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들 매도로 주식시장 난리고
외국에선
6개월에서 1년사이 한반도 전쟁난다 분석자료 내놨고
윤석열은 수시로 북한 자극중이며
트럼프가 해리스 추월했고
북중러 연합해
러시아가 북한 무상지원약속했는데
무슨 전작권타령으로
전쟁이 안날거라고 확신하는건지...
미국이 한국대신 북한과 싸워준다구요?
트럼프가 과연 그럴까요?
독일에서 소녀상조차 치워버린 일본이
전쟁나며 한국도와줄거라 생각하는 사람이
윤석열말고 또 있나보네요
외인들 매도로 주식시장 난리고
외국에선
6개월에서 1년사이 한반도 전쟁난다 분석자료 내놨고
윤석열은 수시로 북한 자극중이며
트럼프가 해리스 추월했고
북중러 연합해
러시아가 북한 무상지원약속했는데
무슨 전작권타령으로
전쟁이 안날거라고 확신하는건지...
미국이 한국대신 북한과 싸워준다구요?
트럼프가 과연 그럴까요?
독일에서 소녀상조차 치워버린 일본이
전쟁나며 한국도와줄거라 생각하는 사람이
윤석열말고 또 있나보네요
오늘 주식장 오르는데요?
돈의 흐름이 제일 정확하지 않을까요
자신들이..
(오늘 자게 댓글 보니까)
그 사람들한테는 태평성대니까 그런말이 나오겠죠?
그들한텐 태평성대인데 전쟁 위기 모르겠죠
전쟁 안난다고 믿는 편인데요
북한이 지금 중국하고도 사이가 그렇고
러시아 자국 전쟁때문에 북한에 손빌리는 지경이죠
독재국가들이 전쟁에 참여할 여력이 없어요
중국도 19만원 급여밖에 못버는 인구가
지금 6억이래요
전쟁 못치러요
게다가 우리 전작권 가지고 있는 미국도
우크라니아 아랍 머리 아파요
우리나라에서 전쟁 일어나는걸 원치 않아요
우리나라에서 전쟁 일어나면
중국 대만전쟁도 일어날 거구요
여건상 전쟁 일어나기 힘들다고 봐요
다만
그걸 아는 우리는 전쟁이 안난다 생각 하는데
우리나라 주식시장에 들어온 돈의 주인들은
위험회피를 하고 싶으니
우리 주식시장에서 돈을 빼달라 요구하겠죠
일본이야
우리나라 땅에서 전쟁도 일어나고
경제도 폭망해서
다시한번 들어오고 싶겠죠
우리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들을 위해서
그런데요
일본은 미국 허락 없이는
자신들이 아무리 원해도 전쟁 못 일으켜요
미국은 원하지 않을테구요
미국의 자존심중 가장 돋보이는 나라가
우리 나라 입니다
전쟁 안난다고 믿는 편인데요
북한이 지금 중국하고도 사이가 그렇고
러시아 자국 전쟁때문에 북한에 손빌리는 지경이죠
독재국가들이 전쟁에 참여할 여력이 없어요
중국도 19만원 급여밖에 못버는 인구가
지금 6억이래요
전쟁 못치러요
게다가 우리 전작권 가지고 있는 미국도
우크라이나 아랍 머리 아파요
우리나라에서 전쟁 일어나는걸 원치 않아요
우리나라에서 전쟁 일어나면
중국 대만전쟁도 일어날 거구요
여건상 전쟁 일어나기 힘들다고 봐요
다만
그걸 아는 우리는 전쟁이 안난다 생각 하는데
우리나라 주식시장에 들어온 돈의 주인들은
위험회피를 하고 싶으니
우리 주식시장에서 돈을 빼달라 요구하겠죠
미국이 또 전쟁이 하면 세계 여론이 진짜 안좋을거 같긴해요.
중국이 북한 국경에 1400km 철조망 설치했구요
북한 서쪽 항구에 중국 배가 사라진지 몇주 됐어요
북한이 핵미사일로 도발할 가능성이 0이 아닐순있어도
전쟁은 혼자 치룰수가 없어요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서 허우적대고 있는데 북한이요?
한일관계가 악화된 상태도 아니고요
트럼프라니ㅠㅠㅠ
[포착] “군대 안갈래!”…클럽서 강제로 징병되는 우크라 청년들 (영상)
-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486789?sid=104
우리나라에
젤렌스키가 부러워 미치겠는
미친년놈들도 있을거라고 생각은 돼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젤렌스키가 무려 1조를 벌었대잖아요
전쟁 할거라는 애들이
도로 먼저 폭파하겠다고 그러고
(선제 타격해서 밀고 내려올거면 도로 인프라 확보가 필수죠.
