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작가....
참 불쌍하네요.
무려 노벨상을...ㅎㅎㅎ
자식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 친구도 불쌍.
그작가....
참 불쌍하네요.
무려 노벨상을...ㅎㅎㅎ
자식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 친구도 불쌍.
그니까요
주제파악을 못하고
그러니까요
우스갯거리만 될뿐 ㅎㅎㅎㅎ
불쌍하기보단 혐오스러워요.
초일류가 노력해서 얻은 성과에
똥물뿌려 정치 좀 해볼까 기웃거리는 저급한
초하류.
이재명, 윤석열 다 혐오하지만,,
국가적경사에 본인의 비루한 경력으는
도저히 못오르는 곳
저런 식으로 기어이 오르려고 할퀴는 모습이
엮겨워요.
쓴 책은 뭐가 있는지 궁금하다가 그럴만한 가치도 없겠다 싶어서 그저 조선일보에 뭐 쓴다는 뉴스보고 조선독자,업주한테 잘보이려고 그러나 싶기도 하고 스스로 좀 무지하고 부끄럽다는 생각은 언제쯤 들까 싶네요.
자칭 태극기 할배도 노벨상에는 축하해주고 다른 태클은 안하던데.
이력 좀 보고 싶은데
전공이 뭐고 대학도 어딘지 찾아도 안 나옴.
기회는 이때다 보수 나팔수 제대로 되고 싶어서 작정한 거죠
소설가라고 해서 놀랐음
스스로
웃음꺼리되려고 발악하는 관심종자 같았어요.
모냥빠지고 되게 없어보여요 그 작가.
아직도 경상도 토박이(? 꼭 한나라당 국힘당원이 아닌 그냥 시민들)에서는
5.18에 대한 시각이 바뀌지 않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노벨상을 계기로 5.18에 대해 바뀌어졌으면 하는 바람(권위엔 순종할거라서)
노벨상을 폄하하고
조선일보에 종신으로 뭐라도 연재하기로 했나보죠
작가라는 이름도 아까워요.
글빨은 좀 있어서 신천문예로 등단했을지는 모르나
시대를 관통하는 눈은 커녕
민중들의 마음도 모르는 이가
어찌 공감하는 글을 쓸 수 있겠어요
수원대 출신이라고 하더군요. 후배들 얼굴에 *칠을 하는 듯.
주제도 모르고 나팔수짓이나 하는 수준이죠.
관종같던데 이런 글들도 관심이라 여겨서 좋아할거 같아서 소름이네요ㅋㅋㅋㅋㅋ
무관심이 답입니다.
정치판에도 언론판에도 얼씬도 못하게 막아야해요.
전여옥이나 나경원은 이대, 서울대라도 나왔지
저 이력으로 사람들 뒷목 잡게 만들 싹수를
애초에 불에 지져버려야함.
전공이 역사전공자나 역사학자인가요?
자기가 뭔데 왜곡이니 뭐니 떠드는지
조선일보에 당선 이력있던데 뒷배가 조선이라 믿고 떠드는가봐요
나무위키에 수원대 영문학과고 나오던데요
교사도 10년 했다고, 그만두었다니 그나마 다행
노벨상수상 대작가를
일개 조선일보 글쟁이가 감히
뒷배가 중국 아닌가요? 중국 작가 옌엔?인가 뭔가 하는 사람이 받아야 한다고 피 토랬잖아요.
뒷배가 중국 아닌가요? 중국 작가 옌엔?인가 뭔가 하는 사람이 받아야 한다고 피 토했잖아요.
일본에 치마바람인가 쓴 혐한서적쓰는
매국노 한국여자 생각났어요.
실력도 없이 되도안한게 설쳐대는.
노이즈마케팅일수도 있어요. 벌써 이렇게 입에 오르내리잖아요. 아예 소비하지 말아야해요.
비슷하면 몰라 진짜 깜도 안되는게 남의 노력 평가 절하하고 저러는 인간들 병신같음
소위 작가라는 작자가 5.18을 오쉬팔이라고 표현하는데 경악했네요.
처음 듣는 표현이라 처음엔 이게 무슨 말이지? 했는데 세상에나....
5.18기념재단에서 명예훼손으로 고발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출생 1968.12. 5. 서울특별시
수상
2007년 제25회 현대수필문학상
2007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부문 당선 (칼)
2006년 부산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부문 당선 (내 남자의 꿈)
친박 + 뉴라이트 성향
쓰레기 일간지에 쓰레기 생산에 일조하여 밥벌이함
소설가입네 하지만 최근에 소설 쓴 적도 없고 겨우 조선일보애 글이나 쓰던 여자가 뭘 저리 나대나요. 누군지도 모르겠구만.
이런 관심이 그런 관심종자가 원하는 겁니다
관심 좀 받아 보려고 아무 소리나 지껄이는 걸
기사 내 주는 것도 어이가 없어요
그 사람이 원하는 게 바로 이런 거 아니겠어요.
일단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기 이름을 알게 되었나요.
뉴라이트 쪽에서 자기 알아주면 대성공한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