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1일 민희진이 하이브 상대로 낸 의결권 행사 가처분 소송에서 공개된 이상우 부사장과 민희진의 카톡내용 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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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4월 20일 카톡서 민 전대표는
"우리의 목적이 하이브 고치려고 하는 거니,
하이브 처벌 개선은 사실 안물안궁,
목적은 개선이 아니랬잖아.
그냥 고발하는 거고.
공정위 바로 엄마들이 찌르고 속전속결, 공정위가 수사를 하든말든 그 사이 이슈는 일파만파 될꺼고 세상이 뒤집힐 건데" 라고 대답하는 내용 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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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월 4일 카톡에는
이상우가
"어떻게하면 엿 먹일수 있을까 계속 고민중
방시혁 ㅈ되는거보고싶다..
방탄 돌아오기 전에 손을 써야해요.
앞으로 1년..
그래서 쟤네 힘들게 하고 우리는 자유를얻는 것
이게 저의 어도어에서의 계획이에요" 라는 말에
민희진은 "그럼 좋겠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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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감 하니도 이 계획의 일환 아니었을까요....
그저 쉼없이 문제제기하고 이슈화 시키고 사그라들면 또 문제제기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