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돈많은 젊은이들 많네요

조회수 : 22,170
작성일 : 2024-10-12 17:07:35

강남 40평대

집 내놓았는데 새파랗게 젊은애들이 집보러 오네요.

오늘도 7팀이 왔다갔는데 1팀빼고 다 30대로 보이네요.

아기 데려온 팀도 있고..

전 다 늙어서 장만한 집인데 

젊은 친구들이 뭘해서 저리 돈이 많을까요...

IP : 121.165.xxx.112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모 찬스
    '24.10.12 5:08 PM (118.235.xxx.94)

    본인이 전문직일수도 있고요

  • 2. ㅁㅁ
    '24.10.12 5:09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옛 일터 금수저 오너
    남매집 반포에 결혼전에 사줌

  • 3. 00
    '24.10.12 5:09 PM (39.7.xxx.184)

    와.. 부럽네요.
    외모는 아마 40대도 요즘은 30대로 보일거에요
    그래도 돈이 어쩜 그리 많을까요

  • 4. 코인으로
    '24.10.12 5:10 PM (118.235.xxx.69)

    돈 번 젊은이들 많대요.

  • 5. ㅇㅇ
    '24.10.12 5:10 PM (1.222.xxx.160) - 삭제된댓글

    아는분 아파트월세
    내놓았는데
    600만원 월세를
    30대부부가 계약했다고 하더라구요

  • 6. 청담에서
    '24.10.12 5:11 PM (223.38.xxx.213)

    가게자리 알아보러 다녔는데 다섯군데 모두 건물주들이 80년대생들이더라고요. 쩝.

  • 7. 부모찬스22
    '24.10.12 5:12 PM (112.167.xxx.92)

    2030대 신혼집 들어가는거 보면 부모 찬스 유무로 갈리더라구요 애 낳고 사는 동안도 부모 원조 받는 쪽이 확실히 여유있게 살죠

  • 8. 젊은애들
    '24.10.12 5:13 PM (211.248.xxx.34)

    임장다녀요. 살사람만 보여준다고 부동산이랑 이야기하세요 안그럼 보여주는집 됩니다.

  • 9. 요즘
    '24.10.12 5:14 PM (211.169.xxx.199) - 삭제된댓글

    2030젊은층에서 임장크루가 유행이래요
    집살것도 아니면서 집보러다니는 2030땜에 골치라고
    어제 부읽남채널에 올라왔는데 진짠가보네요.

  • 10. ...
    '24.10.12 5:17 PM (58.234.xxx.222)

    비트코인일까요?
    인스타에 보면 정말 젊은 부부가 갑자기 한남동 한강 보이는 큰 빌라에서 에르메스 박스 천장까지 쌓아놓고 고가의 차와 백화점 명품숍 쇼핑하는 일상을 올리던데, 인스타 초창기와 너무 다른 생활을 하더라구요.
    보면서 비트코인인가 생각한 적이 있네요

  • 11. 저도
    '24.10.12 5:18 PM (121.165.xxx.112)

    부모찬스로 신혼집을 샀지만 20평대였고
    그 후로는 저희가 번 돈으로 평수 넓혀갔고
    50대에 40평대 샀어요.
    애들 독립하고 30평대로 줄여가려고 집 내놨는데
    새파랗게 젊은이들이 줄줄이 집보러오는거 보고 놀랐네요.

  • 12. 임장이 뭔가요?
    '24.10.12 5:19 PM (121.165.xxx.112)

    집 살것도 아니면서 왜 보러다녀요?
    구찮지도 않나..
    부동산에서 그걸 구분할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 13. 저도
    '24.10.12 5:22 PM (221.148.xxx.218)

    저희집도 다들 젊은이들이 보러와서 40대가 계약했어요 젊은 나이에 얼마나 돈을 잘벌면 이리도 턱턱 살수 있나 싶어서 제 자신이 초라해지더라구요

  • 14. ....
    '24.10.12 5:23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얼마에 내놓으신건가요?

