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위해 기도좀 부탁드려요

조회수 : 4,754
작성일 : 2024-10-13 14:59:14

외국에서 혼자사는 40대 비혼이에요

3주전부터 어지러운데

병원가봐도 원인을 모르고

방금 너무 힘들어서

엉엉 울었어요

저 내일되서 괜찮아지고

출근 할수있게 기도해주세요

통장잔고에 5불밖에없어서

꼭 일을 가야해요

 

 

IP : 103.241.xxx.114
6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13 3:01 PM (90.215.xxx.187)

    기도 드려요

  • 2. 나는나
    '24.10.13 3:02 PM (39.118.xxx.220)

    빨리 건강 찾으시길 기도합니다. 좋아질거예요.

  • 3. ..
    '24.10.13 3:03 PM (222.236.xxx.55)

    쾌유되시길 기도드려요.

  • 4. ㅇㅇ
    '24.10.13 3:03 PM (198.16.xxx.156)

    별 일 아니길 빕니다..

  • 5. ..
    '24.10.13 3:03 PM (112.151.xxx.75)

    이석증일까요
    꼭 나아지길 기도해요
    먹는거 잘 챙겨 먹어요

  • 6.
    '24.10.13 3:04 PM (221.140.xxx.73)

    빨리 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 7. ㅇㅇ
    '24.10.13 3:04 PM (73.109.xxx.43)

    기도할게요
    병원에서 원인을 모른다니 어쩜 스트레스 때문일 수도 있어요
    저도 그렇거든요
    소화 잘되는 거 먹고 따뜻한 물 마시고 릴랙스 하세요
    너무 걱정 마세요

  • 8.
    '24.10.13 3:05 PM (121.142.xxx.174)

    기도드릴게요. 원글님도 기도드리세요.

  • 9. ...
    '24.10.13 3:06 PM (121.131.xxx.132)

    별 일 아니시길 바랍니다 기도드릴께요

  • 10. 내일
    '24.10.13 3:07 PM (210.96.xxx.10)

    좋아져서 다시 일 나가실 수 있을거에요
    기도할게요
    병원에 귀 관련 (이석증 같은거) 아닌지 한번 가보세요

  • 11.
    '24.10.13 3:07 PM (103.241.xxx.114)

    감사합니다.

    진짜 어지러워도 꾹참고 일하고 주말에 간신히 쉬는데
    내일또 일하러가야되니 마음의 눈물보가
    터져버렸어요
    울고싶지않은데 눈물이 줄줄흐르네요.

    다른건 바라지않아요

    이 어지럼증만 사라졌음 해요

    무섭고 슬퍼요

  • 12.
    '24.10.13 3:08 PM (103.241.xxx.114)

    이석증 아니래요 그것만해도 감사하지요

  • 13. 000
    '24.10.13 3:08 PM (118.221.xxx.51)

    식사잘 챙겨 드시고 푹 쉬세요, 나아지길 기도합니다

  • 14. 기도
    '24.10.13 3:10 PM (1.226.xxx.236)

    원글님 좋아지기를 기도 합니다.
    별일 아니고 일시적인 현상이면 좋겠네요.

  • 15. ㅡㅡㅡ
    '24.10.13 3:12 PM (211.212.xxx.241)

    드시는 게 너무 부실하셨던 건 아닐까요?
    소고기라도 사다가 좀 많이 드셔보세요
    잘 먹어야 힘이 날거에요
    꼭 이겨내실 겁니다!!

  • 16.
    '24.10.13 3:13 PM (103.241.xxx.114)

    82분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누군가가 힘내라는 말이 정말 듣고싶었던거같아요
    감사합니다

  • 17. ㅡㅡㅡ
    '24.10.13 3:13 PM (219.248.xxx.133)

    뜨거운 물로 족욕하시고
    심호흡하시며
    마음을 편안히 다스리시길요.
    님께 평안이 오길 기도합니다.

  • 18. 기도드립니다
    '24.10.13 3:13 PM (58.236.xxx.146)

    컨디션 쌩쌩하게 회복하길 기도드립니다

  • 19. ㅇㅇ
    '24.10.13 3:13 PM (61.255.xxx.115)

    빈혈은 아닐까요?
    에고..힘내세요.ㅜㅜ

  • 20. ㅇㅇ
    '24.10.13 3:14 PM (211.185.xxx.207)

    종합비타민 꼭 드세요.. 많이 주무시고요... 면역력 문제면 그 두가지 밖에 없어요.. 식단은 닭가슴살 1조각이랑 오렌지 혹은 삶은 달걀 하나 사과 하나 이렇게만 꾸준히 먹어도 좋고요.. 잠은 푹 자야해요..

