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안난다가 99퍼센트라고 봐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쟁 안나겠죠
1. 이슈는 이슈로~
'24.10.14 11:51 AM (211.234.xxx.43)檢 '김여사 도이치' 이번주 불기소 검토…수심위 안 열릴듯 -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93162?sid=102
2. ....
'24.10.14 11:53 AM (121.168.xxx.67)전쟁 안나요....
3. 전쟁 날 수도...
'24.10.14 12:07 PM (223.38.xxx.204)북한 이번에 전쟁물자대비로 소 전수조사 들어갔대요.
소가 전쟁의 주요 운송수단인데 자꾸 허락없이 잡아먹어서 없어지는 일이 생겨서..
그래서 소 한마리씩 열심히 세고 있답니다
북한이 열심히 전쟁 준비하고 있는 건 팩트예요.4. 엥??
'24.10.14 12:16 PM (223.62.xxx.221)소..소요??? 웃자고 하는 얘기인거죠 윗님???
5. ...
'24.10.14 12:49 PM (61.72.xxx.73)윤석열이 전쟁원하는 것도 팩트죠
외국에선 6개월에서 1년안에 전쟁날거다 예측하던데요6. 소 실태 전수조사
'24.10.14 1:26 PM (223.38.xxx.86)北, ‘준전시 선포’···18년 만에 소 실태 전수조사
https://m.economicpost.co.kr/86941
당국, 전시 동원위한 사전준비 일환, 현지에 나와 소 관리 상태까지 확인
작년 8월 소 유통시킨 9명 공개총살
소식통은 “인민위원회 간부가 6.25 전쟁 때 고지에 포탄과 식량을 운반하는 데서 소달구지가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 유사시를 대비해 소와 달구지를 잘 관리할 데 대해 강조했다”고 언급했다.
북한은 1990년대 중반 ‘고난의 행군’을 겪으며 소 마리 수가 급감하자 2004년경 소 소유권은 국가가 가지되 개인이나 기업이 사육과 관리권을 넘겨받아 소를 키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후 경제난, 에너지난으로 차량, 부속품, 연료 부족 등으로 물자 운반에 애를 먹는 기업들이 자체로 소와 달구지를 이용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7. 소 실태 전수조사
'24.10.14 1:27 PM (223.38.xxx.86)웃자고 하는 얘기긴 했지만, 놀랍게도 사실입니다.
북한에서는 소 함부로 잡아먹었다가는 공개총살 당해요.
소가 진짜 중요한 운송수단이거든요.8. 어휴
'24.10.14 1:41 PM (222.107.xxx.158)전쟁 싫은데ᆢ
군에 간 아이들은 어쩌고,
있는 사람들이야 해외로 뜬다지만,
없는 사람들은 꼼짝없이 ㅠ
대통하나 잘 뽑아서
온 나라 우환이 그치질 않네요.
윤통 찍은 사람들은 쫌 반성하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