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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블라인드 욕은 열받아하면서 민희진이 하니 초딩 뚱뚱하다고 카톡으로 욕한건 괜찮나요??

dddd 조회수 : 2,564
작성일 : 2024-10-15 17:07:01

블라인드 욕보다는 

민희진 카톡이 더 심한 인신공격인데.. 

 

민흐진 카톡에도 뉴진스 공주님들 비비꼬며 욕한 글도 꽤잇엇는데..

민희진은 괜찮고

하이브 직워들은 안되고 

이건가요??

 

이번 국감 커뮤 최고 베스트 댓글

"국회의원이 뉴진스 보고싶어서 한번 불렀네"

IP : 220.121.xxx.185
6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카톡은
    '24.10.15 5:09 PM (119.71.xxx.160)

    사적인 영역인데요

    같이 비교하면 안되죠.

  • 2. 하이브가
    '24.10.15 5:12 PM (119.71.xxx.160)

    사적인 카톡까지 공개한 건

    좀 심한거 아닌가 싶던데. 대기업이잖아요.

  • 3. ㅇㅇ
    '24.10.15 5:13 PM (122.47.xxx.151) - 삭제된댓글

    민희진도 직장내 성희롱 괴롭힘 있었는데
    그건 왜 아무말도 없는지...
    사과도 안했죠?

  • 4. ..
    '24.10.15 5:17 PM (175.193.xxx.10)

    하이브 내 모든 소속사는 자체 메신저 써야하는데 민희진 있던 어도어만 모두 카톡으로만 업무 봤대요.그래서 사적 카톡 아님. 근데 대체 카톡을 어케 봤냐? 민희진이 자기가 나눈 모든 카톡을 백업한걸 회사 통신망으로 자기 이메일로 보내서 회사 통신망에 저장이 됌..사적 카톡 아님 업무메신저임

  • 5. 175.193
    '24.10.15 5:20 PM (119.71.xxx.160)

    님은 하이브 직원이세요?

  • 6. ..
    '24.10.15 5:22 PM (175.193.xxx.10)

    그러는 님은 민희진 직원인가요? 이상한 소리에 정정하면 왜 직원이라고 하죠? 마콜 다녀요?

  • 7. 결국
    '24.10.15 5:24 PM (211.234.xxx.204)

    하이브의 내부문제가 이것뿐 아니라 여러가지로 불거지니 국감도 채택된거죠
    과로사 은폐도 있고 결국 직장내 성희롱도 하이브가 최종결정자이니 빠져나갈수 없고요. 멀티레이블로 몸부풀리기에 엔터사 전문가는 없고 바이럴 업계와 게임업계에서 인력 데려오니 전문성 면에서도 성공적이지 않아요~
    흔히 하이브를 졸부라고 하잖아요. 천천히 회사를 키웠어야했는데 그 문제라고 봐요.

  • 8. 175.193.x
    '24.10.15 5:24 PM (119.71.xxx.160)

    너무 섬세하게 알고 계시잖아요

    하이브 직원 아님 어떻게 알죠? 그래서 하이브 직원인지 물어봤는데요. 뭐가 잘못됐나요?

  • 9.
    '24.10.15 5:28 PM (125.142.xxx.220)

    저런말은 이미 나와있는얘기라서 알사람들은아는얘기인데요??

  • 10. ..
    '24.10.15 5:28 PM (175.193.xxx.10)

    이번 건은 사실 상장을 노려서 주가조작으로 에셈을 먹었던 카카오엔터랑 상관 있어보이는데요. 지금 카카오의장인 김범수가 구치소에 구속되어 있어요. 증거인멸로 또 구치소에 계속 있게 됐답니다. 9월에 이미 첫재판했는데 쪽팔려서 그런지 법률신문에서만 취재 나가고 기사는 잘 안 나는 모양.. 카카오엔터가 여러 기획사 먹어서 합쳐서 상장하려는데 예를 들면 아이유네 소속사도 카카오꺼, 아이브 있는 스타십도 카카오에서 먹었다고 쳐도 무방해요. 거기에 음원사이트 멜론도 먹었고요. 카엔이 나스닥 상장 목적인가 그렇다는데 그걸로 사우디랑 어디에서 돈 1조 받아왔는데 상장 못하면 그 돈 그대로 뱉아야 해서 하이브 빼면 에셈이랑 제이와이피, 와이지가 제일 큰데 제이와이피나 와이지 모두 회사 창업자가 경영하고 포기할 생각 않는 상황이고 에셈이 이수만이랑 이수만 처조카 분쟁으로 먹기 좋아서 했다가 주가 조작 넘 티나게 해서 지금 소송 중. 그 돌고래유괴단? 거기도 카카오 소속이에요.