  • 21. ㅣㅣㅣ
    '24.10.13 3:17 PM (175.210.xxx.15)

    이석증 아니라면, 약 사드실수있으면 철분제랑 멀미약 드셔보세요 얼른 쾌유하시길 빌게요~

  • 22. ㅂㅅㄴ
    '24.10.13 3:19 PM (125.181.xxx.168)

    한인교회라도 다니세요

  • 23. ㅇㄹ
    '24.10.13 3:19 PM (218.239.xxx.115)

    저도 때때로 그래요. 마음을 편하게 가지시면 좋아지실거예요. 기도하겠습니다!

  • 24. ...
    '24.10.13 3:19 PM (61.75.xxx.185)

    저두 쾌유하시길 빌게요
    힘내세요 ♡

  • 25. 혹시
    '24.10.13 3:20 PM (1.253.xxx.26)

    어깨가 많이 뭉치고 굳어있음 그럴수있어요
    저 몇년전에 심한 스트레스로 어깨가 돌처럼 굳어서 마사지해도 아프지 않을 정도였거든요 그때 너무 어지러웠어요 갑자기 현기증이 핑돌아 운전하다 사고날뻔 한 적이 있을 정도였거든요 따듯한 물에 매일 목욕하시고 스트레칭 꾸준히 해보세요 시간이 많이 필요하긴 하겠지만요
    실컷 우시고 힘내서 잘 살아봅시다!!!

  • 26.
    '24.10.13 3:21 PM (211.234.xxx.31)

    목 머리 어깨 주위를 여기저기 주물러 보세요 수시로
    꾸준히 해주세요
    어떨때는 내 손이 의사예요 몸이 순환되면 나아지는
    경우도 있어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원글님을 위해서 기도 합니다

  • 27. 어째요
    '24.10.13 3:21 PM (1.237.xxx.181)

    남일같지 않네요
    일단 기운내시고 40대면 체력이 떨어져서
    그럴 수 있어요

    꼭 고기드시고요
    한국이라면 우루사같은 간 영양제 드시라고 하는데
    밀크시슬같은 간 영양제 피로회복제 좀 챙겨드세요

  • 28. 언제까지
    '24.10.13 3:22 PM (218.50.xxx.119)

    외국에 계신가요?
    현지 언어는 잘되시나요?

    지금은 의료붕괴지만
    내나라가 편하죠.
    타이래놀이라도 드시고 기운차리세요

  • 29. ..
    '24.10.13 3:22 PM (211.234.xxx.228)

    기도할게요
    기본적인 혈압 체크는 병원서 했겠지요
    저는 계속 어지럽고 머리아픈데 동네병원에서
    젊다고 체크를 안했어요
    해외에서 더 외롭고 얼마나 힘들런지요
    빨리 원인도 찾고 회복되길

  • 30. 나무크
    '24.10.13 3:22 PM (180.70.xxx.195)

    이석증일까요??혹시 다이어트하실까요???ㅠ 꼭 아무일도 아니길 기도드릴께요 ㅠ

  • 31. 저도요새
    '24.10.13 3:24 PM (222.100.xxx.51)

    그런 증상이었는데 자기 진단으로는 스트레스가 심하고 잠 못잔 상황으로
    면역력이 확 떨어진 것 같았어요.
    그래서 힘들어도 땀내는 운동을 일부러 하고
    긍정적 생각하며 조금씩 리듬 찾고 있어요
    얼른 나아지시길 바랍니다.

  • 32. ...
    '24.10.13 3:24 PM (211.235.xxx.162)

    원인이 없다면 곧 괜찮아 지실거예요...밥 잘 챙겨드시고, 햇볕 보며 걸으시고, 저녁에 푹 주무세요...
    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33. ...
    '24.10.13 3:25 PM (218.147.xxx.92)

    하루 빨리 회복하길 기도합니다
    타국에서 힘내세요~~

  • 34.
    '24.10.13 3:29 PM (183.97.xxx.120)

    자주 드시고
    어지러울 땐 고개를 낮추세요
    심호흡도 도움이 되더군요
    완전식품이라는 계란이라도 드셨으면 좋겠네요

  • 35. 이제야아
    '24.10.13 3:35 PM (211.234.xxx.241)

    원글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 36.
    '24.10.13 3:37 PM (121.54.xxx.76)

    혹 모르니 철분제 같은거 드심 좋을텐데요
    아님 소고기라도요

    이럴때일수록 더 잘 드셔요

    쾌차 기원합니다

  • 37. 말랑하게
    '24.10.13 3:40 PM (106.102.xxx.113)

    원글님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힘내시고 잘 될 거에요.

