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서 밀려나지 않으려 글 한번 써봅니다.
많이 읽은글 만 밤에 아이 재우려 누워서 눈팅으로 읽다가 잠드는게 습관이었는데
그거만 읽어도 세상사를 반은 아는것 같았는데 말이죠.
그리고 실제로도 아는 척 도 가능케 했습죠
이제 그거마저도 힘들게 되면 어쩌나 싶어
숙제 한번 해봅니다.
공지 덕에 정말 날선 댓글 사라진거 같네요.
저처럼 쓸데 없는 글도 늘어 날 테지만요.
저는 2011년 가입했더라고요.
글 쓴거도 몇개 안되지만.
음 만원의 행복글 올리실때 열심히 참여 했다고 생각. 합니다~~~.
지금도 날 추워졌으니 때가 됫는데 하며 들어와 봤는데.밀린걸까요.
처음 가입때는 다들 언니들 같았는데.
이젠 제가 아줌마 불릴 아니 곧 할머니 소리 들을날이 멀지 않은 세월이네요.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