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030세대들이 데이트를 하지 않는 이유가

.............. 조회수 : 5,910
작성일 : 2024-10-13 18:24:59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취업문제가 있고...혼자 노는 문화에 익숙한것도 있고

젠더갈등이 가장 크지 않나요?

여자인경우는 희생만 하는 자기 엄마보면서

절대로 남자한테 끌려다니지 않겠다는 마음이 클겁니다.

IP : 121.165.xxx.24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0.13 6:28 PM (223.38.xxx.207)

    남자엄마로는 사기다가 변심할수도 있지
    피해자 중심주의라서 같이 합의해서 자도 성폭력이라 여자가 그러면 성폭력이 되는거라 하더라고요
    그래서 녹음하고 관계하라 할 수도 없고
    애들 성관계는 개방 되었고 ᆢ남매인데 아들이 걱정인 시대가 되었어요

  • 2. 생태계에서
    '24.10.13 6:29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살아남기 어려운 환경에 놓여 있는데 뭔 짝짓기를 하겠어요.
    최재천 교수님도 이런 환경에서 아이를 낳는 거는 미친 짓이라고 했어요.
    젠더 갈 때는 무슨

  • 3. ㅇㅇ
    '24.10.13 6:29 PM (106.102.xxx.28)

    지금 2030 엄마들이면 희생만 하면서 살았던 세대는 이미 아니지 않나요? 제가 40중반인데 60후반 저희 엄마 세대 정도나.. 저희 엄마도 전업주부셨지만 막 희생하는 캐릭터는 아니셨어서요.

  • 4. ..
    '24.10.13 6:31 PM (211.60.xxx.163)

    헤어지자하면 죽이는 싸이코들이 많아져서

  • 5. 희생만하며
    '24.10.13 6:35 PM (59.7.xxx.113)

    산 세대는 할머니 세대죠. 인간관계가 SNS로 들어간것, 비교와 좌절은 우리 세대보다 훨씬 심해진것, 결혼을 강요하는 문화가 아닌것이 이유같아요.

  • 6. ...
    '24.10.13 6:36 PM (121.131.xxx.132)

    그냥 서로 손해보기 싫어서 그래요 사랑하면 양보하고 배려하는게 기본인데 내가 왜 구지 그렇게 해야하는 싶은거죠 귀찮기도 하고요..

  • 7. ...
    '24.10.13 6:42 PM (106.101.xxx.244) - 삭제된댓글

    결혼이 필수가 아닌 시대가 돼서요
    필수가 아니니 그의 선결조건인
    연애 또한 필수가 아니게 돼버린

  • 8. ...
    '24.10.13 6:42 PM (106.101.xxx.244)

    결혼이 필수가 아닌 시대가 돼서요
    필수가 아니니 그의 선결조건인
    연애 또한 필수가 아니게 돼버린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

  • 9. ....
    '24.10.13 6:46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20-30대 엄마들이 뭐그렇게 희생을 많이한 세대인데요.????제가 지금 40대 초반 저희 엄마가 결혼시작하던 80년대 한창 저희 키우던 시대였던 90년대가 그렇게 희생을 엄청한 세대 아니잖아요..그거는 우리 윗세대 50-60대 분들의 부모님 세대죠...

  • 10. .....
    '24.10.13 6:48 PM (114.200.xxx.129)

    20-30대 엄마들이 뭐그렇게 희생을 많이한 세대인데요.????제가 지금 40대 초반 저희 엄마가 결혼시작하던 80년대 한창 저희 키우던 시대였던 90년대가 그렇게 희생을 엄청한 세대 아니잖아요.. 그거는 진짜 윗님이야기 대로 할머니 세대죠. 지금 50-60대 분들의 부모님 세대요..

  • 11. 아니요
    '24.10.13 6:54 PM (27.117.xxx.127)

    할 애들은 다 합니다.

