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부분 보다 넘길어 무한두부만 봤는데
뻔한 튀김 조림 없이
크렘블레인지 디저트 두부도 대단하고
미적감각이 예술같고 아이디어 뱅크네요
서사도 911테러때 식당 단골들이 죽어 충격받아 일그만두고 여행을 가다 켄터키에 감
거기에서 한국의 향수를 받이 610 매그놀리아라는 식당에서 일하게되는데 가게 후계자가 없어서 식당이 폐업위기. 뉴욕으로 되돌아갔는데 전식당에서 계속 후계자 하라 연락이와서 켄터키 정착해서 삼
대통령 만찬 요리사였다면서
좋은 일자리 기회가 많을텐데 시골에 사는것도 놀라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