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렇게도 밥먹어요

조회수 : 1,342
작성일 : 2024-10-12 14:59:05

오늘 점심.. 

냄비 바닥에 좀 자작하게 남은 청국장찌개 

역시 1인분 냄비에 조금 남은 콩나물북어국

찌개 안에 깍둑썬 두부는 잔뜩 남아있고 

밥은 냉장실 밀폐용기에... 

 

한 냄비에 합쳐 끓였습니다 

밥 작게 자른 북어 콩나물 두부가 보글보글 끓어

된장죽? 처럼 되더라고요. 

 

살짝 덜익은 총각김치랑 콩나물, 

냉장고에 몇 조각 남아있던 호박전과 달걀찜

 

이렇게 철저히 냉파해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눈물날 뻔 했습니다. 

 

애들땜에 끼니마다 고기 먹느라 힘들었거든요. 

 

IP : 223.38.xxx.9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4.10.12 3:06 PM (211.195.xxx.240)

    얼큰한 콩나물 김칫국을 좋아해요.
    한냄비 잔뜩 끓여놓고 덜어내어 밥 말아 혼자서...
    시원하고 개운한 맛. 혼자 먹어도 뚝딱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5898 중국어과or중어중문학과 11 ♡♡ 2024/10/13 1,085
1615897 파리 1구 숙소 중 가보신 곳 조언부탁해요. 2 프랑스 2024/10/13 830
1615896 50명 정도 낮에 식사 장소 추천부탁드려요 - 파주일산 3 ... 2024/10/13 994
1615895 르*통 신발 신어 보신 분요~ 24 2024/10/13 4,619
1615894 한국IP가 더 심각한 거 아니에요? 13 어처구니 어.. 2024/10/13 1,906
1615893 방송에서 맨날 먹는 것만 나오는 이유를 생각해 보니까 6 음.. 2024/10/13 2,024
1615892 박지성 부인 김민지 전 아나운서 한강 인증 5 2024/10/13 6,111
1615891 (뉴스) 스웨덴에서 한국119에 신고해서 구조 6 119=91.. 2024/10/13 2,508
1615890 “친구가 말릴 때 참았어야 했나”…눈물의 경매 신청, 18년 만.. ... 2024/10/13 4,255
1615889 저도 출석 합니다 도토리키재기.. 2024/10/13 448
1615888 에어프라이어로 빵 만들어봤어요 먹을만하네요 ㅎㅎ 8 Dd 2024/10/13 2,006
1615887 코스트코 비회원구입요 10 현소 2024/10/13 2,454
1615886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답해드려요14 42 49대51 2024/10/13 2,706
1615885 라떼로 마시기 좋은 원두는 뭐가 있을까요? 11 ㅇㅇ 2024/10/13 1,279
1615884 토마토 4 토마토 2024/10/13 1,075
1615883 엄마의 파김치 7 2024/10/13 2,130
1615882 얼굴이 누런빛이면 무슨색옷이 어울릴까요?ㅜㅜ 15 53세 2024/10/13 3,157
1615881 기자회견을 하지않은 한강작가에 감동. 25 ㄱㅂㅎ 2024/10/13 4,768
1615880 출석 3 출석 2024/10/13 362
1615879 아름다운 가을에 오늘도 행복 하세요 7 라이프 2024/10/13 1,117
1615878 믹스커피를 3달 정도 안마시다가 10월에 다시 시작했어요 22 커피 2024/10/13 6,112
1615877 흑백요리사 에드워드리 이분은 창의성이 좋아요 4 .. 2024/10/13 2,255
1615876 고들빼기 1 친구 2024/10/13 968
1615875 아침부터 이과 남편에게 한강님 시 읽어줬어요^^ 17 기분좋은 2024/10/13 2,450
1615874 하기싫은데 참고하는 것 8 .... 2024/10/13 1,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