  • 11. ..
    '24.10.15 5:30 PM (175.193.xxx.10)

    님 넘 섬세하게 아는게 아니라 님이 그냥 머릿기사 보고 민희진네 주장 읊을때 전 저 사건 취재한 전 연예기자 유튜브 보고 딴 기사도 봤어요. 뭔 한강 작가 소년이 온다 초판본 있다고 미리 노벨상 수상한거 알고 투기했냐 이런 소리 들은 기분이네.

  • 12. ㅇㅇ
    '24.10.15 5:37 PM (122.47.xxx.151) - 삭제된댓글

    성희롱을 하이브가 했나요?
    당사자는 뭐하고 회사탓탓...
    성희롱 당한 사람이 민희진이라고 분명히 말하고 있는데

  • 13. 00
    '24.10.15 5:38 PM (39.7.xxx.232)

    당연히 괜찮죠
    민희진은 가족이나 마찬가지.

    님은 엄마가 님에 대해 말한거랑
    남들이 험담한거랑 비교해서

    엄마가 그런게 더 기분나빠요??
    이상하시네

  • 14. 00
    '24.10.15 5:39 PM (39.7.xxx.232)

    무슨 가족이 말한거랑
    남들이 말한거랑
    비교를 해요~~

  • 15. ..
    '24.10.15 5:41 PM (175.193.xxx.10)

    김범수 12월 중순까지 구속인데 4일 전에 보석금 낼테니 풀어달라고 신청했네요. 아직 심사는 안 했다는데.. 이쪽이 더 빅꿀잼인데 기사들이 죄다 무리한 구속 혐의는 없는데 이런 어조인데 저렇게 티나게 범죄 저지른 게 진짜 오랜만인데.. 아무튼 이쪽 기사들 나중에 챙겨보시면 도움 될듯 해요. 왜 사태가 이렇게 굴러가고 왜 이쪽에서 계속 폭탄 터트리는지.

  • 16. 왜들이래요
    '24.10.15 5:42 PM (221.141.xxx.67)

    드론도발로 경의선이 날아갔는데
    하니국감블라인드대퓨님 제정신이 아닌듯

  • 17. ..
    '24.10.15 5:43 PM (223.38.xxx.146)

    민희진 말투보면 평소에도 그런 말투였을텐데 그런건 상관없나봐요

  • 18. ㅇㅇ
    '24.10.15 5:48 PM (175.194.xxx.217)

    하이브 직원이 아니라. 기사들 나온거 양쪽 다 끝까지 읽으면 민희진이 출근 안하고 카톡으로 일하고, 무당친구한테 회사일 상의하고 아직까지 회사 노트북 제출안하고 하이브 감사 안받고 버티기 하는 거 알 수 있습니다.

    글(기사)를 전체 다 읽으면 되요. 제목이랑 신도들 댓글만 보면 안되구요.

    저렇게 국감까지 가게 판 키우는 거 보면 카카오가 뒷배 일 수도 있겠다 싶은 의심도 드네요.

    애미가 쌍욕하고 23억 쓰고 있는데, 새끼들도 나서긴 해야겠죠. 뭐...무시해로 국감까지 가다니 국감에서 논의할 중대한 일이 더 쌓였을텐데 하이브.민희진(그 뒤엔 누구?)싸움에 이용될 무대나 만들어주고..

    국회 한심합니다.

  • 19. ...
    '24.10.15 5:50 PM (218.232.xxx.208)

    민씨 내로남불 너무심함...

  • 20. ㅇㅇ
    '24.10.15 5:51 PM (211.207.xxx.153)

    39.7님
    보통의 엄마라면 뒤에서 그렇게 내 자식을 남에게 험담하지 않죠.

    세상 어느 엄마가
    " 철없이 인기 연예인 되고 싶어서 난리 난 애들 뒷바라지 끔찍"
    " 역겨움을을 참고 열심히 하는 중"
    " 남 좋은 일 시키는 기분... 철부지 애들 먹여 살리는데 낭비"
    " 거울이나 보고 춤만 생각하는 거 보면 현타옴 "
    "ㅇㅇ개뚱뚱 ㅆㅂ..하.."

    내 부모가 남에게 나에 대해 이런 식으로 험담을 했다고 한다면 이해하실 수 있으신가요?