  • 12. 현실적
    '24.10.13 6:56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손해보기 싫고 절대 눈을 낮출 마음 없고 연애하면 소박한거 말고 무조건 자랑할만한 것들을 해야 하는데 그러기에는 시간도 돈도없고...

  • 13. 제가봐도
    '24.10.13 7:00 PM (222.236.xxx.112)

    할 애들은 다 합니다.

  • 14. --
    '24.10.13 7:00 PM (222.108.xxx.111)

    교제폭력으로 맞고 죽는 여자가 얼마나 많은데
    아들이 걱정인 세상이군요
    멀쩡한 사람 찾기가 힘들어서 아닌가요
    옛날에는 여자가 혼자 살기 힘들고 사회의 편견이 심해서
    어떻게 해서든 나이 차면 결혼했지만
    지금은 여자도 직장 있고 경제력 있으니 굳이 결혼할 필요를 못 느끼는 거죠
    결혼해서 여자한테 좋은 게 뭐가 있나요?
    임신과 동시에 감내해야 할 것이 너무 많은데요
    남자도 가족 부양 의무가 무거우니 혼자 재미있게 사는 걸 선택하는 거고요

  • 15.
    '24.10.13 7:05 PM (212.102.xxx.64)

    인터넷 차은우 인터넷 카리나 보다가 현실 내옆은 너무 후지고 내주제도 별로니 괴리감느껴지는것같아요.

  • 16. 그냥
    '24.10.13 7:08 PM (110.70.xxx.137) - 삭제된댓글

    메리트가 없어서요.
    특히 여자들이 남자한테 받는 메리트가 없음.
    남자 모솔은 사귀고 싶은데 안 만나주는 경우가 많고
    여자 모솔은 사귀고 싶지도 않음.

  • 17. 그냥
    '24.10.13 7:09 PM (110.70.xxx.137) - 삭제된댓글

    메리트가 없어서요.
    특히 여자들이 남자한테 받는 메리트가 없음.
    남자 모솔은 주변 현실녀와 사귀고 싶은데 안 만나주는 경우가 많고(절망)
    여자 모솔은 주변 현실남과 사귀고 싶지도 않음.

  • 18. 그냥
    '24.10.13 7:10 PM (110.70.xxx.137) - 삭제된댓글

    메리트가 없어서요.
    특히 여자들이 남자한테 받는 메리트가 없음.
    남자 모솔은 주변 현실녀와 사귀고 싶은데 안 만나주는 경우가 많고(절망)
    여자 모솔은 주변 현실남과 사귀고 싶지도 않음.
    아들 엄마들은 남자들 자발적 모솔처럼 말하는데 착각이고요.

  • 19. ..
    '24.10.13 7:12 PM (119.197.xxx.88)

    여러 이유 중 큰 이유들이 있긴 하겠지만
    안하는 이유가 한두가지로 단순하진 않죠.

    지금도 하는 사람들은 연애도 잘 하고 결혼도 잘 하고.

    다만, 예전엔 남들이 하면 나도 따라가야 한다는 생각이 강했지만
    지금은 너는 너, 나는 나.
    가치관도 너무 다양해지고 가족, 타인보다는 내가 더 중요.
    가족간의 유대감도 많이 약해지고.

  • 20. 그냥
    '24.10.13 7:13 PM (110.70.xxx.137)

    메리트가 없어서요.
    특히 여자들이 남자한테 받는 메리트가 없음.
    남자 모솔은 주변 현실녀와 사귀고 싶은데 안 만나주는 경우가 많고(절망)
    여자 모솔은 주변 현실남과 사귀고 싶지도 않음.
    아들 엄마들은 남자들 자발적 모솔처럼 말하는데 착각이고요.
    극명한 차이가 집에 재산 좀 많으면 아들들 돈 써서라도 여자 만나고 하려고 하고 딸들은 그렇게까지는 안하더라고요.

  • 21. ..
    '24.10.13 7:19 PM (119.197.xxx.88)

    요즘 아들엄마들 누가 돈 써서라도 여자 만나게 해줘요.
    옛날 7,80대 할머니들때 얘기를 아직도 하니.
    딸은 딸대로 빨리 결혼해서 고생하는거 보기 싫고
    아들은 아들대로 결혼해서 고생하는거 보기 싫어요.

