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못해서 해리성 장애를 겪더니 아나운서가 아주 정신이 나갔네요.
결혼못해서 죽은 귀신이 붙었나... 좀 짜증나려고 하네요...
결혼못해서 해리성 장애를 겪더니 아나운서가 아주 정신이 나갔네요.
결혼못해서 죽은 귀신이 붙었나... 좀 짜증나려고 하네요...
말도 안돼죠
내용이 수준이..낮아요..
배우들이 아깝
초반에 너무 오글거려서 못 보겠더라구요
결혼보다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이별이 원인이죠
동생혜리.. 할머니.. 8년사귄 애인..
오늘은 본방사수했는데 고구마 천개 먹은 기분 ㅎㅎㅎㅎㅎ
완전 짜증 나요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실수해서 잘리고
은호와 현오의 사랑은 참 지긋지긋하게 느껴지네요.
서로 소통 자체가 안됨.
신혜선 연기 너무 못하네요.
맨날 똑같아요ㅜㅜ
극본이 어거지예요ㅡ
이상
어린시절부터 열심히 꿋꿋하게 살려고 했는데 점점 멘탈이 갉아먹히는 일이 누적되니 무너져 내린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