    이카톡 내용을 사적대화라고 주장하시는 분들 계신데 전혀 아닙니다.
    대표와 부대표가, 대표와 직원이 본인들의 아티스트를 두고 나눈 이런 내용을 사적대화라고 호도하시면 정말 안되는겁니다.

  • 21. 지금
    '24.10.15 5:52 PM (73.136.xxx.130)

    어떻게든 위약금없이 탈주하려는 큰 프레임 안에서
    아직도 민희진과 뉴진스는 여론의 지지를 얻으려고
    할 수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는 중인걸로 보여요.
    그 815 탈주 계획 여론전 이런거의 일환으로 조그마한 꼬투리라도
    어떻게든 만드는 걸로
    실제 무시해 발언으로 발작하듯 매니저들 쥐잡듯 잡은일이
    민희진이 대표일때 있었고 결국은 아무 혐의도 증거도 못잡아
    우야무야 해진일을 대표 바뀌자 마자 또 옛날일 들고가서
    그거 해결해내라 성의가 없다 못믿겠다 신뢰가 깨졌다 난리를 치다
    이지경까지 ㅎㅎㅎ
    멍청한 국개의원들을 탓해야지 누굴 탓하겠어요.
    세상에 저런사람이 민주당에서 국회의원을 하고있을 줄이야 놀라고 갑니다.

  • 22. ㅎㅎ
    '24.10.15 5:56 PM (58.228.xxx.174) - 삭제된댓글

    수상소감에 본인 얘기안하면 죽이고 싶을거라고도 했어요

  • 23. ..
    '24.10.15 6:05 PM (115.143.xxx.157)

    민희진이 카톡으로 개뚱뚱 이랬잖아요

  • 24. 쓸개코
    '24.10.15 6:14 PM (175.194.xxx.121)

    어느 엄마가 자식에게
    아무생각없는 애새끼들 보고 팬들이 쥐알 발광..
    쟤네가 잘해서 뜬게 아니다..
    살 하나 못빼서 뒤지게 혼나는 개초딩들..
    개초딩 개뚱뚱 C-BAL거리는 욕을 하나요.
    있다면 너무 무서운 남보다 못한 엄마인데요.
    73님 1945프로젝트가 현실화 되고 있죠.

  • 25. ...
    '24.10.15 6:16 PM (222.119.xxx.85)

    그래서 민희진이 뉴진스애들을 차별했어요?
    하니보고 민지 무시해 이렇게 명령내렸어요?
    뉴진스애들 인사도 안받아줄정도로 인간적으로 개무시했어요?
    다른직원들 시켜서 뉴진스멤버하나를 왕따분위기로 몰아갔어요?

    그럼 인정.

  • 26. ...
    '24.10.15 6:24 PM (211.200.xxx.223)

    뭘 차별을 해요? 뭘 무시를해요? 아아아아아 하니의 말은 무조건 진실이에요??

    그놈의 인사 하나가지고 몇개월을.우리는 피해자라며 징징대는지 원... 그 입벌구인 민씨가 카피캣 카피잉 블라블라 하며 애먼 아이돌들 좌표찍어서 인간적인 모멸감을 떠나

    그네들 조직에게 조리돌림한게 진짜 괴롭힘이에요 가해자가 피해자 코스프레하며 징징징...

  • 27. ...
    '24.10.15 6:25 PM (222.119.xxx.85)

    하이브직원들 자꾸 민희진을 더글로리 동은이 엄마처럼 만들려고 하는것 같은데
    아무리 민희진이 동은이 엄마처럼 쌍x이어도 연진이가 학폭을 안한게 아니라고요.
    근데 마치 연진이가 동은이보고 얘기하는것 같잖아요.
    학폭한 자기보다 니네엄마가 더 쌍x인데 왜 니네엄마한텐 반발안하냐고요
    물론 민희진은 동은이 엄마와는 달리 동은이 뒷담화는 하도 책임은 지려고 했죠 진짜 동은이 엄마였으면 연진이한테 팔아넘겼을텐데 연진이랑 맞짱뜨잖아요.

  • 28. ...
    '24.10.15 6:25 PM (211.200.xxx.223)

    사실관계 확인되지 않은 한국말도 제대로 모르는 50억 정산받았다는 여자애 말듣고 그 부모까지 찾아와서 월 200만원 받는 직원 나와라 소리지르고 패악질 부리는거...

    어디서 많이 보지 않았나요??

