒤늦게 정정보도 청구 법정대응 운운하는거보니
    할말 없는게 맞다 싶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
    '24.10.15 11:49 PM (211.235.xxx.132)
    오늘 과방위에서 사실과 다른 언론보도와 박정훈의원에 대해 정정보도 청구와 법적 대응한다고 했으니 지켜보면 알겠네요.

  • 17. ㅇㅇ
    '24.10.16 12:07 AM (124.50.xxx.63) - 삭제된댓글

    최민희씨 동영상에 아주 생생하게 사생짓하는거 다 찍혔어요.
    한심한 인간 혓바닥이 기네요

  • 18. 거악 윤정권
    '24.10.16 12:38 AM (112.186.xxx.115)

    윤석열 김명신이 우리나라에 얼마나 큰 해악을 끼치고 있는지 그것만 나열해도
    지면이 모자랄 지경이예요.
    국민이 단합해서 퇴진시키는 일에만 집중합시다.

  • 19. ㅂㅅ
    '24.10.16 12:40 AM (58.228.xxx.174)

    관심가지는 사안이라고 국감중에 사진을 찍으러 갔다니
    진짜 지지자들 바보 만드는 말같지도 않은 변명이네요

  • 20. ....
    '24.10.16 12:51 AM (106.102.xxx.206)

    최민희 찾아봤는데

    1시37분 하니 국회출석당시
    사진찍은거 사실

    2시쯤에 과방위 회의 안하고
    하니 만나러간걸 거짓

  • 21. ㅇㅇ
    '24.10.16 1:34 AM (14.52.xxx.127)

    최민희씨 사진찍는거 보고 진짜 할 말이 없어짐ㅋㅋㅋ 한때 존나 존경했었는데 와 이런 사람이었군요 민주당 똥볼 거하게 차네요

  • 22. 실망
    '24.10.16 2:01 AM (211.58.xxx.192)

    안호영, 최민희 의원님, 이름 기억해두겠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이면 그럴 줄 알았다 했을텐데, 민주당 의원들이라니 어이가 없네요. 대실망입니다.

  • 23. 레몬
    '24.10.16 9:04 AM (182.221.xxx.178)

    안호영, 최민희 의원님, 이름 기억해두겠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이면 그럴 줄 알았다 했을텐데, 민주당 의원들이라니 어이가 없네요. 대실망입니다.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5558 식세기 프리스탠딩 빼고 빌트인 설치 가능할까요? 7 .. 2024/10/16 538
1635557 녹내장 병원 추천 부탁드려요 8 .. 2024/10/16 1,136
1635556 연대수리논술 집단소송 3 연대수리 2024/10/16 1,351
1635555 교회에서 하는 봉사활동 어떤게 있나요? 3 봉사 2024/10/16 658
1635554 수업 시간에 갑자기 일어나 '괴성'…왜? · 선생님이 혼내는데도.. 12 근데 2024/10/16 3,094
1635553 교육감 투표 해주세요. 우리나라 미래가 걸린 일이예요 15 ... 2024/10/16 977
1635552 정수기 코디가 무례한데 어떻게 얘기할까요? 13 하늘 2024/10/16 3,145
1635551 "일면식도 없는 대통령이 격노해서 구명로비? 수수께끼입.. 4 !!!!! 2024/10/16 1,585
1635550 신도림역 동문 디 이스트 어떤가요? 4 무순위 2024/10/16 579
1635549 20대자녀들 국가검진 spp 2024/10/16 649
1635548 김규나가 쓴 저격글 보고 너무 놀랐어요 15 한강 2024/10/16 4,159
1635547 출근 길 버스정류장에서 화장하는 애들 44 미친 2024/10/16 3,304
1635546 좀 쎄한 기분~ 4 ㅇㅇㅇ 2024/10/16 2,046
1635545 82들어오면 신나요 8 요즘 2024/10/16 768
1635544 라떼가 당지수 높이나요 20 2024/10/16 3,888
1635543 순대의 윤기 좔좔은 어디서 오는건가요? 3 ㅇㅇ 2024/10/16 1,384
1635542 명언 ♡♡♡ 2024/10/16 526
1635541 명태균 "金 여사 문자 2000건, 尹 체리따봉도 있다.. 16 2024/10/16 3,547
1635540 10/16(수) 오늘의 종목 나미옹 2024/10/16 408
1635539 아이들과 스킨쉽(대학생,고등,중등) 11 아이셋 2024/10/16 1,859
1635538 청주대 실기시험 치러왔어요. 6 냐옹 2024/10/16 1,523
1635537 수정과 얼마나 끓이시나요? 1 궁금 2024/10/16 480
1635536 배가 임신한 배처럼... 7 1234 2024/10/16 2,819
1635535 연어회 궁금합니다 8 연어 2024/10/16 1,149
1635534 어릴때 엄마 음식 중 지겨웠던거 26 2024/10/16 5,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