    자기 선택이라 강요할 수는 없지만
    최소 30대까지 하고싶은거 다 하고 40넘어 외로우면 그때 해도 늦지 않는다고 항상 얘기해요.

    한참 젊고 이쁠때 자식, 가족에게 매여 사는거 내 자식들은 안했으면 좋겠어요.

    우리세대가 손주 타령하는 세대도 아니고.
    오히려 손자 낳아 나한테 키워달라 할까봐 겁나요.

  • 22. ..
    '24.10.13 7:22 PM (49.173.xxx.221)

    감정소모같은 힘든거 하기 싫을테고 자기꺼 쓰면서까지 만날 특별한 이유 없으면 피곤해서 안 만날걸요

  • 23. ..
    '24.10.13 7:27 PM (211.224.xxx.160)

    그냥 여자가 연애하고 싶고,결혼하고 싶은 남자의 수가 적어서이지 않을까요?

    안그래도 출생아수로도 남자가 더 많은데,

    예전엔 윽박지르듯, 그리고 경제력이 없으니 여자가 남자를 고르지 못하고 결혼에 타의로 떠밀렸는데,이젠 그런 시대는 아니니까요.

  • 24. ..
    '24.10.13 7:29 PM (118.40.xxx.38)

    이쁜 여나 잘난 남들은 다들 데이트 잘해요. 지금 방 밖으로 나가서 카페만 가보세요. 꿀 떨어지는 커플들 투성임

  • 25. ..
    '24.10.13 7:29 PM (119.197.xxx.88) - 삭제된댓글

    요즘 여행 가보면 특히 해외 다녀보면 혼자 다니는 2,30대 여자 남자들 진짜 많아요.
    혼자서들도 잘 사먹고 잘 놀고 전혀 어색하지 않고 보기 좋아요.

    내딸 내아들도 그렇게 일하고 공부하고 여행하면서 살다가
    마흔 넘어 외로우면 비슷한 인생 살아온 사람 만나 반려견 키우면서 같이 늙어갔으면 좋겠어요.
    자식이 꼭 있어야 하나요?
    자식 키워보니 없으면 안되는 존재인거는 맞지만 참 힘든 일이예요.
    엄마인 저도 남편도 너무 힘든 일이라고 공감해요.
    여행가서 우리도 다시 태어나면 저렇게 살다가 나중에 늙어 만나자고 농담해요.

  • 26. ..
    '24.10.13 7:31 PM (119.197.xxx.88)

    요즘 여행 가보면 특히 해외 다녀보면 꿀 떨어지는 커플도 많지만 혼자 다니는 2,30대 여자 남자들 진짜 많아요.
    혼자서들도 잘 사먹고 잘 놀고 전혀 어색하지 않고 보기 좋아요.
    세상이 달라졌구나 싶어요.
    남들 인생에 상관 안하고 자기한테 집중하는 모습들.

    내딸 내아들도 그렇게 일하고 공부하고 여행하면서 살다가
    마흔 넘어 외로우면 비슷한 인생 살아온 사람 만나 반려견 키우면서 같이 늙어갔으면 좋겠어요.

    자식이 꼭 있어야 하나요?
    자식 키워보니 없으면 안되는 존재인거는 맞지만 참 힘든 일이예요.
    엄마인 저도 남편도 너무 힘든 일이라고 공감해요.
    여행가서 우리도 다시 태어나면 저렇게 살다가 나중에 늙어 만나자고 농담해요.