  • 38. 분명히
    '24.10.13 3:41 PM (223.57.xxx.25)

    쾌차하실거예요
    스트레스가 심하면 생전 없던 증상이 생기더군요
    무조건 잘드시고 푹 쉬세요

  • 39.
    '24.10.13 3:43 PM (183.99.xxx.230)

    원글님. 저도 기도 보탭니다.
    어서 건강해 지시길요.

  • 40.
    '24.10.13 3:46 PM (103.241.xxx.114)

    감사합니다 여러분

    아시는 분이 닭죽을 해서 지금 가져다 주셨어요
    여러분 기도덕분에 기대치않은 곳에서 먹을것을 주시네요

    입맛은 없지만 먹고 꼭 좋아지겠습니다.

    스트레스가 극에 달한 상태이긴 했구요
    어깨가 많이 뭉치고 온몸이 아프긴해요

    감사합니다,..

  • 41. ㅇㅇ
    '24.10.13 3:47 PM (211.234.xxx.55)

    에구 저 어지럼증 있었는데 메니에르증이었거든요 그때 처방받은 약이 신경안정제더라구요 혹시 이비인후과 한번 가보시던가 약한 신경안정제라도 복용해보세요

  • 42. 쓸개코
    '24.10.13 3:48 PM (175.194.xxx.121)

    원글님 끼니 꼭 잘 챙겨드세요. 별거 아니길 바랍니다.

  • 43. ..
    '24.10.13 3:51 PM (211.243.xxx.94)

    닭죽 정말 감사하네요..
    별일 아닐거예요.
    잘 챙겨드시고 얼른 낫기를 기도합니다.

  • 44. ,,,,,,,,,
    '24.10.13 3:53 PM (14.42.xxx.186)

    이석증,전정기관염으로 이십여년 어지름증 그고통 너무 잘 압니다
    지금도 김치를 사먹으니 맛이 없어 하는 수 없이 남편이 열무김치 담고 있어요.
    전 정신과에서 안정제가 잘 듣더라고요.어떤분은 멀리약이 잘 듣는다고 하고요.
    아마 너무 무리 했나봅니다.저도 쉬면 좀 더 나은데 일을 하면 심해지거든요.
    푹쉬시고 내일 병원 가보세요.꼭 나아지길 빕니다.^^

  • 45.
    '24.10.13 4:10 PM (125.178.xxx.88)

    공황장애도 어지러워요 원인불명이면
    정신과상담해보세요

  • 46. 한낮의 별빛
    '24.10.13 4:12 PM (106.101.xxx.243)

    잘 챙겨드셔요.
    푹 주무시구요.
    님을 위해 주모경 바쳤습니다.

  • 47.
    '24.10.13 4:15 PM (58.140.xxx.20)

    기도할께요 타국에서 건강하기

  • 48. 아이고
    '24.10.13 4:20 PM (118.235.xxx.3)

    타지에서 얼마나 힘들실까요..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상기현상으로 어지러울수 있어요
    제가 가끔 그렇거든요
    오늘 잘 쉬시고 낼 아침엔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49. ㅇㅇ
    '24.10.13 4:25 PM (223.38.xxx.139)

    철분제 마사지
    우황청심환이나 안정제라도..
    힘내세요.

  • 50. ㅇㅇㅇ
    '24.10.13 4:32 PM (211.217.xxx.54)

    타국에서 심적으로 더 힘드시겠네요. ㅜ
    응원하겠습니다.

  • 51. 쾌유
    '24.10.13 4:32 PM (58.233.xxx.134)

    식사 꼭 잘하시구요. 아자아자!!

  • 52. ㅇㅇ
    '24.10.13 4:34 PM (112.140.xxx.147)

    전정신경염 아닐까요? 빠른 쾌유를 빕니다.

  • 53. 힘!
    '24.10.13 4:41 PM (14.63.xxx.193)

    마음이 힘드니 몸으로 스트레스가 오나봐요.
    잘 드시고, 잘 이겨내시길요.
    많은 분들과 함께 응원기도 할게요-

  • 54. 지니맘
    '24.10.13 4:42 PM (49.174.xxx.221)

    언제 그랬나 싶게 내일은 완쾌되시기를...
    먼 타국에서 외롭지 마시고 항상 힘내세요

  • 55. Elysion
    '24.10.13 4:46 PM (122.41.xxx.5)

    괜찮아지셔서 낼 출근할수 있게 기도할게요
    평안하세요

  • 56.
    '24.10.13 4:56 PM (211.234.xxx.155)

    에고 영양부족은 아닌가요?
    특별한 일은 없길 바래요
    잘챙겨드시고 푹주무시고 별일이니길 일시적인 현상이길
    기도힙니다

  • 57.
    '24.10.13 5:03 PM (211.106.xxx.200)

    식사 잘 하시고
    푹 자요
    내일은 좋은 일이 있길 빌어드려요

  • 58. 기도합니다.
    '24.10.13 5:07 PM (223.62.xxx.36)

    일단 푹 쉬시고 잘 먹고 해 보세요.
    고치시는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낳게 해 주실 것입니다.

