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안쓰는 가장 큰 이유는 자꾸 '너 그 글 썼던 사람이지?' 이런식으로
신상털기식 몰아가기..이런거 땜에 글 안쓰게 되요.
참고로 정치글 비슷한것도 안쓴 사람이에요.
그나마 그건 그래도 양반이구요, 아래 아이피 주소 구글에 검색해서 기여코 한 사람
신상털기 하는 사람들 있어서 더 글 안쓰게 되요
무슨 잘못을 그렇게 했다고, 남 험담한것도 아니고 정치글 쓴것도 아닌데, 그렇게까지 추적해서 신상을 터나요?
얼마나 본인 삶이 보잘것 없고 망가진 인생이면 그렇게 할일 없이 온라인상으로
남 추적하고 신상 수집하는게 취미일지 정말 불쌍해요.
잡았다 요놈 이라는 댓글이 있었어요
밑도 끝도 없이 저렇게 다섯글자
일부러 그러는건지
댓글 수집하는 82상주 기레기들인지
어그로글 써서 판 벌리고 댓글 만선으로 가게 하는 사람도 있던데요?
내용도 별거 없고
댓글 수도 얼마 없는데 베스트글까지 가고요.
그런글에 댓글 안 써요.
기사로 나올까봐서
앞뒤 내용없이
얼마전에도 글 올리지 않으셨나요?
굳이 댓글 다는 건 왜 그런 거에요?
전 기억도 못하지만 남이사 또 쓰건 말건
그냥 지나가면 되지 굳이굳이..
저는 글 썼다가 지운적 몇번 있어요
아니 뭔 관심법들을 하는지
원글에 있지도 않은 제 상황을 상상해서 너가 이랬을거다저랬을거다 하면서
몰아가고 타박하는 사람들 때문에 너무 기분이 나빠요
자기 근거없는 상상이 정답이라듯이 호통치고 꾸짖고
자게글 보면 원글은 을이고 댓글 쓰는 사람은 갑인양 굴때가 많아요
저는 글 썼다가 지운적 몇번 있어요
아니 뭔 관심법들을 하는지
원글에 있지도 않은 제 상황을 상상해서 너가 이랬을거다저랬을거다 하면서
몰아가고 타박하는 사람들 때문에 너무 기분이 나빠요
자기 근거없는 상상이 정답이라듯이 호통치고 꾸짖고
자게글 보면 원글은 을이고 댓글 쓰는 사람은 갑인양 굴때가 많아요2222222222222222222222
저만 당한게 아니였군요
관심법으로 마치 제가 애들 편애하는 엄마로 몰고 가고
아니라고 해서 훈계와 호통
어이가 없어서
저는 글 썼다가 지운적 몇번 있어요
아니 뭔 관심법들을 하는지
원글에 있지도 않은 제 상황을 상상해서 너가 이랬을거다저랬을거다 하면서
몰아가고 타박하는 사람들 때문에 너무 기분이 나빠요
자기 근거없는 상상이 정답이라듯이 호통치고 꾸짖고
자게글 보면 원글은 을이고 댓글 쓰는 사람은 갑인양 굴때가 많아요2222222222222222222222
저만 당한게 아니였군요
관심법으로 마치 제가 애들 편애하는 엄마로 몰고 가고
아니라고 해도 훈계와 호통
어이가 없어서
왜 제가 편애당한 사람 쓰레기통이 되어야 하는지
저는 그들에게 잘못 한게 없는데
그에 대한 악플이 너무 심해서 의욕저하.
그런데 글에 대한 조회수도 많이 줄어든 거 같아요.
장단점이 다 있겠죠.
저도 아이피 저격 당했어요
너 이런글 썼지!!
진짜 심장 떨리고
그뒤로 글쓰기 무섭던데요
쥔장님 늦게나마 결단 내려주심에
감사드려요
예전의 따뜻한 82쿡 공간을 원합니다
제가 보기엔 글들이 마구마구 쏟아지니 그걸 다 보기에 시간이 많이 걸리는 듯해요
그래도 넘 좋네요...
저도 악플때문에 비난때문에 진짜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댓글도 별로 안쓰고... 잘 들어오게 되지도 않고 그랬거든요.