  • 27. 울아들
    '24.10.13 7:32 PM (59.8.xxx.68) - 삭제된댓글

    전에 하는말
    너무 징징댄다고
    너. 나 이렇게 서로 챙기는게 아니고
    일상전부 체크하고 해주라고.
    아침일어나고. 저녁 헤어지고 잠자는거. 밥먹는거
    다 챙겨주라고 . 피곤하다고

    조카는 사귀던 남자가 미덥지 않아서 그만
    또 다른 조카는 결혼하기 싫은대 결혼하자해서

    울 아들 여친사귄다는대
    주말 2틀 집에 있네요
    웃겨요

  • 28. ㅇㅇ
    '24.10.13 7:37 P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딸은 일베 만날까 무섭고
    아들은 여시메갈 만날까 무섭고...

    딸이 옛날식 집안 남자와 결혼해서 시집살이하는 꼴도 못보겠고...
    아들이 시짜 트라우마 가진 여자와 결혼해서 장모아들 되는 꼴도 못보겠고...

    딸 결혼하라고 반반결혼 돈 대줄 능력이 없고...
    아들 결혼하라고 집 한채 해줄 능력도 없고...

    안그래도 걱정되는 은퇴자금 털어서 결혼시켜놔봐야
    사위는 사위대로 손님대접 해줘야할 것 같고
    며느리는 며느리대로 손님대접 해줘야할 것 같은 느낌.
    아들 딸 설겆이 집안일 안시키고 다 맞춰주며 키우느라 힘들었는데
    그 위에 사위 며느리까지 상전으로 대접하고
    손주까지 키워주다가 죽으란 말이냐...
    됐다. 날 귀찮게만 하지말고 니들 알아서 결혼 하든가 말든가...
    결혼 안한다고 하늘이 무너지냐.
    했다가도 깨는 게 이혼인데....

    요즘 분위기를 보면
    결혼해서 화목하게 잘 살 수 있는 조건을 가진 사람들이나 결혼을 하지
    대부분은 점점 이런 분위기로 갈 것 같은데요.

  • 29. ..
    '24.10.13 7:41 PM (119.197.xxx.88)

    윗분 ㅎㅎ
    저도 그런마음 있기도 해요.
    손주까지 키워주다 죽으란 말이냐..ㅎ
    대줄 돈도 없고 ㅎ

    요즘 애들 대학가고 장학금 받으니 큰돈 안들어가고
    그돈으로 여행 많이 다니는데 다시 젊어지는 기분 ㅎ

  • 30. .:
    '24.10.13 7:51 PM (223.38.xxx.19)

    사랑과 공존의 부재가 커요
    지금은 나이 많은 어르신들도 이기주의자들이 많구요
    그 분들은 시대적으로 배운 것도 부족하고 결혼이 기본값이라 여기고 살았지만 지금은 여권이 성장했어요
    남여 다 이기적인데 크게 얻을 때 없으면 굳이? 인 거죠

  • 31.
    '24.10.13 8:08 PM (106.101.xxx.243)

    인터넷 차은우 인터넷 카리나 보다가 현실 내옆은 너무 후지고 내주제도 별로니 괴리감느껴지는것같아요. 2222222

    인터넷이 큽니다 이쁘고 잘난 애들만 그득해 보이고 아니면 루저취급~~ 그외
    남혐 여혐 글이 즐비

  • 32. ..
    '24.10.13 8:20 PM (221.162.xxx.205)

    할 애들은 다한다는건 당연한 얘기아닌가요?
    원글님이 백퍼 안한다는 얘기가 아니잖아요
    옛날보다 숫자가 줄었다는뜻이지 이걸 얘길해야 아나

  • 33. ..
    '24.10.13 8:26 PM (221.162.xxx.205) - 삭제된댓글

    https://hrcopinion.co.kr/archives/29975
    20대는 남자가 여자보다 결혼의지가 두배 높네요
    아들딸이라기보단 아들이 결혼하고싶은데 여자가 없다가 맞겠네요

  • 34. 쉽게말하면
    '24.10.13 8:50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엄마처럼 살기 싫어서죠.

  • 35. 있는집아들이
    '24.10.13 8:54 PM (110.70.xxx.137) - 삭제된댓글

    돈 있는 집 아들이 예쁜 여자 돈 써서 만나고 집도 차도 부족하면 뭐든부모덕 보는데 고생은 왜 해요? 본가가 돈이 없으니 결혼하면 고생하죠.