  • 15. 부모돈이죠
    '24.10.12 5:23 PM (118.235.xxx.86)

    서울 집 이번에 신혼부부에게 파는데 부모가 도와 주는 거라서
    그런지 자꾸 깎으려고 하더라고요.
    울아파트도 부모돈으로 먹고 사는 젊은이 뿐 아니라 5-60대도 있어요. 모대학근처 고급실버 할머니들 미혼 50대자녀들 용돈 주고 기혼 자녀들은 손자까지 지원하더라는요.

  • 16. 저도님 공감
    '24.10.12 5:25 PM (121.165.xxx.112)

    제가 오늘 살짝 우울했는데
    딱 그런 기분이었어요.
    꽤 열심히 살아왔고
    나름 이만하면 손색없이 살았다 했는데
    그게 무너진것 같은 기분...

  • 17. 저60대
    '24.10.12 5:26 PM (175.223.xxx.244)

    저희 결혼할 때도 부모찬스로 집 사서 출발한 친구도있고 작은 아파트나 그것도 안되서 빌라나 다세대 세로
    시작한 친구등 다양했어요.

    그런데 10년쯤후에 보니 여유있게 출발해도 그걸 발판으로 늘려간 사람 그리 많지않고 거기서 안주하거나
    오희려 말아먹은 사람들도 많고

    없이 시작한 친구가 열심히 살아서 지금 더 여유있기도 해요.

    인생 길고 끝까지 가봐야 알아요.

  • 18. ...
    '24.10.12 5:26 PM (114.200.xxx.129)

    부모님 돈이죠.. 솔직히 강남이 10억대도 아니고 최소 20-30억은갈텐데..
    그돈이 아무리 전문직으로 한다고 해도 20-30대에 벌수 있는 돈이 아니잖아요 .
    저희지역은 지방광역시라서 아무리 비싸도 15억에서 20억 안쪽이라서
    전문직 부부 둘이벌면 가능한것 같던데... 강남은 그게 불가능하니
    부모님 돈이죠...

  • 19. 실제로
    '24.10.12 5:26 PM (211.234.xxx.109)

    반포신축가면 애기어린 엄마들 유모차끌고 많이 다녀요
    부모찬스아니면 그나이에 요즘시세 반포아파트 솔직히 불가능이죠

    제 친구도 문재인초기에 강남 아파트 샀는데 그때아니였음
    요즘 시세로는 강남 입성자체가 불가능했을꺼라 가슴쓸어내려요

  • 20. 진짜
    '24.10.12 5:32 P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

    젊은사람들 왜이리 돈이 많을까요
    여기는 지방인데
    큰평수 새아파트 분양도 젊은사람들많고
    고급 수입차 흔하게 타고
    비싼옷 사입고
    어떻게 저렇게 살까

  • 21. ...
    '24.10.12 5:42 PM (14.32.xxx.228) - 삭제된댓글

    임장크루~ 유행이라던데요.

  • 22.
    '24.10.12 5:42 PM (58.143.xxx.186) - 삭제된댓글

    스스로 돈번 젊은 부자 많아요.
    코인 유투버 인플루언서.

  • 23. 십년전인가
    '24.10.12 5:47 PM (121.166.xxx.251)

    부동산에 20억짜리 건물 찾는 젊은 커플 보고 놀란 기억이 나네요
    지금이면 100억짜리 매물인가

  • 24. ...
    '24.10.12 5:58 PM (61.80.xxx.169)

    임장 스터디 하는 애들이에요
    처음 만나 부부행세 하며 임장 다녀요
    월부회원들입니다

  • 25. ㅇㅇ
    '24.10.12 6:02 PM (222.108.xxx.29) - 삭제된댓글

    아니 본인도 결혼하면서 부모찬스로 강남집 샀다면서요
    근데 뭐가 열심히 살아온게 무너진거같으신지
    20평 강남집 받고 시작한건 뭐 아무것도 아니세요?
    재밌는분이시네

  • 26. ...
    '24.10.12 6:03 PM (211.234.xxx.102) - 삭제된댓글

    부모가 돈이 많을거에요.

