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ㅂㅅㄴ
'24.10.15 9:39 AM
(125.181.xxx.168)
형부 1표.나가서 저럴거면 뮛하러 간데요.
국내여행가지
2. 음
'24.10.15 9:40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언니가 자기위주로 세상사는 사람이네요.
심지어
유치하고
미숙하고
3. 000
'24.10.15 9:40 AM
(218.158.xxx.62)
저두 형부에 1표
언니가 궁색스럽네요
4. ,,
'24.10.15 9:41 AM
(117.111.xxx.165)
형부가 삐질만 합니다
5. 건강
'24.10.15 9:42 AM
(210.117.xxx.111)
언니한테 돈벌어서
뭐하냐고 하세요
쓸 땐 쓰라고
6. ㅇㅇ
'24.10.15 9:42 A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아.. 언니 짜증스럽네요
7. 형부
'24.10.15 9:42 AM
(118.235.xxx.212)
착하네요
8. ....
'24.10.15 9:42 AM
(112.220.xxx.98)
나이 60다되가면서
둘이 뭐하는거래요?
이런 사랑?싸움은 끼어드는거 아닙니다 -_-
9. wjeh
'24.10.15 9:42 AM
(118.221.xxx.51)
형부 1승 추가, 언니가 유치/미숙합니다
10. 부부일은
'24.10.15 9:43 AM
(112.149.xxx.140)
-
삭제된댓글
부부가 알아서 하라 하고
언니 빼고
형부친구들 하고 여행가면 되겠네요
형부가 그 나이에
돈도 잘 버는데
푸드코트 편의점에서 밥먹으려면
창피를 더해 자괴감이 들었을것 같은데요?
11. 바빠서
'24.10.15 9:45 AM
(112.149.xxx.140)
편의점에 밥먹는것도 아니고
여행가서
에혀 궁상맞게
늙어가는 나이에
편의점에서 끼니 때우고
그런여행에서 뭘 느낄까요?
행복감? 만족감?
아니면 가난함에서 못 벗어나는 자괴감??
12. 바람소리2
'24.10.15 9:45 AM
(114.204.xxx.203)
언니가 뭐하는 짓인지
어낄거면 여행을 가지말던지
형부가 호인이네요
저라면 대판 싸워요
13. 소탐대실
'24.10.15 9:45 AM
(223.38.xxx.79)
-
삭제된댓글
번번이 판단 미스로 큰 돈 날리고 10원에 목숨거는 제 남편 보는 것 같네요.
편의점 햄버거 먹을 거면 두 배 비싼 비행기를 취소하고 다음에 가야지요.
14. ....
'24.10.15 9:48 AM
(118.235.xxx.234)
여행갔으면 좀 즐겨야죠.
언니가 뭘 모르시네요.
15. 저라면
'24.10.15 9:48 AM
(112.149.xxx.140)
-
삭제된댓글
언니같은 성향의 사람이
제 배우자라면
같이 여행 안갑니다
모처럼 떠나는 제 여행도 망치고 마는
모지리가 고집만 센데
뭐하러 같이 갑니까?
그냥 혼자 여행가든지
친구들 하고 가든지 하죠
16. 호순이가
'24.10.15 9:51 AM
(118.235.xxx.16)
계획없는 남편 짜증 날만도 하네요
이왕지사 아렇게 된거
좀 더 지혜롭고 같이 펑펑 쓰다오시지 언니도
참 갑갑하네요
17. ㅎㅎ
'24.10.15 9:52 AM
(110.9.xxx.70)
편의점 음식 먹으러 두배 비싼 비행기 타고 해외까지 갈 필요는 없죠.
이건 누가봐도 언니 잘못.
18. 커피사랑
'24.10.15 9:54 AM
(175.199.xxx.118)
그럴거면 여행은 왜 가나요?
언니가 잘못했어요.
맛난거 먹을려고 전 여행 다니는 사람이라서.
19. 제가
'24.10.15 9:56 AM
(61.101.xxx.163)
언니같은 성격이예요.
근데 저는 돈이 없어서 그런거구요.
그래서 여행 자체를 좋아하지않아요. 저는 담달 생활비 걱정이 더 되니까요.
언니같은 사람은 여행가면 안되거나 저같은 사람과 가야지요.ㅎㅎ
20. ..