    어휴

  • 29. ...
    '24.10.15 6:30 PM (211.200.xxx.223)

    전혀 공감도 안되는 비유는 들지마시고요, 제멋대로 되바라진 모사이트에서 하는것 마냥 애먼사람들 알바니 뭐니 특정지어서 비아냥 거리지마시고요

    확인도안되는 이슈거리 헤드라인 던져놓고 그게 거짓으로 밝혀져도 입 꾿닫고 우리는 피해자에요 징징징 하는게 민씨 패거리들이쟎아요 이들 패거리들 진상이라고 다들 이구동성으로 말하쟎아요? 뉴진스 민씨 옹호 집단들 주장에 따르면 한줌의 여론조작단 버러지들 제외하고는 모두 알바겠네요

  • 30. ㅇㅇ
    '24.10.15 6:35 PM (119.18.xxx.24)

    학폭을 안했는데 무슨 학폭

    정작 직장 내 갑질 가해자가 뉴진스와 민희진 아니예요? 몇번이나 불려다닌 매니저와 시시티비 담당자는 무슨죄래요 가해자가 자기 피해자라고 동네방네 난리치다 국감까지 가서 떠드는 꼴을 보니 국개의원들이랑 언론사랑 싸그리 구속시켰음 좋겠어요

    저리 억지쓰는 국개의원 언론들 아무래도 카카오엔터 투자한 놈들일거 같아요

  • 31. ㅇㅇ
    '24.10.15 6:37 PM (119.18.xxx.24)

    그리고 민희진이 무슨 뉴진스를 책임져요 자기 이익 때문에 20살 어린애들 끌어들이고 방패막이로 내세운 천하의 나쁜년이지 정말 뉴진스 아꼈으면 자기 회사 빼돌리다 걸렸다고 애들 끌어들이면 안됐죠

  • 32. 쓸개코
    '24.10.15 6:40 P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또 직원이라고 하시네; 어도어는 다 팬이고 민희진 싫어하는 사람들은 다 하이브 직원입니까;

  • 33. 쓸개코
    '24.10.15 6:44 PM (175.194.xxx.121)

    또 직원이라고 하시네; 어도어는 다 팬이고 민희진 싫어하는 사람들은 다 하이브 직원입니까;
    211님 그 매니저 여성이고 사회 초년생이래요. 매니저 한 지 얼마 안 된.
    무시해가 사실이든 아니든 부모들이 나오라고 그러고 국감까지 하는 마당에 겁 안 먹을까요.

  • 34. ...
    '24.10.15 6:47 PM (222.119.xxx.85)

    그럼 하이브는 뉴진스 책임지는 회사인가요?
    본인들이 사내에서 위기감을 느낄 정도면 말다했죠? 하이브직원들 아티스트 대우도 제대로 안되고있다는거죠.

  • 35. ㅇㅇ
    '24.10.15 7:03 PM (211.207.xxx.153) - 삭제된댓글

    어느 커뮤유저가 민희진을 극혐하는 이유

    그동안 논란을 일으킨 연예인들 보면
    '본인이 억울하든 안 하든'
    일단 지인들 물귀신작전은 잘 안씁니다.

    예를들어 mc몽 병역이슈 터졌을 때
    친분있던 강호동 하하 이승기 등이
    격려문자 하나 없었을까요?
    주호민 갑질이슈 터졌을 때
    침착맨,김풍 등 격려카톡 하나가 없었겠나요?
    곽튜브 논란 터졌을때
    빠니보틀,젠젠바리,계골계골 격려카톡 없었을까요?
    유승준 병역비리 터졌을 때
    "너한테만 유독 엄격한거다, 쾌썸죄로 더 심하게 하는거같 다" 며 편들어준 친한 연예인이 하나도 없었을까요?
    그당시 성격도 좋기로 소문난..
    이른바 '아름다운청년' 이었는데요.
    사회적으로 논란의 중심에 있던 사람들도
    보통 자기 주변인들에게는 좋은 사람 입니다.
    편들어주고 위로해주고 격려문자 무조건 받을겁니다.
    (정말 죄를 저질렀든, 죄가 없어 억울하든)
    보통 연예인들은 본인들이 받았을 동료 유명인들의 격려와 위로를 미디어에 노출하지 않습니다
    (설령 잘못한게 없어 엄청 억울하더라도)
    일단 본인이 안좋은 이슈에 오른 이상,
    자기 편들어준 지인에게까지
    불필요한 피해가 갈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정상적인 성인이라면 보통 이 정도 판단은 가능합니다.

