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롬 전기포트 고치는데 4만3천원정도 드는데 고치는게 나을까요?
고쳐서 얼마 못쓸까봐 걱정되네요..
18년11월 구매해서 겨울엔 잘쓰다가 작년부터 고장나서 방치되다가 이제 보내봤어요. 기판?회로판?을 다 갈아야된다는데..
소형가전이 고쳐도 오래못쓴 기억이 있는데 전기포트 수리해보신분들 오래사용하셨나요?
휴롬 전기포트 고치는데 4만3천원정도 드는데 고치는게 나을까요?
고쳐서 얼마 못쓸까봐 걱정되네요..
18년11월 구매해서 겨울엔 잘쓰다가 작년부터 고장나서 방치되다가 이제 보내봤어요. 기판?회로판?을 다 갈아야된다는데..
소형가전이 고쳐도 오래못쓴 기억이 있는데 전기포트 수리해보신분들 오래사용하셨나요?
그냥 새로 사시기를 권합니다.
수리비용등 계산을 해보고 비교 결정하시면
될텐데
저두 이번에 고장난거 멀정한거 버리면서
참 자원낭비다 생각이들더라구요
이거 작은거 접촉불량일텐데 싶구요
업체야 샤거팔아야 이득일거구 참 복잡해요
그냥 새 제품 구입해요
지금 8만원정도 하는데, 그냥 사는게 나을거 같아요.
고쳐도 좀 고장날 수 있더라구요
https://link.coupang.com/a/bWhctQ
옛날 수리점 그리워요
별거 아닌데 비싸게 받거나 새로 사야 하니
as센터에서 얘기해주길
소형 가전은 그냥 새로 사라고 하더군요
가격대가 높지 않아 부품도 그 가격대에 맞게 그다지 튼튼하지 않으니 고쳐도 다른곳이 순차적으로 고장날 확율이 높다네요.
수명이 길지 않다네요
전기포트 자주 고장내고 자주 바꾸는데
작동 안되는것 같아 내버려둔거 남편이 뜯어보고 고쳐놨어요
3년째 계속 쓰고 있음요
구입가격이 얼마인지 모르지만 소형가전 일~이만원으로
해결 안되면 저도 그냥 새로사요
감사합니다.. 새제품의 반값이라 생각보다 많다싶어서요..
전에 드라이기 고쳐보니 얼마못가더라구요..
방치까지 해뒀다면
고쳐도 곧 다시 고장날 확률이 높아요
어머 저두 토스터 고칠가 고민중인데 , 요즘 수리비 너무 비싸네요
저는 그냥 버리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