  • 27. 대출
    '24.10.12 6:17 PM (223.39.xxx.130)

    제로금리세대라서
    대출을 겁내지 않아해요
    10억씩 대출해서 아파트 산다잖아요

  • 28. ..
    '24.10.12 6:29 PM (223.38.xxx.214)

    대학 친구 20대 때 강남 대형 아파트 증여받았어요
    나이든 후엔 강남 대형 한 채 더 증여받았고

  • 29. ㄴㄴ
    '24.10.12 6:30 PM (1.231.xxx.177)

    반이상이 임장 크루죠. 진짜 잡살 신혼부부들은 양가 누구든 부모 1명이상은 같이 보던데요.

  • 30. ....
    '24.10.12 6:36 PM (195.160.xxx.11) - 삭제된댓글

    부모 찬스도 당연히 있겠죠
    이번에 흑백 요리사에서 봐도 흑수저들이 젊은이들이 많은데 다 오너셰프더라고요

    그냥 막내 요리사 나이인데도 다 자기 레스토랑 소유하고 나온 거예요.. 돌아이 철가방 나폴리 트리플 정지선 등

  • 31. ..
    '24.10.12 6:37 PM (195.160.xxx.11)

    부모 찬스도 당연히 있겠죠
    이번에 흑백 요리사에서 봐도 흑수저들이 젊은이들이 많은데 다 오너셰프더라고요

    그냥 막내 요리사 나이인데도 다 자기 레스토랑 소유하고 나온 거예요.. 돌아이 철가방 나폴리 트리플 정지선 등.

    임대라고 쳐도 식당 오픈 운영 돈 한 두푼 들겠나요.

  • 32. 맞아요
    '24.10.12 6:48 PM (182.221.xxx.29)

    저는 평생모아 이십억아파트장만했는데 초등 유아 엄마들 보고 현타오더라구요
    근데 부모지원받은사람들 중에 오히려 퇴보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노력을 안해서요

  • 33. ㅇㅇ
    '24.10.12 6:53 PM (106.102.xxx.41)

    아니 원글님 본인도 부모찬스로 집받고 시작해놓고...
    뭐가 무너진 기분이신지
    이게 바로 빼앗긴 가난이란건가
    진짜 맨손으로 시작한사람은 어이없네요

  • 34. ...
    '24.10.12 7:00 PM (1.228.xxx.59)

    임장크루 유행이랍니다

  • 35.
    '24.10.12 7:34 PM (49.164.xxx.30)

    20평 신혼집 찬스도 저는 너무 부럽네요..

  • 36. 금수저
    '24.10.12 8:36 PM (211.235.xxx.18)

    은수저 ....

  • 37. 무너진
    '24.10.12 8:40 PM (118.235.xxx.153)

    기분도 상대적일수 있는건데.

  • 38. 영통
    '24.10.12 8:54 PM (116.43.xxx.7)

    살 거 아닌데

    강남 집 보러간 적 있어요..

  • 39. 임장크루
    '24.10.12 10:23 PM (58.231.xxx.67)

    임진크루 라는 말 처음 듣지만,
    돈도 없는데~ 보러 다니는 목적이 무엇인가요?
    부동산 중계업자 인가요?
    안목을 키우는 건가요??

  • 40.
    '24.10.12 10:25 PM (14.33.xxx.42)

    맨날 전문직이래 전국 몇프로나 된다구요
    요새 불법 그런거 모아서
    강남사는 젊은 애들도 많아서

  • 41. 자본주의사회
    '24.10.12 10:35 PM (27.117.xxx.127)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그냥 열심히 살아서는

    돈을 모을 수 없습니다.

    자본이 돈을 버는 게 자본주의사회니까요.

    산업자본주의가 아닌 금융자본주의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 42. ㅇㅇ
    '24.10.12 10:43 PM (106.102.xxx.91)

    우리때는 일단 열심히 모아서 자산을 불려 집을 샀지만
    지금 젊은 친구들 생각은 달라요. 시대도 달라졌고.
    집을 살 생각이 있다면 최대한 빨리, 최대한 좋은 집을 사는게 재테크에요. 거기에 부모 도움까지 받을 수 있으면 더 좋은거구요. 돈 벌 시기가 많이 남았을 때 대출도 많이 받고 최대한 아껴서 갚으며 사는거죠. 그냥 모아서는 오른 금액에 맞춰서 살 수가 없어요.

