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윤석열 "우리도 대통령이 멍청한 짓 안하면 잘 살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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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8일 "우리도 정부가 바보짓 안하고, 대통령이 멍청한 짓 안하면 잘 살 수 있다. 못 살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2021년 12월
윤석열, "김건희 등판 계획 처음부터 없었다…정치 극도로 싫어해" - https://www.kgnews.co.kr/mobile/article.html?no=682405
윤 후보는 "제 처는 정치하는 걸 극도로 싫어했다. 본인이 전시하고 본인 일하는 데서 공개적으로 나설 순 있지만, 남편 정치하는 데 따라다니는 걸 극도로 싫어한다"
'주요 의사결정이나 정치적 결정에 대해 부인과 상의하는가'라는 질문에 윤 후보는 "잘 안 한다"고 답했다.
이어 "대통령 부인은 그냥 가족에 불과하다"라며 "(대통령 배우자라는) 법 외적인 지위를 관행화 시키는 건 맞지 않는다"고 부연했다.
지가 무슨 말했는지 모를거야
지생각에 대통령이 건희라고 생각하고
내뱉은 말인듯
윤석열 `내 장모, 누구한테 10원 한장 피해준 적 없어`"
- https://m.mk.co.kr/news/politics/9895170
그가 "내 장모가 사기를 당한 적은 있어도 누구한테 10원 한장 피해준 적이 없다"며 "내 장모는 비즈니스를 하던 사람일 뿐"이라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尹대통령, 거래소에 "주가조작 등 불공정거래 근절에 최선" 당부 -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603393?sid=101
윤석열 '4천만원 손해'는 거짓? "김건희 모녀 도이치로 23억 벌어" -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18628?sid=100
2021년 12월 윤석열 당시 대선 후보는 자신의 부인 김건희씨가 도이치모터스 주식 거래로 수천만 원의 손해를 봤다고 말했다.
검찰 의견서 "김건희 여사 모녀 도이치 주식거래로 23억 수익"
신뢰도 0.
본인 얘기 하는건가요 심각하네요
아직도 지지율이 20프로대가 나오는게 신기할뿐이죠
잘 외워서 연기나 잘 하라고 했잖아요
윤석열이가 후보자일 때 했던 말과 행동
그리고 대통령일 때 하고 있는 말과 행동 다 누가 시키는 연기일뿐
어이 전쟁유발짓을 하고 있는 것들아 지금 멈추지 않으면 다 사형이다
말은 청산유수네 누가 써줬겠지만.
제발 니와잎좀 어케해봐라.
국정농단 최순실 잊엉드나
외운겨!
매번 입으로만 듣기 좋은 소리하고
뒷통수 치기만 해서
저 인간이 미쳤나?했더니
국정운영에 대해서는 아무 생각 없이
그저 말장난 했던거네
그러니 나라 꼴이 이 지경
지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 리가
방명록도 컨닝해야 하는 지적 수준
네가 멍청해서 이꼴이잖아. 말이야, 방구야??
방명록도 컨닝하면서도 한참을 써서 비웃음사더니..
치매가 더 진행됐나? 왜 저럼??
나라가 이지경이구나
대통령이 멍청해서…
그걸 아는자가 아직도 안내려와?
저래놓고는 대통령이 경제살리는건 아니라고.
이 등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