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수령액에 만족하시나요?
납부액에 비해 터무니없이 적은지
잘 들었다 싶은지
어떤지
궁금해요.
사적 연금의 장단점 좀 알려주세요.
지금 수령액에 만족하시나요?
납부액에 비해 터무니없이 적은지
잘 들었다 싶은지
어떤지
궁금해요.
사적 연금의 장단점 좀 알려주세요.
그때는 다를 것 같습니다.
그때는 고금리였고 지금은 그당시 금리의 1/3 정도 되니까요
10년 납부하고 60세에 타게 되는데 금액에는 만족합니다.
감사해요 오래 전 아니고 퇴직 5년 전에 든 연금저축을 세액공제에 딱 맞게 적은금액만 가입했는데요 지금 한달 13만원 나오는데도 너~무 감사해요 사실은 오래 전에 가입했다가 그거 손해라고 블라블라 인터넷에 돌던 말 듣고 해지 했는데요 그 때부터 지속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오래 전에 국ㅇ신연금도 손해라고 휩쓸던 이야기도 사보험에서 작업한 거라는 소문도 있었어요 그이상 만큼 돈관리 잘할분 아니면 그냥 누적하는 것만으로 도움이 되어요 퇴직 오래지나니 돈이 수입이 정말 귀하네요
저는 삼성, 교보 두군데 가입한거 만족해요.
86만원 33만원 종신토록 나오고 국민연금도 170정도 나와요.
그밖에 퇴직연금, 연금저축도 증권사에 있구요.
삼성이랑 교보는 진짜 지인부탁으로 손해본다 생각하고 들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넘 든든해요
예전에 시누이가 보험회사 다녀서
반강제로 연금 보험 2개 들었는데요
그 당시 10년 동안 내는게 아까웠어요
수십년 후 타먹을지 못타먹을지도 모르고 해서
해약 하라고 닥달 했는데
남편이 유지 하고 있다가
내년 부터 탄다고 하더군요
큰 돈은 아니지만 퇴직해서 꽁돈 받는 것 같아요
1997년인가 계약할때 받은 종이에 예측연금이 꽤 컸는데 실수령약은 1/3 도 안되는것 같아요
1997년인가 계약할때 받은 종이에 예측연금이 꽤 컸는데 실수령액은 1/3 도 안되는것 같아요
포털 댓글들은 211님 말씀처럼
가입 당시 예측한 연금에 비해
실수령액이 너무 낮더라는 내용들이
대세였는데
긍정적인 글 주신 분들은
구체적으로
어떠셨어요?
고금리였던 수십년 전과 지금과는
지금과님 말씀 공감 갑니다.
사실 그게 가장 기본적인 걸림돌이긴 하죠?
포털 댓글들은 211님 말씀처럼
가입 당시 예측 홍보한 연금액에 비해
실수령액이 너무 낮더라는 내용들이
대세였는데
긍정적인 글 주신 분들은
구체적으로
어떠셨어요?
고금리였던 수십년 전과 지금과는
지금과님 말씀 공감 갑니다.
사실 그게 가장 기본적인 걸림돌이긴 하죠?
포털 댓글들은 211님 말씀처럼
가입 당시 예측 홍보한 연금액에 비해
실수령액이 너무 낮더라는 내용들이
대세였는데
긍정적인 글 주신 분들은
구체적으로
어떠셨어요?
고금리였던 수십년 전과 지금과는 다르다는
지금과님 말씀 공감 갑니다.
사실 그게 가장 기본적인 걸림돌이긴 하죠?
예측 불가인 배당금에 낚인건 있었지만
불입금대비 연금 나오는건 만족입니다
그 당시 10년 9백 채안되게 넣었는데 60세부터 이미 타먹은게
원금 넘어섯고
월로 나누면 에게 싶지만 년1회나오는게 뭔가 하고싶은걸
질러가며 살수있는 여유를 줍니다
1994년에 두 개 넣었어요.
결과는 대박이지요.
고정7,5프로이니까요.
종신으로 후덜덜하게 나와요.
그 때는 금리가 좋아서 사람들이 내가 이상한 사람이라고했는데 지금은 내가 가장 잘한 것이지요.
저는 1990년대 후반부터 10년긴 월 8만원정도 불입해서 원금만 960민원 냈고 현재 2천민원정도 환급 받을 수 있어요. 물어보니 연금 얘기 시작하면 매년 120만 원 정도 종신토록 받는다 하는데 잘한 건가요?
전 20년전에 최저보증 4프로로 든 연금저축있는데요.
이자? 합해서 납부액이 1억 넘거든요.
7년후부터 매달 50인데 80은 넘어야 본전일듯해요.
그래서 일시불로 받을까 고민도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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