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te.com/view/20241012n06522
ps 외국인들은 911이 익숙해서 911로 전화해도 119로 연결 된다네요.
(해보진 마시구요.)
우리나라 사람들도 길잃고 해메는데
외국산에비해 작다고 만만히 봤다간 큰일나죠
인터넷이 정말 세계를 하나로 묶어주네요.
시스템 잘 되어 있는 우리 119도 너무 고마워요.
119는 정말 임금 후생복지 등등 지원 좀 팍팍 해줬으면 좋겠어요.
등산 하다보면 외국인들 정말 많이 보는데 설악산을
와도 준비가 늘 허술해요.
외국 유명 유투버남자가 준비 없이 설악산 등산하며 한국사람들 배낭 크다. 전부다 제복처럼 등산복을 입었다
이럼서 등산하다 마등령근처에서
힘들고 탈진왔다면서 119 부르는데
욕나오더라구요.
그럼서 우리나라119시스템 칭찬하면서.
사지 멀쩡하고 물 좀 마시면서 쉬면 될듯 하더구만
그 남자
시스템 잘 돼 있네요.
전 911 누르면 119로 연결되는 건 처음 알았어요.
외국인들은 911에 더 익숙하긴 하겠죠.
저야 한국인이니까 119를 더 당연하게 생각하긴 하지만요
119 우리 세금으로 운영하고 더 위급한 환자 위해 사용하는데 자기 유투브 채널 하라고 만들어놨나? 무개념일세
경찰도,구급대원들도 다 우리국민 위해 만든건데
누가 산에 준비없이 가랬는지
빈손,빈몸으로 등산하더라고요. 구라고 911은 왜?
무개념 외국 ㄴ들 다 추방좀 시키지 세금이 줄줄세여.
그리고 킥보드나 자전거도 좀 와국애들에겐 2시간 5만원
받아야지 아주 살판났어요.
자기들 나라에서 어디 저런거 공짜다시피 하나요?
교육비,의료비 다 뻥꾸 나는게 조선족 뿐 아니라 모든 외국인이
들어와서 안가고 연애 걸고 결혼해서도 눌러 살아서도 많고
탈북민 지원도 보면 북한 탈출후 중국서 살다 넘어 온다는데
안받았음 좋겠어요.
같은 동포는 무슨? 피나눈 형제도 안도와주는데
왜 조선족된 걔들을 들어왔다고 동포로 둔갑해 돈써야하아요
정말 외국인들 우리나라 산 만만히 보고 준비없이 오르는 사람 많긴 하더군요. 저도 얼마전에 설악산 갔었는데 젊은 백인 남녀4명이서 반스같이 생긴 스니커즈 신고 얇은 옷 입고 배낭도 너무 작아보여 겉옷 가져왔을것 같지도 않고 동네 나들이 가듯 오르더라구요. 젊고 체력좋으니 엄청 잘 올라가긴 하던데 어디까지 올라갔다오려나 내려갈때 위험할텐데 생각이 들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