    근데 민희진 씨는 어떻죠?
    3 아직 고등학생인, 그것도 성장기에 본인과 하루종일 동고동락하며 심리적으로 이미 종속되다시피 한
    미성년자 해린이가 보낸 응원카톡을 (나머지 멤버들의 응원카톡도 모두), 인터넷(인스타)에 박제했죠?
    카톡캡쳐본이 가져올 파급력
    1. 해린(ㄴㅈㅅ)팬들의 결집과, 민희진에 대한 방패막이화
    2. 일반 대중이 느낄 해린(ㄴㅈㅅ)에 대한 감정 (뭐야 완전 종교네 종교)
    3. 하이브측에서 느낄 해린(ㄴㅈㅅ)에 대한 감정 (얘들은 우리 돈으로 성공해놓고 배은망덕하네. 안되겠네)

    이런 파급력을 민희진이 예측 못했을리가 없죠
    위3가지 중에 1번 민희진 본인에게 유리한 상황을 위해,
    2번,3번 해린(ㄴㅈㅅ)에게 갈 피해를 알면서도 이용한 거죠

    정말 교활하고 무서운 사람이고
    더 무서운 점은 본인은 본인이 그런 나쁜 의도 없었고,
    돈도 관심 없으며 뉴진스를 진심으로 위한다고
    '스스로가 스스로를 속이는' 단계로 보인다는 점입니다.

  • 36. ㅇㅇ
    '24.10.15 7:04 PM (211.207.xxx.153)

    어느 커뮤유저가 민희진을 극혐하는 이유

    그동안 논란을 일으킨 연예인들 보면
    '본인이 억울하든 안 하든'
    일단 지인들 물귀신작전은 잘 안씁니다.

    예를들어 mc몽 병역이슈 터졌을 때
    친분있던 강호동 하하 이승기 등이
    격려문자 하나 없었을까요?
    주호민 갑질이슈 터졌을 때
    침착맨,김풍 등 격려카톡 하나가 없었겠나요?
    곽튜브 논란 터졌을때
    빠니보틀,젠젠바리,계골계골 격려카톡 없었을까요?
    유승준 병역비리 터졌을 때
    "너한테만 유독 엄격한거다, 쾌썸죄로 더 심하게 하는거같 다" 며 편들어준 친한 연예인이 하나도 없었을까요?
    그당시 성격도 좋기로 소문난..
    이른바 '아름다운청년' 이었는데요.
    사회적으로 논란의 중심에 있던 사람들도
    보통 자기 주변인들에게는 좋은 사람 입니다.
    편들어주고 위로해주고 격려문자 무조건 받을겁니다.
    (정말 죄를 저질렀든, 죄가 없어 억울하든)
    보통 연예인들은 본인들이 받았을 동료 유명인들의 격려와 위로를 미디어에 노출하지 않습니다
    (설령 잘못한게 없어 엄청 억울하더라도)
    일단 본인이 안좋은 이슈에 오른 이상,
    자기 편들어준 지인에게까지
    불필요한 피해가 갈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정상적인 성인이라면 보통 이 정도 판단은 가능합니다.

    근데 민희진 씨는 어떻죠?
    아직 고등학생인, 그것도 성장기에 본인과 하루종일 동고동락하며 심리적으로 이미 종속되다시피 한
    미성년자 해린이가 보낸 응원카톡을 (나머지 멤버들의 응원카톡도 모두), 인터넷(인스타)에 박제했죠?
    카톡캡쳐본이 가져올 파급력
    1. 해린(ㄴㅈㅅ)팬들의 결집과, 민희진에 대한 방패막이화
    2. 일반 대중이 느낄 해린(ㄴㅈㅅ)에 대한 감정 (뭐야 완전 종교네 종교)
    3. 하이브측에서 느낄 해린(ㄴㅈㅅ)에 대한 감정 (얘들은 우리 돈으로 성공해놓고 배은망덕하네. 안되겠네)

    이런 파급력을 민희진이 예측 못했을리가 없죠
    위3가지 중에 1번 민희진 본인에게 유리한 상황을 위해,
    2번,3번 해린에게 갈 피해를 알면서도 이용한 거죠

    정말 교활하고 무서운 사람이고
    더 무서운 점은 본인은 본인이 그런 나쁜 의도 없었고,
    돈도 관심 없으며 뉴진스를 진심으로 위한다고
    '스스로가 스스로를 속이는' 단계로 보인다는 점입니다.

  • 37. 쓸개코
    '24.10.15 7:05 P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뉴진스가 자기네는 하이브 아니라잖아요. 어도어 소속이라서 시상식같은곳에서 하이브 얘기 안 하죠.

