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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남의 떡이 커 보이나 봅니다

조회수 : 2,261
작성일 : 2024-10-12 18:19:08

너무 당연한거지만 남의 떡이 커보이는건 어쩔 수 없나 봐요 

 

친한 친구가 이혼을 했는데 , 늘 저보고 

넌 남편 잘만나 전업 해서 좋겠다 , 네 팔자가 제일 부럽다 

너 정도면 남자 잘 만난 편이다  늘 이야기 하거든요 

 

근데 저는 제 친구 보면 드는 생각이 

역시 부모 복이 짱이다

이혼을 해도 경제적으로 타격 하나도 없는 든든한 친정 있고 , 똑똑하고 알아서 뭐든 하는 자식 있는데 

남편복은 없었지만 , 나머지 복 몰빵 받은 네가 더 부럽다 하거든요 

 

전 부모복과 자식복은 없는 편에 매우 가깝습니다 . 

 

근데 반대로 이야기 하면 

전 부모복이랑 자식복은 없어도 남편 복이 있는거고 

제 친구는 남편복은 없어도 부모복과 자식복은 타고 난거 잖아요 ... 

 

참 둘다 보면 본인 가진건 너무 당연하다 생각하고 

늘 못 가진걸 부러워 하는것 같아서요 . 

 

자기 가진거에 감사하며 살아야 하는데 말이에요 

 

IP : 58.29.xxx.13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4.10.12 6:22 PM (1.235.xxx.154)

    이혼한 친구가 있어요
    어떤날은 진심불편해서 그만만날까 생각한적있어요
    그러나
    일년에 한두번만 보지 뭐 이러니 낫네요
    뭐가 더 낫네 이런말 하지말지...왜들 그럴까요

  • 2. ....
    '24.10.12 6:24 PM (172.226.xxx.51)

    그냥 부러워서 하는 말일것 같아요..
    사실 남편복이 최고잖아요...

  • 3.
    '24.10.12 6:26 PM (116.34.xxx.38)

    선택하라면 부모복과 자식복 선택하고싶어요
    자식이 속썪이면 평생 힘들것같아요..

  • 4. ...
    '24.10.12 6:40 PM (114.200.xxx.129)

    남편복이 더 좋은거 아닌가요.??? 부모님이랑 평생 살수도 없는데 부모님복좋고 남편복 나쁘면 뭐해요..ㅠㅠ

  • 5. ..
    '24.10.12 9:01 PM (182.220.xxx.5)

    님 생각 얘기 해주세요.
    근데 님 복이 더 좋은 듯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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