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노래 아는 것도 없고 ㅠㅠ
꿀먹은 벙어리 꿔다놓은 보릿자루 신세 ㅋㅋㅋㅋㅋㅋ
요즘노래 아는 것도 없고 ㅠㅠ
꿀먹은 벙어리 꿔다놓은 보릿자루 신세 ㅋㅋㅋㅋㅋㅋ
이제 노래 제목도 기억이 안나서
메모장에 노래방 리스트 적어 놓아요.
고등 아이랑 코노 자주 가요. 요즘 아이들, 쿨, 투투, 버즈 노래도 불러서 같이 부르고 데이식스 노래도 같이 불러요.
제 18번 김연숙의 그날 심수봉의 봄날은 간다.
울 아들내미도 흥얼흥얼 따라 불러요.
저는 폰꺼내서 플레이리스트 쭉봐요 ㅋㅋ
태연의 "그대라는 시"
이소라 "바람이 분다"
윤하"기다리다"
신날땐
자자"버스안에서"
젝스키스"커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