저건 반대로 우리가 먼저 쳐들어갈까봐 진입로 봉쇄하는 거)
탱크도 아니고 소 전수조사를 실시하나요?
(2024년 전쟁 물자 주요 운반 수단이 놀랍게도 소...
그래서 진짜 한 마리 한 마리 세고 있음)
게다가 겨울마다 지력상승을 위해 인분전쟁까지 벌이는 애들이
(비료가 없어서 사람 똥을 수집
근데 남한에 오물풍선 보내느라 더 부족해져서 난리라 함)
전쟁을 할 거라고 그러니 그러는 거죠.
원글님 전쟁 난다고 생각하면 어쩔건대요
다 팔아서 현금화 하실건가요
전쟁나는대 공부는 뭐하러 싶어서 학교 안갈건가요
전쟁이 나서 좋을게 하나도 없고 대비할게 없잖아요
北, ‘준전시 선포’···18년 만에 소 실태 전수조사
https://m.economicpost.co.kr/86941
소식통은 “인민위원회 간부가 6.25 전쟁 때 고지에 포탄과 식량을 운반하는 데서 소달구지가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 유사시를 대비해 소와 달구지를 잘 관리할 데 대해 강조했다”고 언급했다.
북한은 1990년대 중반 ‘고난의 행군’을 겪으며 소 마리 수가 급감하자 2004년경 소 소유권은 국가가 가지되 개인이나 기업이 사육과 관리권을 넘겨받아 소를 키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후 경제난, 에너지난으로 차량, 부속품, 연료 부족 등으로 물자 운반에 애를 먹는 기업들이 자체로 소와 달구지를 이용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북한의 겨울철 ‘인분(人糞) 전쟁’
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18265
탈북민 자정호씨는 “겨울이 오면 가장 큰 고민이 인분 과업 수행이다. 한사람 당 1t이라는 인분을 당기관이나 행정기관에 바쳐야 한다. 만약 그 과업을 수행 못하게 되면 정치적으로 평가되어 처벌을 받는다. 그러다 보니 1, 2월은 북한 주민들에게는 인분을 놓고 벌이는 전쟁의 계절”이라고 증언했다. ‘똥’으로 주민들을 평가하는 나라가 북한말고 또 어디있을까? ‘인분 수집 전쟁’은 아프리카에도 없다.
북한에서는 ‘인분’이 이처럼 귀한 신분이 되다 보니 ‘인분 절도’가 성행하고 있다고 한다. 자 씨는 “단독 주택에 사는 주민의 경우 위생실(화장실)에 보안 장치를 해놓고 타인의 인분 습격을 막기 위해 아버지와 아들이 교대로 경비를 서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북한이 워낙 경제력 없어서
전쟁 일으킬 여유가 없을 듯 해서 전쟁은 안날 거 같은데
주위 강대국 상황이 전쟁 날 수도 있겠다 싶게 이상하게 흘러가네요
전쟁이 데이타 수치 맞춰 나는 것도 아니니 불안은 하네요.
전쟁이 날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야 돼요. 그래야 전쟁이 안 나게 여러 곳에서 노력을 할 거 아닙니까...우리 국민들 너무 안일해요.
뭐 이게 다 이찍들 덕분이지만.....
전쟁이 진짜 날거면
금융세력들이 자기들 돈부터 먼저 대피시키기 때문에
주가 환율이 먼저 나락가고 (대공황급 퍼런 불)
그 다음 주한미군의 가족대피가 반드시 후행합니다.
근데요 지금 주가만 봐도 아니죠
아들군에 보내고 하루하루 피가마르는데 전쟁분위기까지...정말 이래야하는지
1찍들 신났네...
어제 오늘 인성이 아닌지라
지금 전쟁중인 나라들이 있는데 우리나라만은 절대 전쟁안난다는 근거가 어딨어요
정작 주가와 외신들은
남북한 연락사무소 폭파 때
전쟁 위험성을 최대로 예측했죠
지금 주식창 열고 방산주 어떤지 한번 돌아보세요
여기서 선동하는 대로였으면
연락사무소 폭파 때 찍은 전고점 진작에 돌파했겠죠.
근데 현실은 그 때 전고점 가격의 절반 겨우 넘는...
전쟁 안 난다고 단언을 하죠.
동서양 역사상,
전쟁은 아주 사소한 일로 시작된 경우가 많대요.
