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화면연출에만 신경쓰다보니
스토리 이해시키는게 좀부족한느낌?
그니까 한석규딸이
어렸을때도 다른 애를 죽였다는건가요?
딸이 원래 사이코패스인가요
너무 화면연출에만 신경쓰다보니
스토리 이해시키는게 좀부족한느낌?
그니까 한석규딸이
어렸을때도 다른 애를 죽였다는건가요?
딸이 원래 사이코패스인가요
지금은 그렇다는 설정이에요.
장르가 미스테리인데..처음부터 스토리에서 친절한 이해를 요구하시면 안될듯요.
제발 밤에는 집에 불 좀 켜줘요!!!
초반이라 떡밥만 잔뜩 풀어놓는중이고
앞으로 잘 풀어가야겠지요 설득될만큼
넘어둡고
넘느릿느릿하고
보늕내내 답답해 미치겠네요
잼없어질라해요
화면연출 의도 다알겠는데
적당히 좀 했음 조았을걸
전 너무 재밌던데
영화같음
넘 잼 있어요
자꾸 궁금해져서 기다려지는데요
신선해요
불끄고 시청해보세여
어차피 볼거 스트레스없이 보면 좋죠 몰입도 잘 되고
밝기조정도 좀 하면 나을거에요
혼자 집중해서 봐야해요
연기도 좋고 너무 잼있던데
화면 세련되고 진짜 영화같음
화면연출이 전 너무 마음에 들어요.
연기자들의 연기만큼 몰입감을 높여주네요.
색감 구도 와...
반전이 있다면 딸이 범인이 아니겠죠?
아내는 살아있거나..
할머니가 공범이거나..
친밀하지도 않으니 배신도 안했을거 같아요.
대체 친밀감이 어디에 있는건지...ㅎ
드라마는 계속 깜깜해
집에선 불을 안켜고 모든사람이 밤에만 돌아다니고 ㅎㅎㅎ
미스테리 드라마는
어두침침
내용은 끝까지봐야 이해
전작도 그러더니 또 그러네요
맘에 들어요.
화면도 배우도 …
넘 기대되네요
저는 너무 궁금해 지게 만들던데요 .제목에 답이있는듯 합니다.
전 느린화면 너무 많아서 지겨워질려고 해요
친밀하지도 않고 느려터져서는 왕 고구마를 상자째 먹는 느낌이라 보다 포기
한석규땜에 참고 또 참았으나 더 이상 참았다가는 복장 터질거 같아서리..
제 취향이라 넘 재밌어요.
친밀하지않는데.,
어려서 놀러갔다가 동생이 죽은건데
의심할 상황이 있었던거죠
하필 그 수건이 땅에 묻혀있다가 경찰이 발견해서
그게 아니었다면 달라졌을겁니다
수건에는 피도 묻어있었고
좀 기분나쁘더라구요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신 분들이 많네요!
'친밀한'이라는 단어가 당최 이 드라마 어디에 들어가야 하는건가?
딸이 아빠를 꼭 이겨먹겠다는 의지가 넘 강해보여서
딸 볼 때 피로해요.
전 너무 재밌었음...
한석규 딸이 어렸을때 동생을 죽인걸로 한석규는 생각했지만 엄마가 그럴리 없다고 했겠죠. 그때부터 한석규는 딸을 의심했던것 같아요. 딸은 끝없이 거짓말을 하고 한석규는 이미 그걸 눈치채고 있는데 딸이라 차마 말을 못하고 있는것 같아요.
내적 갈등 속에서 설마 딸이 사이코패스 살인자인가 내가 그걸 밝혀야 하나 고민하며 극을 끌고 갈것 같아요.
소재 자체가 독특하네요.
아빠가 프로파일러인데 자식이 사이코패스살인자.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까 흥미진진하면서 봤어요.
딸과 아빠가 부녀관계니 이토록 친밀한 관계죠.
아빠가 경찰인데 그 딸이 살인자. 그러니 친밀한 배신자.
그렇게 이해했는데 아닌가요?
스토리는 참신.재미있는데
화면연출이
넘 미적인거에 집중하다보니
화면은 감각적이나 진행속도가
너무 느릿느릿ㅠ 보다 자게 생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