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오래된 영화인데 제가 이영화를 본게 아니고 티비에서 영화소개하는 프로에서 본건데요
엄마가 두아들을 위해 살았더니 나중에 그 두아들한테 버림받는?
그런 스토리였던거 같은데..제목이 기억이 안나는데..
엄청엄청 오래된 영화인데...
아시는분 안계시겠죠???
근데 너무 궁금해서 글올려 봅니다!
엄청 오래된 영화인데 제가 이영화를 본게 아니고 티비에서 영화소개하는 프로에서 본건데요
엄마가 두아들을 위해 살았더니 나중에 그 두아들한테 버림받는?
그런 스토리였던거 같은데..제목이 기억이 안나는데..
엄청엄청 오래된 영화인데...
아시는분 안계시겠죠???
근데 너무 궁금해서 글올려 봅니다!
한국 영화인가요? 좀 더 힌트를..
괜히 궁금하다. 보다 구체적으로 써보세요
외국 영화에요 미국인거 같은데요
두아들을 위해 살았더니 아들이ㅡ성장해서 엄마가 배신감 느끼는 그런설명이었어요ㅠㅠ
이거밖에 몰라요ㅠㅠ
미국영화지만
엄청 오래되지도 않았고
두 아들은 아니고
버린것도 아니고
딱히 아들을 위해 뭐 희생한것도 없는데
아들이 성장해서 엄마가 배신감 느끼는 부분은
보이후드가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