옛날엔 안그랬는데... 이제 그런 걸 보면
사람들이 많이 바뀌었나... 그럴 정도로 세상이 어지럽고 각박하긴 하지, 싶었는데
참 슬펐어요.
심지어 이런 마음을 쓰면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는 등의 비아냥땜에 환장하는 줄
감사합니다.. 정말..
신입을 막아놨으니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하다가 이런저런 이유로 잘 안들어오는 사람도 있으니
새로 들어오는 사람도 있고 해야 어느정도 유지되는데
들어오는 사람은 없고
결과적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은 줄어들기만 하는거잖아요
아이피 공격하고 아이피 검색해서 예전에 썼던 글까지 가져와서 복사댓글 다는 사람들 관리자님은 왜 그냥 두는걸까요
자기 마음에 안드는 글 쓰는 사람들 글 못쓰게 하려고 겁주는 것 같던데
정치글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우리 생활과 밀접하니까요. 이런 온라인 공간에서 토론도 필요하고요.
다만 누군가 조언을 구하거나 고민을 털어놓았을 때 원글을 바보 만들 듯 호통치는 댓글들은 참 보기가 싫더라고요.
공격적인 댓글들에 상처받고 몇 년 전부터는 글을 안올려요
그 후로 댓글만 답니다.
저같은 분 많을거에요.
정치글을 뭐라 하나요?
욕설이 있는 게시판에 버짓히 글 쓰고
콜걸 미친놈
다른 의견 낼수도 있지
그냥 받아만 들여야 하나요?
그럼 모지리 머리에 우동사리만 들었다
아이피저격 입에 담지못할 욕설하니 그러죠
이 싸이트가 강패집단도 아니고
관리자님 관리하니 너무 좋네요
정치글을 뭐라 하나요?
욕설을 게시판에 버짓히 글 쓰고
콜걸 미친놈
다른 의견 낼수도 있지
그냥 받아만 들여야 하나요?
그럼 모지리 머리에 우동사리만 들었다
아이피저격 입에 담지못할 욕설하니 그러죠
이 싸이트가 강패집단도 아니고
관리자님 관리하니 너무 좋네요
여기서 정치 토론이 되던가요?
알면서 그러네요
양극단 지지자들끼리 치고박고
이제 신물나고 지겹네요
잼마을로 갈사람 가고
한동훈네로 갈사람 가고..
한때 그 추운 광화문에서 문전대통령
손도 잡아보고 유세마다 쫓아다녔던
열성 지지자인데
지금은 음 ....
다른분 의견도 듣고싶습니다
여기가 정치 토론이 되던가요??
정치글을 뭐라 하나요?
욕설을 게시판에 버짓히 글 쓰고
콜걸 미친놈
다른 의견 낼수도 있지
그냥 받아만 들여야 하나요?
그럼 모지리 머리에 우동사리만 들었다
아이피저격 입에 담지못할 욕설하니 그러죠
이 싸이트가 깡패집단도 아니고
관리자님 관리하니 너무 좋네요
정치글에는 꼭 반말과 욕설 조롱의 댓글들이 달리니 읽다가 피곤해지는 게 사실이긴합니다.
이런 게 토론이 아니니까요.
언젠가 댓글에 '내가 아이피를 적어 놨다'이런 글 봤었는데 솔직히 너무 이상하고 무서웠어요.
정치글이 문제가 이니라 편협하고 무례한 글이 문제지요
관리자님의 조언에 따라 서로 더 존중하며
우리도 사고의 지경을 넓히는 토론을 해 보시게요
정치글이 문제가 이니라 편협하고 무례한 글이 문제지요
관리자님의 조언에 따라 서로 더 존중하며
우리도 사고의 지경을 넓히는 토론을 해 보시게요
정치글에 댓글 가끔 달지만 정치글 금지나 정치 게시판 분리 찬성해요.
모두가 한 방향만 바라봐야하고 다수의 의견과 다르면 기어다니는 벌레고 모지리고 ㅂㅅ이고 찍찍이고 멍청이라는 모욕을 들어가면서까지 싸우고 싶지는 않아서 댓글 달고 나면 다시 그 글에 들어가지는 않는 편이에요.