(역사학자 방송에서 봤어요)
6.25때도 국민들은 전쟁날 줄 몰랐으 미리 피난을 못 간거겠죠?
전쟁 안 난다고 단언을 하죠.
동서양 역사상,
전쟁은 아주 사소한 일로 시작된 경우가 많대요.
(역사학자 방송에서 봤어요)
6.25때도 국민들은 전쟁날 줄 몰랐으니 미리 피난을 못 간거겠죠?
1찍들 전쟁 안나서 안달났네요.
2찍들세상이라 자랑스러운가봐요. 미친
윤썩열과 포주딸이 전쟁 분위기 잡느라
민주당 지지자분들은
전쟁 안 일어나서 안타까워 하시는 걸로 보이네요.
우크라이나도 전작권 미국이 가지고 있었으면 못 일어났죠
(러시아도 미쳤다고 미국과 싸우고 싶겠어요?)
6.25도 미국이 에치슨 선언으로
극동방위선에서 우리나라를 제외하지 않았다면
안 일어났을 전쟁이구요.
진짜 큰 전쟁이.아니라 그런 전쟁분위기를 만들고 그걸 이용해 먹을게 두렵습니다.
왜냐구요?
아직 무지몽매한 국민들이 너무 많아요
악랄한것들은 사소한것도 이용해서
본인들 이익을 취하겠다고 혈안인데
나야 뭐 그래도 살만큼 산 낼모레 60이지만
우리 꽃깥은 고생모르고 살아왔던 젊은 아들.딸들 그라고 어린 아이들은 어쩌냐구요
전쟁날까봐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전쟁나기를 바라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도 있네요.. 왜지..
지금 북한은 전기 생산을 제대로 못해서
평양 시내 아파트에 엘리베이터가 작동하지 않아
1층이 로열층이고
전기 들어오는 시간은 하루에 1-2시간으로
밥하고 빨래하는 거 그 때 다 몰아서 해야하고
(밤에는 전기 아예 안 들어와서 전세계 야경사진에 북한만 깜깜)
그 외 다른지역은 그나마 이런 혜택도 전혀없이
지방엔 세탁기도 보급 안되서 (있어도 전기 공급 안되서 못씀)
겨울에 강가에 빨래하러 나갔다가
강물이 깨져서 물에 빠져죽는 여자들이 너무 많아
기사에 거론조차 안되는 곳이에요.
배급은 진즉에 끊겨서 사람들의 당에 대한 충성심은
특히 젊은 사람들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고
고난의 행군 이후 고위층에게 퍼줬던 혜택들도 모두 다 끊겨서
탈북하는 고위 공직자들마저 한 둘이 아닌 게 현실인데
이 상황에서 전쟁을 벌인다면 정은이에게 과연 뭐가 남는데요?
현상유지는 정은이가 제일 바라는 거죠
오히려 북한 사람들은 전쟁 나서 빨리 끝나길 바란답니다.
전쟁 나서 빨리 남한에 편입되었으면 좋겠다는 거죠.
돼지들 때문에 불안해서 살수가 없네요
능지가 처참하면 굥거니의 매일의 개짓거리를 보고도 좋다고 지지하는지. 진짜 애잔한 인생에 심심한 위로를 보낸다
일부러 전쟁 선동하시는 분들만 하겠어요
이거 저쪽의 빨갱이 선동만큼이나 고루한 겁니다.
이번 북한의 전쟁 분위기 조성은..북한 인민 다잡기용ㅈ인듯합니다.
우리나라와는 관계없는..
북한의 상황이 몹시 다급한가 봅니다.
차라리 식량 지원을 인간적으로 우리나라에 요구하면 좋으련만..
인민을 멕여야 그들이 수령 말을 듣지..배고파죽는데 어찌 체제가 유지되나요..
이미 북한 사람 죄다 한국 잘사는거 아는데
진짜 수령이면 허리를 굽히는 한이 있어도 인민 아사는 막아야지요..에혀..답답허네요..
주식이 올라요..
또 전쟁 선동인가요
계엄 한다더니 그건 왜 안하세요
독일같은 통일이어야 할텐데요.
따령 지겨워요
뉴스에 나오는것도 선동이라고 하니
어제 속보보고 천하태평일까요
당연히 불안하고 걱정되는 맘인데 뭐가 선동이라는건지
더군다나 협상능력이나 이런게 전혀 없는 무능하고 사악한 윤정부에서 북한과 대치되고 있는 상황이면 더욱 불안하죠..
지금 전작권 미국이 가지고 있어서
북한이 남침하면 북한은 우리와 싸우는 게 아니라
미국과 싸우는 게 됩니다
북한이 미국과 전쟁하려면 남침하겠죠.