  • 38. 쓸개코
    '24.10.15 7:06 P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직원타령과 그얘기가 무슨 상관이에요;
    뉴진스가 자기네는 하이브 아니라잖아요. 어도어 소속이라서 시상식같은곳에서 하이브 얘기 안 하죠.

  • 39. 쓸개코
    '24.10.15 7:09 PM (175.194.xxx.121)

    직원타령과 그얘기가 무슨 상관이에요;
    뉴진스가 자기네는 하이브 아니라잖아요. 어도어 소속이라서 시상식같은곳에서 하이브 얘기 안 하죠.

    윗님 민희진이 어린애들 카톡 공개하는것은 강한 메세지죠.
    방시혁이 그랬으면 아미들이 가만 안 둬요.

  • 40. ...
    '24.10.15 7:11 PM (222.119.xxx.85)

    민희진이 악녀든 아니든 ...
    하이브와 하이브직원들은 아티스트에게 적절한 대우를 해줄 의무가 있어요

  • 41. ...
    '24.10.15 7:13 PM (222.119.xxx.85)

    쓸개코님
    방시혁이 방탄 욕을 안했다고요?
    방탄은 유명유로 떴다. 본인이 그렇게 만들었다. 방송나와서 한말인데요?

  • 42. ㅎㅎ
    '24.10.15 7:14 PM (58.228.xxx.174) - 삭제된댓글

    지네들은 유투브 까지 켜서 비인간적 회사네 배울게 없는 회사네
    온갖 공격 다해놓고 비난당한 회사 직원들이 열받아서 욕하면
    괴롭힘인가봐요?
    지네들은 독립법인이니 돈만 대고 간섭말라하고 회사 팔아넘겨도
    독립법인이라 하이브에 배임성립도 안된다고 우겨대더니
    인사받는건 또 같은 회사라서 받아야되요?
    어린애가 어디서 저런 못된짓을 배워서 ㅉㅉ
    갑질 엄청나네요

  • 43. 쓸개코
    '24.10.15 7:20 P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222.119.xxx.85님 민희진 욕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데요.
    그렇게 차떼고 포때고 얘기하면 ..; 맥락을 봐요. 미국에서 먹히는 전략측면에서 말한거잖아요.
    방시혁이 방탄에 오랜세월 공들여온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고
    방탄에 대해 대견해하고 듬직해하는건 자체 예능이나 다큐를 보면 다 나와요.
    뭐든 안 좋게 보시겠지만요.

  • 44. ...
    '24.10.15 7:21 PM (222.119.xxx.85)

    갑질은 방시혁 대표와 하이브직원들이 했죠
    인사씹고 무시하라고 지시하고.

  • 45. ㅇㅇ
    '24.10.15 7:22 PM (211.207.xxx.153) - 삭제된댓글

    222.119님
    그 말이 어떻게 방탄에 대한 욕인가요?
    방탄이 뜨기까지의 과정 ,상황을 설명하면서 나온
    사회적인 분위기를 표헌한것 뿐입니다.
    그 내용에 대해서는 방탄이들 스스로도 비슷하게 인정했던 부분이구요.

    방시혁의 유명유 발언과
    민희진의 ㄴㅈㅅ에 대한 입에 담을수도 없는 저속한 표현과 단어들은 급이 달라도 너~무 다르잖아요.

  • 46. 쓸개코
    '24.10.15 7:25 P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222.119.xxx.85님 민희진 욕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데요.
    그렇게 차떼고 포때고 얘기하면 ..; 맥락을 봐요. 미국에서 먹히는 전략측면에서 말한거잖아요.
    방시혁이 방탄에 오랜세월 공들여온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고
    방탄에 대해 대견해하고 듬직해하는건 자체 예능이나 다큐를 보면 다 나와요.
    뭐든 안 좋게 보시겠지만요.

    58님그러게 민희진 조차 쉽알 저발 해가면서 욕하고
    뉴진스는 현 대표 비난하면서 아예 맞장을 뜨잖아요.
    뭐 그냥 서로가 말은 안 통해요. 다 자기편 잘못은 없는게 되어서.
    사람 질리게 해서 지쳐 위약금 없이 내보낼 지경을 만들려게 계획인가 싶기도 한데
    이렇든 저렇든 정리되면 좋겠어요.
    으르렁거리며 한지붕 아래 있는것처럼 꼴사나운것도 없어요.

