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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가 착한게 아니라 착한척 아닌가요?

.. 조회수 : 1,194
작성일 : 2024-10-14 14:56:01

부자가 선하고 약자가 악하다거나 그 반대의 얘기가 아니고요

굳이 따지자면 부자 중에 욕심이 정말 많고 남의것까지 어떻게든 뺏고 착취해서 부자된 독한 인간들이 많지 않나요

물론 부자들도 당연히 옳은 방법으로 부를 이룬 선한 부자들도 있고요

 

근데 심리학에서 보니 부자가(강자가) 되면 공감능력을 잃게 된다 하더라고요

주변사람들이 본인에게 맞춰주니 주변 사람 눈치 볼 필요가 없어져서 그런 건지??

 

반면에 약자가 되면 아무래도 기도 약해지고 주변의 눈치를 보며 조심하게 되니 남에게 거슬릴 행동 안하려고 행동을 착한듯이 하게 되지 않나요?

속은 어쩔지언정이요

물론 열등감에 마음속은 더 악해질 수도 있지만요

 

그니까 제 생각에

인성은 타고나는 부분이지만

싸패 소패나 깨달은자 등 제외하면 인성이 타고나는건 거기서 거기인데, 환경(권력유무)에 의해서 어느정도는 영향 받고 달라지는것 같아요

 

같은 사람이 자신의 권력에 따라서

강자가 되면 공감능력 없어지고 자기중심적 이기적으로 본인욕구에만 충실히 행동하고 남에 대한 존중 배려 없어지니 남에게 피해주기 쉽고= 악해지기 쉽고,

약자가 되면 남눈치 보느라고 남에게 거슬릴 행동 안하려고 행동 조심하니 남에게 피해줄 행동 덜하게 되고= 겉으론 착해보이고요

 

IP : 118.235.xxx.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0.14 3:20 PM (124.49.xxx.205) - 삭제된댓글

    개인적으로 보면 착해서 모질지 못해서 약자가 되는 경우가 더 많아요. 기가 약해서 그렇기도 하구요. 기질과 환경으로 실패를 많이 맛보면 소극적이고 방어적이고 제한된 행동밖에 못하죠.
    사회적으로 보면 대부분은 어린시절 배운 사회성으로 남과 잘 지내려고 하죠. 그런데 그러면 환경이 특출나거나 머리가 엄청 잘 돌지 않는 한 대부분 약자의 위치에 있을 수밖에 없어요. 그게 여태 역사를 이룬 사회적 구죠죠. 절대 평등하지 않기에 권력자가 통제하기 쉬운 방식으로 사회화 되어왔던 것이죠.

  • 2. ....
    '24.10.14 3:59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무슨 말인지 알거 같아요 키작고 못난 남자가 착하게라도 행동해야 여자만나볼수 있는 그런거요.. 결혼하고나면 본성드러내고,,,또 뚱뚱한 여자가 푸근하게라도 행동해야 주위에서 좋아하죠 ㅠ

  • 3. ㄷㅇㅅ
    '24.10.14 4:10 PM (106.101.xxx.137)

    생존 방식이죠 그래서 돈 많고 힘 있는 사람들하고 어울려야 되는데 그런 사람들은 대부분 끼리끼리 어울리죠

  • 4. 힘없어서
    '24.10.14 4:12 PM (117.111.xxx.4)

    포악 떨고 진심 내보여봤자 내몰릴거라서 착하게라도 살아야죠

  • 5. ㅇ ㅇ
    '24.10.14 6:43 PM (112.150.xxx.31)

    난 부자가되도 약자를위해서 살고 공감능력 뛰어난 리더가 될수있눈대 ^^
    기회가 없네요
    부자가 될수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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