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팅하고 왔는데요, 광대뼈쪽이 따끔거려서 다음날 다른 병원갔더니 화상이라네요.
리프팅한 병원에 전화연결이 안돼서 카톡 채널있길래 상처 사진 보냈는데,
2주동안 스스로 관리하고 2주후에 병원오면 상처 치료해준다고 답이왔네요.
지금까지 이 병원포함 다른병원에서 꾸준히 받아오던건데 화상입은건 처음이고,
게다가 얼굴.........
리프팅 비용이 한두푼도 아니고 정말 화가 나네요.
그리고 병원오라는데 병원가는 시간이며 관리며 스트레스며..
바로오라는것도 아니고 2주후에 오라니...
보상을 받아도 어이없고 화나는 상황인데 원래 병원측 대응이 이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