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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전에는 드라이 준다고 했나요?

ㅇㅇ 조회수 : 1,951
작성일 : 2024-10-13 18:45:59

웬그막을 유튜브로

보는데

옷을 드라이 맡길때

드라이 주려고요

드라이 뭐하려고 줘요

이런식으로 대화하던데

예전엔

드라이 맡긴다고 안하고

드라이 준다라고 했나요?

IP : 1.222.xxx.16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맡긴다
    '24.10.13 6:48 PM (217.149.xxx.41)

    아닌가요?
    세탁소에 드라이 맡긴다고 했죠.
    준다는 표현은 못 들었어요.

  • 2.
    '24.10.13 6:50 PM (219.241.xxx.152)

    혼용 한거 같은데
    이리쓰나 저리쓰나 드라이가 포인트니

  • 3. 둘다
    '24.10.13 6:51 PM (220.117.xxx.100)

    썼어요
    맡긴다나 준다나 전부 세탁소가 기준이죠
    세탁소에 맡기거나 세탁소에 갖다준다는 뜻이니

  • 4. ...
    '24.10.13 6:52 PM (211.234.xxx.76)

    둘다 썼어요

  • 5. 59세
    '24.10.13 6:55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드라이 준다..처음 들어봅니다

  • 6. ..
    '24.10.13 6:59 PM (103.85.xxx.135)

    드라이 세탁소 갖다준다를 줄여서
    드라이 준다고 드라마에서 했나본데
    드라이 맡긴다고 하는게 더 흔하지
    드라이 준다는 잘 안 썼었어요

  • 7. 문맥상
    '24.10.13 6:59 PM (180.229.xxx.164)

    드라이 맡긴다.. 갖다준다...준다..

  • 8. 드라이 주고
    '24.10.13 7:00 PM (116.41.xxx.141)

    집에 가는길인데
    드라이 좀 주고 와
    이런말 썼는데 ...

  • 9. ...
    '24.10.13 7:06 PM (122.38.xxx.150)

    저 어릴땐 세탁소아저씨가 수거하러오고 가져다주고 그랬어요.
    딱히 부른게 아니고 돌아다니시면서 세탁물 거둬가신거죠.
    세탁 세탁 하면서요.
    그래서 드라이준다는 표현이 생긴거 아닐까요.

  • 10. 서울
    '24.10.13 8:48 PM (221.138.xxx.92)

    52세 첨들어요.

  • 11. ㅎㅎ
    '24.10.13 9:04 PM (106.101.xxx.132)

    저도 드라이 준다.라고 써요

  • 12. 저도서울
    '24.10.13 9:15 PM (221.167.xxx.124) - 삭제된댓글

    드라이 준다 ㅎㅎ 저희 집은 다 썼어요

  • 13. 저도
    '24.10.13 9:17 PM (211.209.xxx.251)

    서울이요

    드라이 (갖다)주고 올게

  • 14. ....
    '24.10.13 10:52 PM (72.38.xxx.250)

    세탁소에서 아파트 돌면서 세탁 세탁하면서 계단을 돌아다니면
    세탁물 찿아다 건내 주고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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