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이 너무 심해서 너무 보기 안좋았는데 그래도 악플 있더니 이제 거의 청정 지역이네요..... 역시 시스템이 받쳐줘야 하는거네요.... 관리자님 응원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악플 사라지니까 너무 좋네요
1. 그러게요
'24.10.12 12:41 PM (175.223.xxx.15)관리자님 최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당~~~♡♡♡2. 가끔오는사람
'24.10.12 12:41 PM (223.39.xxx.224)무슨 일 있었나요? 악플러는 어떻게 사라졌는지 궁금해요
3. 어그로글이
'24.10.12 12:44 PM (223.38.xxx.114)거의 사라져서 댓글들도 순해진듯해요
한강 작가 이슈로 기분 좋은것도 있고요4. 쓸개코
'24.10.12 12:45 PM (175.194.xxx.121)아주 없어지진 않았는데 대체로 순둥순둥 부드러워지긴 했어요.ㅎ
5. 저도
'24.10.12 12:51 PM (116.120.xxx.19)어느순간부터 댓글때문에 오기 싫었는데 다행입니다^^
6. 악플
'24.10.12 12:55 PM (211.186.xxx.7)항상 다는 사람들이 다는거 같던데... 이시간 악플러들은 어떤 반응일지 궁금해요
7. ㅇㅇ
'24.10.12 12:59 PM (124.50.xxx.63) - 삭제된댓글게시판 완장질 하던 사람들
회원 조롱하고 꼽 주던 악플러들
아직 드문드문 보이지만
그래도 예전에 비하면 청정하네요.8. ..
'24.10.12 1:04 PM (39.7.xxx.219) - 삭제된댓글정치글 아이피 추적해서 입막음하는 회원도
이 기회에 자중하셨으면 합니다.
82의 최대 장점인
익면성이 주는 자유를 가장 훼손했으므로.9. ..
'24.10.12 1:05 PM (39.7.xxx.219)정치글 아이피 추적해서 입막음하는 회원도
이 기회에 자중하셨으면 합니다.
82의 최대 장점인
익명성이 주는 자유를 가장 훼손했으므로.10. ..
'24.10.12 1:12 PM (1.11.xxx.196)추천기능도 넣어주세요
11. 아이피
'24.10.12 1:14 PM (223.38.xxx.133)아이피 추적자들도 신고 대상입니다. 신고 많이 해주셔요
12. …
'24.10.12 1:38 PM (211.212.xxx.130)언제부터 조롱섞인 댓글의 등장이 자연스러워져서 글올리기 주저할때 많았고 뭐 이런 만연한 악덕에 무력하게 순응해가는이때! 운영팀의 적절한(완벽한!) 조치로 뭔가 진심으로 악의없이 댓글다는분들의 손을들어준거같아 기가삽니다^^ 더 풍요로운 글, 언제나 처럼 현명하신 댓글들 기대합니다~
13. 악플없어
'24.10.12 3:18 PM (112.186.xxx.86)좋긴한데 글올려야 한다는 공지 때문에 울적하네요 ㅎㅎㅎㅎ
14. 쌍둥맘
'24.10.12 3:43 PM (210.108.xxx.182) - 삭제된댓글레벨에 따라 입장 불가한 곳이 있나요?
나는 그동안 어떤 글을 썼을까 궁금해서 내가 쓴 글 목록을 오늘 처음 찾아봤는데 입장 불가라고 나와요.
가입 후 쓴 글인데 무슨 글인지도 모르겠어요.
82도 레벨이 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