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후 몸무게가 계속 늘고있어서
다욧을 핑계로 마녀스프를 한 통(엄청 큰 냄비) 끓이고 있어요.
어제 야채. 쇠고기 등 구입을 했고
지금 끓이는데 카레가루가 한숟가락 정도 남아있네요.
토마토도 비싸서 토마토퓨레로 대체했는데
야채대비 조금 부족해보이구요.
요리에 일가견 있으신 울 82회원님들,
뭘 더 넣을까요?
지금 30분째 끓이고는 있어요.
추석이후 몸무게가 계속 늘고있어서
다욧을 핑계로 마녀스프를 한 통(엄청 큰 냄비) 끓이고 있어요.
어제 야채. 쇠고기 등 구입을 했고
지금 끓이는데 카레가루가 한숟가락 정도 남아있네요.
토마토도 비싸서 토마토퓨레로 대체했는데
야채대비 조금 부족해보이구요.
요리에 일가견 있으신 울 82회원님들,
뭘 더 넣을까요?
지금 30분째 끓이고는 있어요.
돼요.
저는 안넣어요.
꼭 넣어야되는건 샐러리
샐러리개 들어가야 풍미가 올라가더라구요
샐러리는 향을 싫어해서 안 샀어요.
고체형 카레를 늘 넣었었는데
없이 해야겠네요.
저 혼자인데 백세카레 카레가루 100 인분 있거든요
방금 카레가루 정리하다가 쉬는중인데 이 글 보네요
만날수만 있다면 왕창 드릴수있어요
수도권 동북부 입니다
저는 카레 안넣어요. 샐러리도 없으면 생략. 바질 파슬리등등 추가.. 야채, 닭고기, 토마토를 기본으로 있는 재료만 가지고 끓여도 맛있어요
백세카레 말만 들어도 감사합니다.~
거리가 머네요. 경기남부예요.
먹다 포기 너무 먹기 싫은맛
차라리 덜 먹거나 긂는게 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