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건보 7200억씩 땡겨쓰고있는데
대체 어떡할건지?
민간보험사에서 짠!!!하고 나타나는게 수순인건지?
용산한분의 존심에 끝까지 간다?
필수과
전문의
다 배출안되고
숫자만 늘리겠다는 계산인지?
지금 국시기간이지만
올해 전문의3천명 안나오고
올해 수련중단됐으니
내션에도 또 3천명 못나오는데
문과출신들은 과학적추산이라더니
계산이 이리도 안되나?
대표대학병원인
서울대병원 산과전문의지원0명이라는데
이제 이나라에서는 산부인과 끊기는건지?
박민수가 망쳐놓은 포괄수가제
책임지라고!!!!
지금까지 쓴돈으로도 필수과다 살리고도 남았겠구만ㅠ
답답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