  • 36. 있는집아들이
    '24.10.13 8:55 PM (110.70.xxx.137)

    돈 있는 집 아들이 예쁜 여자 돈 써서 만나고 집도 차도 부족하면 뭐든부모덕 보는데 고생은 왜 해요? 본가가 돈이 없으니 결혼하면 고생하죠. 있는 집은 애를 봐주지 않고 도우미를 대줍디다.

  • 37. 화무십일홍이라고
    '24.10.13 9:31 PM (211.186.xxx.59)

    구애받고 구애하고 연애하는 활동들의 기회가 많은건 20대일건데요 억지로 길게 해봐야 30이고요 그시기에 연애 안하고 못하면 할기회 별로 없을텐데 참 안타깝다 생각만 하네요

  • 38. ...
    '24.10.14 7:43 AM (115.138.xxx.159)

    저도 제 친구 일찍 결혼하는 바람에 따라 한 케이스. 예전에는 대부분이 결혼하고 안하면 이상하게 보는 사회 분위기. 20대초중반만 되도 부모들이 자식들 닥달함. 지금은 안한 사람들이 더 많고 부모들도 닥달하지 않는 분위기
    게다가 혼자 놀거리도 혼자 사는 친구도 많아 부족한게 없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8183 허리 신경차단주사도 안들으면 이제 어떡하나요?ㅠ 11 ........ 2024/10/13 1,474
1638182 오일 발라 머리 헹구기~ 3 후~ 2024/10/13 1,544
1638181 최태원 둘째딸은 정치하려고 하나요? 5 ... 2024/10/13 4,348
1638180 배우 김수현 볼때마다 12 .. 2024/10/13 5,311
1638179 한강 다큐를 보면서 엄마의 말씀 12 ... 2024/10/13 4,702
1638178 드론쇼 분당탄천 2 궁금 2024/10/13 1,208
1638177 우연은 아니였네요 20 .. 2024/10/13 6,339
1638176 옷이 주는 행복 9 행복 2024/10/13 3,142
1638175 "확인해 줄 수 없다" 7 .. 2024/10/13 2,028
1638174 무리지어 다니는 남자애들 5 남자아이 2024/10/13 1,164
1638173 요즘 재미있는 드라마가 너무 많네요ㅎ 8 chloe0.. 2024/10/13 2,166
1638172 한동훈이 김건희와 선 긋기 한다면 10 1111 2024/10/13 1,890
1638171 분당 1기신도기 청솔중학교 폐교 18 천당아래분당.. 2024/10/13 4,161
1638170 암일지도 모르는데 왜이리 덤덤할까요 12 이클립스 2024/10/13 3,755
1638169 지저분한질문)큰일보고 나서요 7 향기 2024/10/13 1,023
1638168 배드민턴 안세영 혼자만 남았다가 출국했네요 2 .. 2024/10/13 4,802
1638167 고릴라 표정 좀 보세요. 7 고릴라 2024/10/13 1,647
1638166 남편이 추억의 팝송을 계속 듣고 봅니다 9 힘드네요 2024/10/13 1,663
1638165 삼계탕 고기는 그냥 먹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죠? 닭죽말고요. 8 wii 2024/10/13 617
1638164 오늘 낮에 광화문 교보문고 갔어요 1 레이디 2024/10/13 1,959
1638163 강동원 잘 생겼네요.스포 5 2024/10/13 2,191
1638162 아이 돌봄 알바 중입니다 8 아이돌보는.. 2024/10/13 3,066
1638161 73년 친구들 운동 얘기공유해봅시다 8 소띠당 2024/10/13 2,118
1638160 지금 kbs1에서 노벨상 수상 다큐하네요 3 matin 2024/10/13 1,583
1638159 토마토가 너무 비싸서... 8 @@ 2024/10/13 2,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