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정신이 말짱하고
눈도 땡글땡글하니 커진 느낌이 들 정도네요
세 시간을 별별 비책 다 써도 점점 더 살아나고 있어요
ㅠㅠㅠ
아주 정신이 말짱하고
눈도 땡글땡글하니 커진 느낌이 들 정도네요
세 시간을 별별 비책 다 써도 점점 더 살아나고 있어요
ㅠㅠㅠ
전 그냥 샤워하고 커피 마셨어요
지금부터 아침 ㅜㅜㅜㅜㅜ
저도 잠 포기하고 사랑후에 오는 것들 보고 있어요.
빗소리부터 책도 읽어보고
눈이 점점 말똥 말똥 ㅜㅜ
두시간반자고 깨서 뒤척이다 포기했어요.
눈감고 버티다가 포기하고
82쿡 들어왔어요
커피들 드신건가요?
저같은분들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