  • 47. ...
    '24.10.15 7:25 PM (222.119.xxx.85)

    쓸개코님
    방시혁과 하이브가 방탄한테 적절한 대우를 해줬다고 믿는 근거가 뭐예요? 님도 모르고 저도 모르지만 방시혁 발언은 방송나와서 확실한거예요
    또 님이 싫어하시는 뉴진스더러 감히 ...방탄보다 윗층 쓰게했죠. 저 방시혁 씨가.

  • 48. ㅇㅇ
    '24.10.15 7:26 PM (211.207.xxx.153)

    222.119님
    그 말이 어떻게 방탄에 대한 욕인가요?
    방탄이 뜨기까지의 과정 ,상황을 설명하면서 나온
    사회적인 분위기를 표헌한것 뿐입니다.
    그 내용에 대해서는 방탄이들 스스로도 비슷하게 인정했던 부분이구요.

    방시혁의 유명유 발언과
    민희진의 ㄴㅈㅅ에 대한 입에 담을수도 없는 저속한 표현과 단어들은 급이 달라도 너~무 다르잖아요.

    추가로 하이브가 ㄴㅈㅅ를 무시하라고
    지시한 증거가 있으시면 여기에 올려 주세요.
    맨날 민희진씨처럼 증거도 없이
    입으로만 주장하지는 마시구요.

  • 49. 쓸개코
    '24.10.15 7:26 PM (175.194.xxx.121)

    222.119.xxx.85님 민희진 욕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데요.
    그렇게 차떼고 포때고 얘기하면 ..; 맥락을 봐요. 미국에서 먹히는 전략측면에서 말한거잖아요.
    방시혁이 방탄에 오랜세월 공들여온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고
    방탄에 대해 대견해하고 듬직해하는건 자체 예능이나 다큐를 보면 다 나와요.
    뭐든 안 좋게 보시겠지만요. 물론 저도 방시혁을 다 좋게 보는건 아닙니다만 ㅎ
    이말을 덧붙이는건 하도 직원 알바라 해서 ㅎ

    58님그러게 민희진 조차 쉽알 저발 해가면서 욕하고
    뉴진스는 현 대표 비난하면서 아예 맞장을 뜨잖아요.
    뭐 그냥 서로가 말은 안 통해요. 다 자기편 잘못은 없는게 되어서.
    사람 질리게 해서 지쳐 위약금 없이 내보낼 지경을 만들려게 계획인가 싶기도 한데
    이렇든 저렇든 정리되면 좋겠어요.
    으르렁거리며 한지붕 아래 있는것처럼 꼴사나운것도 없어요.

  • 50. 쓸개코
    '24.10.15 7:27 P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222.119.xxx.85 갑자기 적절한 대우가 무슨 말인가요?

  • 51. ...
    '24.10.15 7:30 PM (222.119.xxx.85)

    쓸개코
    '24.10.15 7:09 PM (175.194.xxx.121)
    직원타령과 그얘기가 무슨 상관이에요;
    뉴진스가 자기네는 하이브 아니라잖아요. 어도어 소속이라서 시상식같은곳에서 하이브 얘기 안 하죠.

    윗님 민희진이 어린애들 카톡 공개하는것은 강한 메세지죠.
    방시혁이 그랬으면 아미들이 가만 안 둬요.




    방시혁도 방탄을 내려쳤다고요 무려 방송에서요.
    개인카톡에서 방탄뒷담 깐것도 아니고 무려 방송에서 그랬다고요

  • 52. 쓸개코
    '24.10.15 7:32 PM (175.194.xxx.121)

    222.119.xxx.85 갑자기 적절한 대우는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는데 길게 말씀을 나눠야 하나
    싶어요.
    어차피 욕할거.. 받아들여지지 않을 얘기들이긴 한데..
    저는 님한테 다양한 소리를 들어왔어요. 한 두마디 기억을 하고 있죠.
    그래서 그런 생각을 하는겁니다.

  • 53. ...
    '24.10.15 7:32 PM (222.119.xxx.85)

    방시혁 개인카톡 까면 민희진같은 발언 없을것같아요?
    방시혁이 방탄 지킨다고 생각하는 근거를 여쭤본거예요

  • 54. 쓸개코
    '24.10.15 7:33 PM (175.194.xxx.121)

    222.119.xxx.85근데 님이 그러는게 방탄 걱정해서는 아닌건 스스로 아실테고
    사이비몰이같은 이런저런 몰이들.. 각종 음해보다 더한게 있을까싶네요.

  • 55. ...
    '24.10.15 7:34 PM (222.119.xxx.85)

    방시혁이 방탄편이라는 님 근거가 뭐냐고요?