  • 43. .>
    '24.10.12 11:07 PM (211.200.xxx.116)

    저 30대때에도 친구들은 다 강남 50평대 집 샀어요
    맞벌이건 외벌이건 소득 높으면 사는거죠
    부모 찬스 생각만큼 없이도 잘만 사던데요

  • 44. ....
    '24.10.13 12:19 AM (73.86.xxx.42)

    뼈때리는 말 -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그냥 열심히 살아서는

    돈을 모을 수 없습니다.

    자본이 돈을 버는 게 자본주의사회니까요.

    산업자본주의가 아닌 금융자본주의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22222222222222222222222222

  • 45. 동네아낙
    '24.10.13 1:26 AM (39.119.xxx.102)

    비트코인요?? 글쎄요. 송파 재건축 되고 초기.. 15년 전쯤 50평대 지인 집 갔는데.. 아래윗집들이 다 애들 산다고.. 20, 30대 부부가 애키우는 집이거나 심지어 그 분 집 팔고 나오는데.. 신혼부부가 샀대요..ㅠㅠ

  • 46. ..
    '24.10.13 7:24 AM (39.7.xxx.193)

    그게 젊은사람들 부동산공부한다고 발품팔고 구경다니는걸 임장다닌다고해요 매일 아무때나 보여주지마시고 평일 하루 저녁과 토요일해서 가급적 같은시간에 우르르 보여주세요 경쟁심리 생겨서 더 잘나가요 저는 수토 정해서 보여줬음.누가 아무때나 온다고하면 치워놔야하고 스트레스받으니까요 아무때나 보여준다하면 정말 구경하는집 됩니다.전 많이 보여주다보니 촉이 생겨서 구경하는사람 데려오면 부동산에 막 크게 화내서 아무나 안데려왔음.

  • 47. 금수저 은수저
    '24.10.13 9:57 AM (220.122.xxx.137)

    금수저 은수저들이예요. 자기부모나 배우자부모가.
    전문직으로 불가능하죠
    금수저 은수저 전문직이면 오해하죠.
    전문직이라서 그런걸로요.
    제 친구도 결혼하면서 시부모님이 아들에게
    빌딩 사 주면서 제친구와 공동명의 해 주셨어요 .
    30년전에 120억으로 신혼 시작.

  • 48. ㅡㅡ
    '24.10.13 9:58 AM (211.208.xxx.21)

    20평대 신혼집 사신분이 이리 우울하시면
    맨손에 일구신분들은 ㅡㅠ

  • 49. ..
    '24.10.13 11:59 AM (219.248.xxx.37)

    20평대 신혼집 사신분이 이리 우울하시면
    맨손에 일구신분들은 ㅡㅠ

    2222222

  • 50. 아구궁
    '24.10.13 12:21 PM (211.58.xxx.161)

    요즘 임장이 아주유행이래요
    부동산에서 넘 골치아프다고 난리던데요
    유투브에서 쇼핑다닐시간에 임장다니라고 부추겨서 살돈도 없고 살생각도 없으면서 구경다닌다네요 공부하는건 좋은데 집보여주는사람은 헛짓하는거쥬 주말에 나가지도 못하고.,부동산사장님들도 진짠지 가까인지 알수가 없으니 우선 다 보여달란대로 보여줘야하고요

  • 51. . .
    '24.10.13 12:57 PM (222.237.xxx.106)

    요즘엔 유투브나 틱톡등으로 성공한 사람도 있고 주식이나 코인 그리고 회사 창립멤버라 주식시장 상장해서 떼부자 된 젊은 사람들 많아요. 우리때처럼 둘이 벌어서 사는게 아니더라고요.