그리고 아이피 복사해가면서 너 누구지 하는 사람들은 솔직히 일부러 그런다고 생각해요. 통신사 아이피에 대해서 전혀 모를것 같지는 않고 그런 식으로 을러대며 겁박해서 글 못쓰게 하려는 의도 같아요.
하긴 정치병 심한 유저들..
정치글 안에서만 그렇게 물어뜯고 싸우는 데 그치지 않고
연예인글을 올려도 지금 이 시점에 왜 연예인글을 올리냐.
오버를오버를..........
정치글은 72에서 절대 토론이 될 수가 없어요.
시작부터 비아냥에 혐오 표현으로 공격하는데 그게 될리가 있나요.
어차피 관리자님은 정게 만들지 않을 것 같고 정치글에 들어가 봈자 기분 나쁜 글들 수두룩하니 그냥 지나치게 되더라구요.
그런 욕설과 혐오로 범벅된 글은 클릭 조차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근데 신입을왜안받으시는건가요
저는 82쿡이 더이상 커지길원치않고
어느선에서 접으실생각이신줄 알았거든요
근데 싸이트가 계속 유지되길 원하신다면
신입을 받으셔야해요
정치글은 82에서 토론이 될 수가 없어요.
시작부터 비아냥에 혐오 표현으로 공격하는데 그게 될리가 있나요.
그들은 이기고 지는 게 문제가 아니라
비아냥과 혐오 조롱으로 사람들이 82를 찾지않게 하는 게 목적인 듯해요.
어차피 관리자님은 정게 만들지 않을 것 같고 정치글에 들어가 봈자 기분 나쁜 글들 수두룩하니 그냥 지나치게 되더라구요.
그런 욕설과 혐오로 범벅된 글은 클릭 조차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일상 글 올리면
지금 나라가 망해가는데 한심하다느니
자기들이 쓴 글 밀어내기 하는 세력이 있다느니...
저번에 이선균 사건 터지고
연달아 모연예인 불륜의혹 기사 터졌죠.
제가 올초에 그날 기사를 보고 글을 올렸더니
그 당시 분위기가 50프로 넘게 "관심없어요" 였고(뭐 여기까진 이해합니다..),
그중 어떤 댓글러는 저보고 "포주처럼 링크걸어놓고" 라고 했었거든요.
짧게 링크랑 글 올렸다는걸 트집 잡은 건데
그럼 그냥 일개연예인 불륜글에 오버해서 구구절절 글써야 하나요?
이런일 있더라 라고 링크 걸면됐지.
그 댓글은 신고할까 하다가 그냥 귀찮아서 말았는데,
세상에 자기랑 생각이 다르다고 (나는 이 기사 눌러보란 입장이었고,
그 유저는 그 기사가 묻히면 좋겠는 입장이었던 거겠죠) 포주라는고 배설해놓고 가는 게
말이 되는 건지.
심지어 연예인 글도 그런데
본격 물어뜯는 주제인 정치글에선 매너가 어떨런지.
82에서 정치글 댓글 수준 아니까 질려서 안 누르는 사람들이 많을 수 밖에요.
저번에 이선균 사건 터지고
연달아 모연예인 불륜의혹 기사 터졌죠.
제가 올초에 그날 기사를 보고 글을 올렸더니
그 당시 분위기가 50프로 넘게 "관심없어요" 였고(뭐 여기까진 이해합니다..),
그중 어떤 댓글러는 저보고 "포주처럼 링크걸어놓고" 라고 했었거든요.
짧게 링크랑 글 올렸다는걸 트집 잡은 건데
그럼 그냥 일개연예인 불륜글에 오버해서 구구절절 글써야 하나요?
이런일 있더라 라고 링크 걸면됐지.
그 댓글은 신고할까 하다가 그냥 귀찮아서 말았는데,
세상에 자기랑 생각이 다르다고 (나는 이 기사 궁금한 사람은 눌러보란 입장이었고,
그 유저는 그 기사가 묻히면 좋겠는 입장이었던 거겠죠) 포주라는고 배설해놓고 가는 게
말이 되는 건지.
심지어 연예인 글도 그런데
본격 물어뜯는 주제인 정치글에선 매너가 어떨런지.
