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고비 뉴스보다가 저에게는 차례가 돌아올수가 없어서 삭센다를 구입했는데요
어제오늘 0.6을 주사했는데
배가 안고프다는 느낌이 전혀없고
평소처럼 저녁되니 배고파서 밥 찾아먹게되는데요
일주일 안기다리고 1.2로 용량을 늘려야하나요 아니면 몸의 적응을 위해서 일주일간 0.6을 계속 맞아야 하나요?
위고비 뉴스보다가 저에게는 차례가 돌아올수가 없어서 삭센다를 구입했는데요
어제오늘 0.6을 주사했는데
배가 안고프다는 느낌이 전혀없고
평소처럼 저녁되니 배고파서 밥 찾아먹게되는데요
일주일 안기다리고 1.2로 용량을 늘려야하나요 아니면 몸의 적응을 위해서 일주일간 0.6을 계속 맞아야 하나요?
식사를 할 경우에 소화가 굉장히 늦게 돼서 배가 안 고파지더라구요. 혹시 아침 일찍 맞으시는 거 아닐까요? 저녁식사가 문제시면 주사 맞는 시간을 좀 늦춰보세요..
일단 초기니까 며칠 더 지켜보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저는 3펜이나 샀는데 속이 계속 울렁거리고 무기력증이 심하고 수면에도 영향을 줘서 당분간 좀 멈추기로 했어요 ㅠ
저녁과 야식을 줄이는게 목적이라고 하니 의사가 점심먹고 맞으면 자기전까지 효력을 유지한다고 하더라구요
전 2시에 맞았어요
점심먹기전에 맞아야 점심 소화가 느려지고 배부른 상태가 될까요
그게 조금 높아지면 먹는 게 줄어들어요. 기간을 되도록 지키는 게 좋구요 하루 정도 당기는 것은 몰라도요. 저는 식욕이 줄기는 하지만 굶지 않고 조금씩 먹었어요. 그래도 5,6키로 뺐어요. 다만 요요가 오니까 이 주사도 양날의 검 같아요. 인체는 또 적응하기에 영원한 것은 없거든요.
돈이 없는 관계로 무조건 0.6으로만 하는데요.효과는 좋아요.
2키로는 그냥 빠져요.
대신 식사 조절 하셔야 해요.
몸도 적응되야하니 1주일 후 증량하세요. 맞은 후 7시간 후가 효과가 최고라고 들었어요.
식이를 잘 하다가도 저녁폭식을 주기적으로 하는게 있어서 식습관을 유지하는게 목적이거든요
잘지키면 한달 2키로씩 빠지다가 삼사일 폭식해서 도로 2키로 찌고의 반복
지긋지긋해서 삭센다로 리듬 안잃기만을 바래요
도움말씀 감사합니다
삭센다가 고지혈증에도 좋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