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른 애 키워놓고 자산 좀 불려서 이혼 해야지.
이런 복수의 마음으로 살면 복 달아나겠죠?
괴롭네요
얼른 애 키워놓고 자산 좀 불려서 이혼 해야지.
이런 복수의 마음으로 살면 복 달아나겠죠?
괴롭네요
엉엉
슬퍼요 ㅠㅠ
제심정이랑 같네요. 저도 그래서 열심히 돈벌고있어요. 심적으론 벌써 이혼했죠. 애들 좀더 크면 이혼할꺼예요~
계획적인 분.
남편 사고당하면 보험금 10억 나오는데 세금내고 시부모 3 시누둘 2 나머지로 집 대출금 갚고 남은돈으로 애랑 새출발 해야지 시집에 꼭 줘야되나 그래도 애 조부모니 줘야겠지 애키우라고 돌려줄라나 법적으로 어찌되나 이런 생각을 잘때마다 하면서 시간이 흘렀어요
ㄴ 시가에 줄 필요 없을걸요.
자녀가 있으면 상속자는 부인과 자식이죠?
보험 좀 더 들어놔야 겠어요
남의가정이지만
목숨값으로 미래 설계하는게 섬찟하네요.
지금이라도 이혼하시지...
오죽하면 그런 마음이 들까 싶지만.. 남편들도 이런 생각 할 수도 있을거라 생각하니 부부가 뭔가 하는 생각도 들고 참 안타깝네요.
시가에 왜 주나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