전쟁 날까 걱정인지. 전쟁 안 날까 걱정인지.
댓글 보면 모르겠네요.
북한따위가 무슨 돈과 베짱이 있어 전쟁을 하나요
김정은 죽을까봐 벌벌 떨고 있어요
이제 서울만 해도 거주자 5프로 가까이 외국인이라고.. 그 중 미국인 중국인이 가장 많구요. 국지적 도발은 할 수 있겠지만 뒷감당 어떻게 하겠어요.
미국 중국쪽에서 주재원 가족 철수나 민간인 여행자제 뉴스가 나오면 긴장해야겠죠. 물론 그렇더라도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없구요. 출근하고 일상생활하는 수밖에.
이런 사람들은 한국사람 아닌것 같아요
전쟁나길 손꼽아 기다리는데
우리나라 사람일리 없잖아요
주식시장 오늘 좋아요
안올라서 가지고 있던 종목들
다올랐어요
뭔 헛소리에요
확신은 뭔데요?
첫줄부터 틀렸는데 뭔 대꾸를 해줄까요?
어떻게든 전쟁난다고 선동을 해야 직성풀리는 인간들
진짜 난다고 생각했으면 글쓰고 있겠나요
은행가서 돈찾아 튈준비하고있지
전쟁 나면 북한도 같이 망할텐데 북한이 하겠어요? 그리고 미국이 더이상 전쟁할 여력이 없지 않나요? 지금도 복잡한데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35630 | 사소하게 생활매너가 안좋은 남자..고민입니다 74 | .. | 2024/10/14 | 8,064 |
1635629 | 정녕 쿠팡인가요 8 | ᆢ | 2024/10/14 | 2,464 |
1635628 | 전쟁이 안난다는 확신 뭐죠? 36 | ... | 2024/10/14 | 4,975 |
1635627 | 조직검사 3 | .... | 2024/10/14 | 765 |
1635626 | 직원중 이런애가 있는데요. 6 | 이런사람 | 2024/10/14 | 2,332 |
1635625 | 위고비는 다음 달부터 처방 받을 수 있나요? 10 | 다이어트 | 2024/10/14 | 1,310 |
1635624 | 첫 해외 여행 준비 중이요 9 | 독일 | 2024/10/14 | 1,224 |
1635623 | 이를 어째요? 언니들, 도와주세요 12 | 이를 어째?.. | 2024/10/14 | 5,417 |
1635622 | 다음 한메일이 안들어가져요? | 무지개 | 2024/10/14 | 690 |
1635621 | 전쟁에 대한 공포 6 | 지니맘 | 2024/10/14 | 1,978 |
1635620 | 검정치마 어떤날 가사 같이 감상해요 4 | 어떤날 | 2024/10/14 | 1,109 |
1635619 | 저는 괜찮지 않습니다 6 | 딸 | 2024/10/14 | 1,688 |
1635618 | 우울증 정신과 진료 받으면 취업 불이익 있을까요? 17 | .. | 2024/10/14 | 2,353 |
1635617 | 공지글 올랐기에 4 | 딴길 | 2024/10/14 | 753 |
1635616 | 이 영화 아시는 분 안계시겠죠? 3 | Di | 2024/10/14 | 1,149 |
1635615 | 요즘 이 노래에 꽂혔어요 1 | 현소 | 2024/10/14 | 1,098 |
1635614 | 입안이 한달내내 헐어요 조언 부탁드려요ㅜㅜ 24 | 엉엉 | 2024/10/14 | 2,211 |
1635613 | 중심을을~하는 광고 듣기 싫네요. 2 | 광고 | 2024/10/14 | 919 |
1635612 | 당근에서 소년이 온다 11 | 당근 | 2024/10/14 | 2,545 |
1635611 | 코스트코 호주산 고기 여쭤봐요 | 코스트코 | 2024/10/14 | 397 |
1635610 | 주말 내내 집안일 하다보니.. 4 | 55 | 2024/10/14 | 1,633 |
1635609 | 옷을 너무 많이 사는데 4 | Nnn | 2024/10/14 | 2,911 |
1635608 | 대장내시경 받고 왔어요 7 | ㅇㅇㅇ | 2024/10/14 | 1,468 |
1635607 | 10월 중순 포지타노 아말피 날씨 8 | ㅁㅁㅁ | 2024/10/14 | 944 |
1635606 | 노벨상수상관련 어느 간절한 소망 6 | 헉 | 2024/10/14 | 1,3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