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보안사 계승 방첩사령부…전두환·노태우 사진 다시 걸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858812?sid=100
윤석열 정부 들어 새롭게 이름을 바꾼 국군방첩사령부(이하 방첩사)가 군 보안·방첩·수사 부대의 역사 계승을 명목으로 과거 사령관이었던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의 사진을 다시 게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단,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의 사진은 내걸지 않았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첩사령부…전두환·노태우 사진 다시 걸었다
ㅇㅇ 조회수 : 1,322
작성일 : 2024-10-14 23:35:53
IP : 211.234.xxx.6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4.10.14 11:36 PM (211.234.xxx.6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858812?sid=100
2. 2번 지지자님들이
'24.10.14 11:36 PM (211.234.xxx.63)바랬던 세상일까요?
3. ,,,,,
'24.10.14 11:43 PM (175.195.xxx.243) - 삭제된댓글같은 길을 가고 싶거나 갈거란걸 알거나
4. 투명하다
'24.10.14 11:46 PM (211.235.xxx.231)윤석열정부가 뭘 원하는지 알겠네요.
홍범도장군 동상을 치우고.
독도조형물을 치우고.
이승만기념관을 건립하고.
전두환, 노태우 사진을 다시 걸고.5. 역사를 거스르는
'24.10.14 11:53 PM (114.203.xxx.205)인조나 선조에 비기는 저급한 것들.
저러는 이유가 뭔지 묻고싶다.6. ㅋㅋ
'24.10.15 12:21 AM (116.125.xxx.12)건희 견주제에 쿠데타가 그립나보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