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병원 10곳 '이송 거부' 당해…거제서 복통 50대 사망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410160077
진짜 큰일이네요.
무식한게 2천명 주장하다 국민 길거리에서 죽을듯
전에 그 글 생각나네요 응급실 무턱대고 무분별하게 가는 거 막아야 한다고. 복통이 단순 배탈인지 저렇게 사람 죽을 병인지 응금실 가서 진료 봐야 알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전 국민 의료 보험 의무 가입되어 있는데 아프면 진료 받을 권리 있잖아요
이게 나라냐..
뭘 안다고 의료에 손대서ㅠㅠ
(지가 뭘 안다고) 2천명 증원을 고집하다 의료붕괴가 오고.
돋보이는 영부인때문에 나라가 시끄러워
의료붕괴소식은 쏙 들어가고.
의료에 대해사는 언론이 너무 조용하니
누가 보면 의료문제 해결되고 의료개혁을 다 이룬 줄 알겠습니다.
(지들이 뭘 안다고) 응급실에 경증환자가 많다며
경증환자는 응급실가면 절대 안된다고 그렇게 핏대를 세우더니
결국 안타까운 소식을 듣게 되는군요.
정말 나라꼴이 처참합니다.
지가 뭘 안다고) 2천명 증원을 고집하다 의료붕괴가 오고.
돋보이는 영부인때문에 나라가 시끄러워
의료붕괴소식은 쏙 들어가고.
의료에 대해서는 언론이 너무 조용하니
누가 보면 의료문제 해결되고 의료개혁을 다 이룬 줄 알겠습니다.
(지들이 뭘 안다고) 응급실에 경증환자가 많다며
경증환자는 응급실가면 절대 안된다고 그렇게 핏대를 세우더니
결국 안타까운 소식을 듣게 되는군요.
정말 나라꼴이 처참합니다.
제2의 이태원참사라고 봐요
이렇게 길거리에서 죽게하네요
제2의 이태원참사라고 봐요
국민을 또 길거리에서 죽게하네요
배 아파요
라고 전화 가능하면
경증이래요
언론은 왜 제목에 거부라는 단어를 넣는 걸까요?
병원들이 거부한게 아니고 갈 수 있는 곳이 다 사라진거 잖아요
치료할 수 있는 병원이 없어서 사망이라고 제목을 써야지.
복통이면 경증이라 여길 수 있는데
저렇게 사망할 수도 있네요 ㅠ
미친 정부에요. 저렇게 국민들이 죽어나가도 꼼짝을 안하니
많이 죽어야 지들이 더 오래 정권잡고 돈많이 번다고 무당이 얘기한거 아닐까싶어요 전쟁얘기한것도 그렇고.. 이태원참사도 의료대란도 어쩜 이렇게 눈막고 귀막고 사람 다 죽어가도 나몰라라인지..바보삼룡이를 권력의 정상에 앉혀놓고 그밑에서 악귀처럼 돈빨아들이는 미친것들땜에 세상이 지옥이 되네요
사고는 윗선에서 저지르고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만... 전쟁도 그렇고 이번 의료대란도 그렇고... 자기들은 전쟁도 안나갈거고 아파도 척척 응급실 통해 들어가겠죠. 정말 우울해집니다. 이런 일조차 조용하게 지나가려나보네요. 잘못된 지도자는 국민을 많이 죽이는듯해요
진짜 미친 정부예요 이걸 어째요ㅠㅠ
병원에 보이는 인턴인지 레지던트는 뭔가요
다 그만둔건 아닌것같아요.
교수 진료볼때도 옆에 있는 애들도 있고
작년에 복통으로 입원 . 장폐색으로 수술2번하고 2달 입원했는데....올해같으면 죽었을듯요.
환자와 그 가족들 심정은 말로 다 못할듯하네요
정부는 의료계와 대화로 조속한 해결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