'24.10.15 10:04 AM
(211.208.xxx.199)
언니 나빴다..
21. 옹이.혼만이맘
'24.10.15 10:11 AM
(223.39.xxx.1)
저도 형부편이요~
22. ...
'24.10.15 10:14 AM
(116.89.xxx.136)
언니 패
형부 승
23. ㅇㅇ
'24.10.15 10:16 AM
(61.74.xxx.168)
형부짜증날만하네요
24. 아니
'24.10.15 10:18 AM
(221.138.xxx.92)
그러고 다닐껄 뭐하러 두배나 주고 비행기타고 거길 간걸까요.
25. 언니
'24.10.15 10:20 AM
(223.39.xxx.135)
정말 배려심도 없구 철도 없구
말도 안되네요.
26. 제가님귀엽
'24.10.15 10:21 AM
(39.7.xxx.136)
언니같은 사람은 여행가면 안되거나 저같은 사람과 가야지요.ㅎㅎ
맞는 말씀.
언니 왜 그러신대요. ㅠ
27. 언니가
'24.10.15 10:29 AM
(112.149.xxx.140)
비싼 티켓 끊어
외국 여행가서 싸우면
어떤 느낌이 들까??? 가
궁금하셨을까요?
28. ㅇㅇ
'24.10.15 10:59 AM
(113.131.xxx.9)
-
삭제된댓글
저도 형부승
돈은 있는데
마음이 찌질한듯
29. .......
'24.10.15 11:03 AM
(211.217.xxx.233)
그럴려면
호텔비를 아꼈어야지요
누가 백화점에서 옷 사입고
좌판에 콩나물값 천원 깎는다더니
30. 82가좋아
'24.10.15 11:07 AM
(165.132.xxx.19)
여행가서 밥값 아끼는 사람 너무 별로예요... 그럴려면 여행 왜 왔나요.
31. 아...
'24.10.15 12:03 PM
(121.190.xxx.146)
아...이건 누가 뭐래도 형부편이죠.
언니분 그러시지 마세요....나중에 그 돈 관에다 싸서 갈 거 아니잖아요.
32. 어휴
'24.10.15 12:05 PM
(114.206.xxx.209)
언니같은 사람 진짜 짜증ᆢ
도대체 여행은 왜 간거죠?
내 옆에 이런 사람 있음 정말 홧병날거 같아요
33. 언니바보네
'24.10.15 12:14 PM
(118.235.xxx.218)
언니 머저리네요
그돈주고 갔으면 더 잘 놀고와야지..ㅉㅉ
34. 언니잘못
'24.10.15 12:41 PM
(1.236.xxx.93)
급하게 산 비행기표(두배가격)과
호텔도 비싸게 구함
아끼려고 식사를 푸드코트와 편의점 음식
모두 언니 잘못!
형부가 불쌍… 여행가서 좋은음식 드셔야죠
남의 나라 비싼돈주고 가서
저렴한 음식먹고 아프면 어쩌려구요
35. ㅇㅇ
'24.10.15 12:45 PM
(61.101.xxx.136)
언니분 약간 모자란 사람같아요
36. ㅎㅎㅎㅎㅎ
'24.10.15 1:26 PM
(211.192.xxx.145)
둘 다 아끼던가, 둘 다 넉넉히 쓰던가
일관성이 없다는 점에서
햄버거 먹으면서 두 배 방값, 비행기값 생각나서 저도 백프로 홧병
37. ???????
'24.10.15 2:19 PM
(112.104.xxx.252)
언니는 왜 여행을 간거에요?
그렇게 돈이 아까우면 비행기,호텔 싼 거 나올때 까지 기다리셨어야죠.
부부가 같이 여행가면서 한쪽 의견 전혀 수용안해주고 자기멋대로 하고서는
표정 나쁘다고 타박
진짜 자기중심의 극치를 달리는 인간임
게다가 뭐가 중헌지도 모르는 사람
남편이 불쌍해요
38. ㅉㅉ
'24.10.15 2:54 PM
(39.118.xxx.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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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솔직히 한심함
형부 천사
39. 언니
'24.10.15 5:20 PM
(59.8.xxx.80)
-
삭제된댓글
평생 전업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