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외수의 꿈꾸는 식물이라는 소설..
주인공 남자는 소심하고 정많고 가진것이 별로 없고
인간적이고 진짜 식물같다면
반대로 소설에 나오는 대비되는 캐릭의 남자들은 동물적이에요 다들 자신의 야망을 추구하고 이익추구에 한치의 밍살임이 없고
나중에 개를 데리고 무슨 촬영을 하는데서
그 동물적 인간과 식물적 인간의ㅡ대비가 극을 이루는데요.
둘은 많이 다른 소설이지만 식물적 인간과 동물적 인간의.대비는 뭔가 유사점이 연상되기는 하네요
ㅇ외수의 꿈꾸는 식물이라는 소설..
주인공 남자는 소심하고 정많고 가진것이 별로 없고
인간적이고 진짜 식물같다면
반대로 소설에 나오는 대비되는 캐릭의 남자들은 동물적이에요 다들 자신의 야망을 추구하고 이익추구에 한치의 밍살임이 없고
나중에 개를 데리고 무슨 촬영을 하는데서
그 동물적 인간과 식물적 인간의ㅡ대비가 극을 이루는데요.
둘은 많이 다른 소설이지만 식물적 인간과 동물적 인간의.대비는 뭔가 유사점이 연상되기는 하네요
감사합니다
채식주의자 초반부터 홀리듯 읽고 있는 중인데
이외수님의 그 소설도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자신에게 영감을 준 많은 선배 작가들에게 감사한다고.. 그런 비슷한 말을 했다고 뉴스에서 봤어요. 그런 말을 하는 작가가 더 멋져보이고 원글님도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