  • 56. 쓸개코
    '24.10.15 7:35 PM (175.194.xxx.121)

    222.119.xxx.85ㅎㅎㅎㅎㅎ 네 까서 그런 내용이 밝혀지면 아미들이 가만 안 놔둔다구요 ㅎㅎㅎㅎ
    근데 왜 자꾸 댓글에 살을 보태시지.. 방탄이 회사의 기둥이고 재산인데 무너지게 둡니까?
    군백기인 지금도 수입이 6~70%를 차지하는데요.

  • 57. 쓸개코
    '24.10.15 7:36 P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222.119.xxx.85 넹?ㅎㅎㅎㅎ 자체예능 보세요~ 다큐랑요~

  • 58. 쓸개코
    '24.10.15 7:37 PM (175.194.xxx.121)

    222.119.xxx.85 넹?ㅎㅎㅎㅎ 자체예능 보세요~ 다큐랑요~
    방시혁이 하고다니는게 개떡같은 짓처럼 그러는건 좀 있는데
    적어도 실력 폄하하고 사이비 몰이 하는 무리들과는 다르거든요.ㅎ
    근거를 대라 마라 당당하게 요구하지 마시고 여기저기 좀 보세요.
    하이브에 관심 많으시잖아요~ ㅎ

  • 59. ...
    '24.10.15 7:42 PM (222.119.xxx.85)

    명색이 방탄팬이라는데
    방시혁 발언에 화가 안나시나봐요?
    방탄은 유명유로 떴나요? 팬입장에선 방대표 발언이 적절한가요?

  • 60. 쓸개코
    '24.10.15 7:51 PM (175.194.xxx.121)

    내 팬심을 222.119.xxx.85님같은 분에게 평가받는건 좀 아니죠.ㅎ
    스스로 아시잖아요. 역겨운 사람이랑 너무 말을 많이 섞으신다..

  • 61. ...
    '24.10.15 7:54 PM (222.119.xxx.85)

    쓸개코님이 자꾸 본인을 방탄팬으로 강조하셨잖아요.
    그래서 물어본거지 제가 뭘 평가를 해요~
    방탄팬이면 방탄이 어떤고생을 하고 그자리까지 올리간줄 아실텐데저 유명유발언이 화가 안나신다구요?

  • 62. ...
    '24.10.15 8:00 PM (222.119.xxx.85)

    쓸개코
    '24.10.15 7:51 PM (175.194.xxx.121)
    내 팬심을 222.119.xxx.85님같은 분에게 평가받는건 좀 아니죠.ㅎ
    스스로 아시잖아요. 역겨운 사람이랑 너무 말을 많이 섞으신다..


    이건또 무슨소리인가요?
    또 이상한말하시네

  • 63. 음..
    '24.10.15 8:34 PM (211.58.xxx.192) - 삭제된댓글

    전에 한번 썼는데..

    당시 대표였던 민 모씨가 부대표와 얘기하길.. 모 멤버가 개뚱뚱하다는 둥, 거울만 보는 애들이 뭘 알겠냐는 둥, 아티스트 대접해주는 것이 역겹다는 둥 했다고 하지 않았나요?

    그 멤버들과 부모님은 그런 류의 막말은 아무렇지 않은 것인지요?

    그렇지만 (사실인지 아닌지 아직 알 수 없는) 타 레이블의 매니저가 무시해라고 한 마디 한 것은, 회사 차원을 넘어 심지어 국감까지 가야하는 중대 사안이란 것이지요? 심지어 그 매니저가 담당한 그룹 멤버들은 당시 민 모씨의 몰이 덕에 인터넷 등에서 어마어마한 악플 세례를 받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민 모씨 첫 기자회견 때에 비해 해임 논란 있을 때, 관련 기사 검색양이 20 분의 1로 줄었다는 기사를 보았거든요. 20 분의 1이면 5% 잖아요. 이제 본인으로는 큰 이슈가 안되니까 자꾸 뉴진스 멤버들을 앞세우는 듯…

    그나저나 국민들에게 중요한 사안들이 얼마나 많은데 고작 저런 일로 국감이요? 그것도 민주당 국회의원이라구요??

    맙소사~ 저 국회의원은 정말 국민을 어떤 수준으로 보고 있는 것인지..

    그럴거면 민 모씨가 대표로 있으면서 직장내 괴롭힘 등으로 자진 퇴사하게 만들었다는 전 여직원 문제를 파보세요. 비교불가, 그 쪽 문제가 훨씬 더 심각해보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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