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감을때 오일을 바르고 헹구면 좋다고
아까 글을 읽었단말이지요
제가 좀전에 샤워하면서
샴푸 린스 후 오일을 귀 아랫부분으로 바르고 헹궜어요
열심히 드라이기로 말리고 거울을 보는데...
떡진 머리
며칠 안 감은 머리가 되었습니다
남편과 아이더러 이거보라했더니 웃네요
오늘은 귀찮으니 내일 아침에 다시 감아야겠어요
뭘 잘 못 한걸까요
머리감을때 오일을 바르고 헹구면 좋다고
아까 글을 읽었단말이지요
제가 좀전에 샤워하면서
샴푸 린스 후 오일을 귀 아랫부분으로 바르고 헹궜어요
열심히 드라이기로 말리고 거울을 보는데...
떡진 머리
며칠 안 감은 머리가 되었습니다
남편과 아이더러 이거보라했더니 웃네요
오늘은 귀찮으니 내일 아침에 다시 감아야겠어요
뭘 잘 못 한걸까요
저도 그 글 읽을때마다 올리브오일도 될까? 하는 궁금증이 스멀스멀 피어나요.ㅎㅎ
그래도 도전은 안해봤는데..조만간 해볼거같아요.
원글님은 너무 많이 바른거 아닐까요?
머리끝에 조금이라고 했거든요.아니면 푸석한 머리결이 아니거나요.
저는 짧은 머리라..감고나면 진짜 조금 발라보려구요.ㅎ
욕심에 많이 바른것같기도 해요
힘없는 생머리라 다음번엔 더욱 조금 조심조심 바르고 잘 헹궈봐야겠어요
매우건조한 손상모라
그 글 보고 바로 해봤었는데
뭔가 머리카락이 답답한느낌이랄까
저는 별로라
그냥 트리트먼트 열심히 하기로 했어요
그방법이 아주아주 소량만 발라야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머리 감기 전에 오일 바르고
샴푸해보세요.
오일은 아주 적은 양 발라야해요. 제가 머리숱 많은 편인데 100원짜리 동전보다 좀 작은 양으로 손으로 비벼서 머리끝만 먼저 발라주고 여전히 끈적한 손으로 귀밑부분 대충 훑어바르면 돼요. 욕심내서 500원 동전크기 하니 떡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