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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50 된 남편 앞으로 간병 못 할것 같아요

아오 조회수 : 5,872
작성일 : 2024-10-12 19:49:54

치아 임플란트 하는 중에 진도가 못 나가고 째서 뭘 집어넣고 꼬매고 2번째 반복중인데 술 담배를 끊어야 덧이 안 난다고 해도 말도 안 듣고 어제 2번째 다시 째고 와서 아푸다고 아무 잘못 없는 저한테 찡찡대고 눈 부라리고 지랄 을 치네요 

 

아.     앞으로 어디가 아플지 모르겠으나 벌써 눈 부라리며 짜증 낼 모습 상상하니 전 못 할 듯 

 

내가 먼저 죽어야겠어요 저 꼬라지 안 보게 

IP : 39.7.xxx.10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고
    '24.10.12 7:59 PM (112.156.xxx.35) - 삭제된댓글

    그 남편도 참
    어차피 수술해서 아플거 좀 참지
    저 치조골 수술 45분 걸려서 하고 정말 힘들었어요

    해주지 마세요

  • 2. ㅇㅇ
    '24.10.12 8:27 PM (211.51.xxx.227)

    자꾸 자꾸 주의 하라고 교육을 시키세요.
    저절로 바뀌긴 어려워요

  • 3. 아 ᆢ
    '24.10.12 8:29 PM (106.102.xxx.59)

    진짜 나 남편분 ᆢ
    원글님께 위로를 드립니다^^

  • 4. 간병보험
    '24.10.12 8:32 PM (211.235.xxx.18)

    든든히....

  • 5. 그런데
    '24.10.12 8:35 PM (122.34.xxx.60)

    남편 아플 때 일단 따로 주무시고 생활 동선 안 겹치게 하세요 식사 준비 해주고 혼자 먹게 하고 욕실이든 거실이든 같이 공간 사용 안 하게 당분간 피해 다니세요
    아플 때 짜증 많이 내는 미숙한 사람과는 돌봄을 해도 거리를 두셔야 사실 수 있어요

  • 6. 바람소리2
    '24.10.12 8:39 PM (114.204.xxx.203)

    지가 관리 안해서 아픈걸 어쩌라고요
    남자들 하여간 남탓 오지게 해요
    여권 두고 가서 택시로 보냈는데...
    잘 좀 챙기라니까 내 탓 하대요

  • 7.
    '24.10.12 8:58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남편들 거의 다 그러더라구요

  • 8. ㅡㅡ
    '24.10.12 9:49 PM (223.38.xxx.229)

    혹시 올해 한갑이신 남펀?
    어제'저랑 흉봤거든요

  • 9. ㅡㅡㅡㅡ
    '24.10.12 9:56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왜 먼저 죽어요?
    그냥 냅두면 알아서 죽겠는데요.
    이제부터 간병이고 뭐고 안할테니
    술을 마시던 담배를 피던 하고 싶은대로
    맘대로 하라 하시고,
    신경 딱 끊으세요.

  • 10. ::
    '24.10.13 5:10 AM (121.140.xxx.240)

    참 얘도 아니고 언제까지 잔소리해야 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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