  • 59. 맑은향기
    '24.10.13 5:28 PM (121.139.xxx.230)

    잘드시고 푹쉬시고 건강하셔서
    내일 출근하게 기도합니다

  • 60. 저도
    '24.10.13 5:32 PM (58.230.xxx.181)

    몇달을 어지럼증때문에 심각한 고민이었는데 비타민d 주사 맞고 나아졌어요
    이비인후과에서도 이상없다하고 아마 면역력이 문제였던거 같아요
    비타민d 같은 영양주사 맞아보세요

  • 61. ....
    '24.10.13 5:50 PM (123.109.xxx.246)

    얼마나 힘드세요

    잘 드시고 마음 편히 가지세요

    그리고 믿져야 본전이니 세째 네째 손가락 열심히 마사지 해보세요.
    수지침에서 머리 상응점이 가운데 손가락 손톱부분(손바닥쪽)이니 거기도 꾹꾹 눌러주시구요.

  • 62. 일부러 로그인
    '24.10.13 5:50 PM (106.101.xxx.50)

    했어요 답글 잘 안다는데
    혼자사는, 비슷한 나잇대에
    해외,
    (전 지금은 한국이지만 해외에서 오래 살았었어요)
    여러가지가 공감 돼서
    그리고
    많은 답글들은 어지럼증을 걱정하시지만
    무엇보다 통장잔고에서 제 예전생각이 나서
    로그인을 안할수가 없었어요
    님, 기도할게요
    다 좋아지실거예요 다

  • 63. 마음
    '24.10.13 6:32 PM (39.114.xxx.84)

    원글님 어지럼증도 없어지고 내일 활기차게
    출근 잘 하시길 바래요
    해외에서 씩씩하게 생활 하시면서 돈도 많이 버시길
    바랍니다

  • 64. ..
    '24.10.13 7:48 PM (1.227.xxx.55)

    먼 곳에서 얼마나 힘드실까요..혹시 성경책 있으신가요? 성경책 시편 읽으시고 기도하세요. 같이 기도드릴께요.

  • 65.
    '24.10.13 7:54 PM (103.241.xxx.114)

    시편읽고 기도할게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8816 2030세대들이 데이트를 하지 않는 이유가 26 ........ 18:24:59 3,529
1638815 오늘 저녁식사 뭐드실 거예요? 14 @@ 18:16:49 1,605
1638814 2%가 다르긴 다르구나 싶네요. 5 18:11:41 2,678
1638813 부모님 모시고 부산(혹은 남해) 여행 가려는데. 5인 가족 좋은.. 4 ㄴㅅ 18:09:53 563
1638812 날씨가 선선해지고 햇살도 은은한데 1 가을 18:03:10 555
1638811 3월에 방한하면 할 수 있는 일? 4 포도 18:00:34 443
1638810 사춘기애가 저한테 27 오늘 17:58:35 3,993
1638809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4 아람드리 17:58:30 1,180
1638808 아들 휴가 1 미소야 17:57:12 630
1638807 친밀한 배신자 추측. 스포있음 6 ㅇㅇ 17:50:01 1,800
1638806 한강 작가 연세대 교수 추천예정 숟가락 얹는걸로 보여집니다 28 ........ 17:49:35 4,418
1638805 한강 작가님 채식주의자 아니죠 3 17:46:59 2,264
1638804 멸치 볶음 잘하시는 분 비법 좀 풀어주세요 9 ... 17:46:54 1,364
1638803 일요일인데 차가 엄청 막혀요 길막 17:44:06 697
1638802 나는 괜찮습니다 ^^ 2 메롱사태 17:43:44 852
1638801 남편과 냉전 2주 6 .. 17:43:05 1,716
1638800 운영자에게 쪽지는 어떻게 보내나요? 7 달무리 17:39:01 668
1638799 만약 연대 논술 유출되었다면 15 17:35:36 2,201
1638798 엄마 왜 우리집은 이런데 안가 왜 이런거 없어? 18 17:35:28 3,240
1638797 정년이 앞부분을 못봐서 질문이요(스포) 3 솔잎향 17:32:52 1,066
1638796 넷플 전란 너무하네요 5 강동원 17:31:46 3,796
1638795 이마트 청계천점 주차장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6 .. 17:27:28 366
1638794 헐리웃배우들 집은 스케일이 넘사네요 5 제니퍼가너 17:24:49 1,647
1638793 초6 아이가 그러는데요. ㅋㅋ 7 17:21:28 1,933
1638792 누락되지않기 위해 출석합니다. 해피송 17:16:52 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