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들어서 살아온 인생을 돌아보니
부모님께 물려 받은 공부 머리 지능이 보통 사람보다 한단계가
낮다는걸 이제야 조금 느껴지는데요
미술,문학, 뷰티 쪽은 남보다 엄청 뛰어나요
( 그렇다고 직업이 그림,글 이런쪽으로 돈을 버는건 아니예요 )
사실 지능이 좀 뛰어 나다면 사업도 해보고 싶었거든요
그러다보니까 정말 일생을 남의 직원으로
몸으로 하는일을 휴무도 없이 열심히 했는데
재물운은 역시 안 따라주더라구요
그냥 요즘 건강이 많이 안좋아 지니까
부모님께 물려받은 지능이 조금만 더 높았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들어 82에 글을 남겨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