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도 직장상사가 괴롭혀서 글 자주 썼었는데...
그 인간이 다른 이유들로 퇴사하면서 제 핑계를 대고 나가서 보스는 절 완전 오해하고 계세요. (가해자와 피해자가 뒤바뀐 상황)
못된 인간들은 그만둘때도 곱게 안나가네요.
평판이라도 안좋게 하고 싶나봐요.
진짜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고 싶어요.
여기에도 직장상사가 괴롭혀서 글 자주 썼었는데...
그 인간이 다른 이유들로 퇴사하면서 제 핑계를 대고 나가서 보스는 절 완전 오해하고 계세요. (가해자와 피해자가 뒤바뀐 상황)
못된 인간들은 그만둘때도 곱게 안나가네요.
평판이라도 안좋게 하고 싶나봐요.
진짜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고 싶어요.
못된인간들 만나면 그렇더라구요.
그런 사람들 잘 못살아요 잘 되는 사람이 없어요
억울한거 시간지나면 결국 다 밝혀지더라구요 그사람은 딴데가서도 그래요
정말 두번다시 안만났으면 좋겠어요.
억울함을 호소해도 오해가 잘 안풀리지만 어느 순간 다 드러날 때가 있어요. 내 복수는 남이 해준다는 말 믿고 마음 달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