82에서 정치글 댓글 수준 아니까 질려서 안 누르는 사람들이 많을 수 밖에요.
정치글 싫다는 사람들이 정치에 무관심해서가 아니죠.
밖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뉴스며 기사며 다 보고 판단하고 생각하는데 정치글 싫다 게시판 분리하자 하면 정치는 생활이다..자기들만 정치 나라걱정하는 줄 착각하고 야단치는 게..정치글이 싫은 이유에요.
욕설 반말만 남는 게 뭔 정치토론인가요.
자기들이랑 다른 댓글 달면
몇명이 우루루 몰려와서
조롱 비아냥 혐오성 발언으로 아주 가루를 만들어버리죠.
무슨 토론이 되겠어요.
너무나 편향된 사람들이 정치글을 올리고,
자기들 입맛에 맞는 댓글들만 달리게 하고자하고,
심지어 여기를 자기들 사이트인양 구는데.
정치글은 패스에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635989 | 한강 작가님 감사~ 3 | 감사 | 2024/10/12 | 1,149 |
| 1635988 | 다이소에 큰박스 파나요? 6 | 꿀순이 | 2024/10/12 | 654 |
| 1635987 | 82쿡에 적은 예전 글과 리플들 한꺼번에 지우는 방법 없나요? 4 | 휴지통 | 2024/10/12 | 656 |
| 1635986 | 햅쌀 선물받았는데 묵은쌀이 40k정도 남았어요ㅠ 7 | ... | 2024/10/12 | 1,167 |
| 1635985 | 솔직히 아까운 경조사비가 많아요. 11 | 생각고침 | 2024/10/12 | 4,006 |
| 1635984 | 집에 시들어 가는 토마토 갈았어요 3 | 토마토 | 2024/10/12 | 707 |
| 1635983 | 말랭이용 고구마 1 | eun | 2024/10/12 | 479 |
| 1635982 | 저도 핑계김에 사는 글 올려봅니다. 9 | 커피향 | 2024/10/12 | 1,261 |
| 1635981 | 장보러 코스트코 갑니당. 12 | 워니들 | 2024/10/12 | 2,948 |
| 1635980 | 안쓰는 담요,수건이곳에 보내주세요 11 | 어머 | 2024/10/12 | 1,970 |
| 1635979 | 묵은지 찜 1 | 주말일상 | 2024/10/12 | 621 |
| 1635978 | 한강 작가님과 동창이었나봐요. 11 | sowhat.. | 2024/10/12 | 5,783 |
| 1635977 | 아랫집 화장실 누수 ㅠㅠ 9 | ㅇㅇ | 2024/10/12 | 1,844 |
| 1635976 | 성인애착인형 8 | 인형 | 2024/10/12 | 1,481 |
| 1635975 | 한강 작가 일본인들 반응이 생각보다 35 | 축하 | 2024/10/12 | 6,221 |
| 1635974 | 아크릴 캐릭터판 | .. | 2024/10/12 | 174 |
| 1635973 | 흑백요리사와 피지컬100 중 뭐가 더 재밌나요? 7 | ㅇㅇ | 2024/10/12 | 1,140 |
| 1635972 | 쫀쫀한 나경원 노벨상 축하글 15 | 나베야 | 2024/10/12 | 3,936 |
| 1635971 | 제가 심하게 화냈어요. 38 | 그때 | 2024/10/12 | 5,684 |
| 1635970 | SNL 흑백요리사 패러디 ㅎㅎㅎ 5 | Snl | 2024/10/12 | 2,295 |
| 1635969 | 아들 하나 세식구 인데 요즘 새 아파트 20평대 요. 10 | 클린하우스 | 2024/10/12 | 2,240 |
| 1635968 | 빨대 추천해주세요 3 | 추천요망 | 2024/10/12 | 306 |
| 1635967 | 남동생이 이런 여자 만난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열불남 59 | 속상 | 2024/10/12 | 6,899 |
| 1635966 | 아...오늘부터 시작이네요. ㅠㅠ 4 | 줄줄줄..... | 2024/10/12 | 2,815 |
| 1635965 | 호텔결혼식 축의금 얼마가 적당할까요? 13 | ... | 2024/10/12 | 2,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