  • 52. 34vitnara78
    '24.10.13 1:03 PM (183.96.xxx.235)

    2년전 저랑 엄마랑 둘 다 아파트 팔았는데 용인 수지구 하나는 55평 하나는 42평인데 둘 다 젊은 사람이 샀습니다 90년생 92년생 이랬던 것 같아요

  • 53. 15년 전에
    '24.10.13 2:16 PM (211.218.xxx.238) - 삭제된댓글

    결혼하려고 했던 남자도 강남출신 전문직 엄마가 제테크 잘해서 자식 셋 다 10억짜리 아파트 해줬었는데 지금은 올라서 25억... 그땐 이렇게 오를 거란 생각 1도 못 했는데 생각해보니 아깝네요 ㅎㅎ

  • 54. ㅇㅇ
    '24.10.13 2:22 PM (61.97.xxx.142)

    임장스터디 하는 애들이에요
    처음 만나 부부행세 하며 임장 다녀요22222
    글구 요즘 실제 연인들도 부부인척 하면서 데이트코스를 임장으로 하는 애들 많아요. 제친구도 집 내놨을때 그런 애들이 너무 많아서 주말마다 5-6팀이
    오겠다고 해서 아예 20대-30대초 커플만 오면 집 보여주지말라고 부동산에 말해놨대요.
    진짜로 부모찬스로 신혼집 구하는 애들은 엄마든
    아빠든 어른한명이랑 같이 오더라고요

  • 55. ㅇㅇ
    '24.10.13 3:24 PM (211.218.xxx.238) - 삭제된댓글

    새 내놓았을 때 임장 온 사람들은 티가 나더라고요
    그날따라 더 빡세게 치워놨는데 허무하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4254 윤석열, 북에 무인기 침투 직접 지시…“확전 각오” 51 하늘에 2024/10/12 5,943
1634253 군인 아들 통화 했는데 사전투표 하라는 소리 못 들었다는데 4 사전투표 2024/10/12 1,501
1634252 등촌 맛집 부탁드립니다 등촌역 2024/10/12 283
1634251 혼자 되신 부모님들 몇 세까지 혼자 잘 지내시던가요. 4 .. 2024/10/12 2,671
1634250 날씨좋은말 난 아파서 집에만 ㅠㅠㅔ 4 ㅁㅁㅁ 2024/10/12 1,254
1634249 잊고 있었는데? 3 봉란이 2024/10/12 500
1634248 남편의 외모지적 5 싫어 2024/10/12 2,377
1634247 타워형 아파트 2베이 괜찮을까요 5 타워형 2024/10/12 891
1634246 목동 현대백화점 근처 상품권 파는 곳 있을까요? 2 상품권 2024/10/12 590
1634245 돈많은 젊은이들 많네요 43 2024/10/12 22,170
1634244 예스의 머시기가 맛있어요 15 어설프게 2024/10/12 2,022
1634243 앗 2006년 가입이면 20년 다되어가네 4 해말이 2024/10/12 421
1634242 (생존신고용입니다)한강작가님 수상 축하합니다(냉무예요) 1 냉무 2024/10/12 457
1634241 5.18 영상을 처음 상영한 두 절친: 노무현 문재인 4 눈물 2024/10/12 1,073
1634240 두유제조기 두유 2024/10/12 551
1634239 물고기를 학교로 돌려보냈어요 ㅠㅠ 27 고구마 2024/10/12 3,887
1634238 한강 작가님 감사~ 3 감사 2024/10/12 1,167
1634237 다이소에 큰박스 파나요? 6 꿀순이 2024/10/12 685
1634236 82쿡에 적은 예전 글과 리플들 한꺼번에 지우는 방법 없나요? 4 휴지통 2024/10/12 723
1634235 햅쌀 선물받았는데 묵은쌀이 40k정도 남았어요ㅠ 7 ... 2024/10/12 1,193
1634234 솔직히 아까운 경조사비가 많아요. 11 생각고침 2024/10/12 4,054
1634233 집에 시들어 가는 토마토 갈았어요 3 토마토 2024/10/12 723
1634232 말랭이용 고구마 1 eun 2024/10/12 498
1634231 저도 핑계김에 사는 글 올려봅니다. 9 커피향 2024/10/12 1,281
1634230 장보러 코스트코 갑니당. 12 워니들 2024/10/12 3,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