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65일 82죽순이지만 로그인도 잘 안하고
자유게시판의 모든 글을 어제 못본거부터 쭈욱 훑으면서 시작해요.
가끔 댓글은 달지만 새글은 손에 꼽을정도예요.
글을 읽다보면 궁금한게 없을 정도로 새로운 앎이 늘어나니까요.
검색하면 다 나오는데 새글로 물어볼게 거의 없어요.
댓글도 새글로 인정해 주세요.
전 365일 82죽순이지만 로그인도 잘 안하고
자유게시판의 모든 글을 어제 못본거부터 쭈욱 훑으면서 시작해요.
가끔 댓글은 달지만 새글은 손에 꼽을정도예요.
글을 읽다보면 궁금한게 없을 정도로 새로운 앎이 늘어나니까요.
검색하면 다 나오는데 새글로 물어볼게 거의 없어요.
댓글도 새글로 인정해 주세요.
ㅎㅎ글 안쓴다고뭔 불이익은 없다셨어요
다만 가능하면 글이 많아야 댓도 많아지고
이 사이트를 살리자 그런
이네요~ 어느정도 나이가 드니 댓글은 쓰게 되는데..새글쓰는건 안하게되네요~
탈퇴시킨단 말이 아니던데 다들 오해 하시는듯
활동이 없는 회원들 차츰 정리한다고 한거 아닌가요? 로그인 기록이 몇년없거나
오죽 쓰실 새글이 없으셨으면 내용이 이럴까싶어 웃음이 납니다만..
원글도 82애정 지수 엄청나시군요
되풀이해서 말씀드립니다.
앞으로 활동이 없는 회원분들의 계정은 휴면 또는 권한을 최소화하고 그 자리를 신규회원으로 대체할 생각도 있습니다. 적정 수준으로 활동 회원수를 늘려야만 사이트 운영이 가능해지기때문입니다. 모든 회원들께서 꾸준히 게시글을 써주셔야한다는 점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여러 회원들께서 문의를 주셨기에 내용 수정하고 추가합니다.
게시글을 쓰지 않는다는 이유로 회원자격을 잃는 일은 없습니다.
게시글이 있어야 댓글도 달릴 수 있는 것이기에 우선적으로 게시글도 많이 써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사이트 활성화를 위해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공지글 수정되었머요
오 공지내용 추가되었네요. 한결 마음에 부담이 덜해집니다.ㅎ
저도 종일 여기서 사는 사람인데 맨날 눈팅만헸어요.
이제부터 댓글이라도 열심히 참여해야겠어요..
활동을 독려해야 하는 지경이 됐다는 게 서글프네요.
다행이네요.
전 소심한지 글올렸다 상처받고 기억에 오래 맴돌아서요. 새 글 못 쓰겠더라구요.
글 삭제 해도 회원자격 상실할 수 있나요?
글을 올리고 보니 새로운 공지가 있었군요
맘편히 묵묵한 죽순이 생활 계속하겠습니다.
댓글이라도 많이 달도록 노력할게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년이상 댓글도 쓰지 않는회원들을 정리하고
신입 회원좀 받았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분위기도 전환되고 다양한 글도 올라올거 같은데
수정판 올려주신 분 너무 감사해요.
저는 장기휴가 떠난동안에 쫓겨날까봐 신고글까지 올렸어요. ㅎㅎㅎ
날선 글들이 사라진 효과는 분명 있는데,
카페 가입 필수과제인 가입인사마냥
주루룩 올라오는 글들이 숫자는 많아지는데
사실 실속은 별로 없네요.
커뮤니티를 살릴 목적이라면
차라리 신입회원을 매월 일정인원만큼 받는게 더 나을 것 같아요.
까페도 접속회수보다 글이나 댓글 횟수를 정해서
등업도 시키는게 그냥 눈팅하면
도움 안되기때문인데
전 원글님처럼 아예 로그인도 안하고
글은 물론 댓글도 안다는분들은
남들이 차린밥상에 숟가락만 얹는것같이
너무하다고 생각해요
74님 겁 많이 먹으셨군요.ㅎㅎㅎㅎ
저도 하루에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들락이니 그냥 로그인 없이 글만 읽는 염치없는 회원입니다.
이젠 좀 더 신경쓰고 애정을 더 쏟자 다짐하네요.
사랑하는 82가 더 발전하길 바랍니다!
수정된 공지글 대문짝만하게 좀 알리시면 좋을듯
신입회원은 안받고 있었나보네요.
매일들락거려도 규정도 모르고 있었나봅니다ㅡ. ㅎㅎ
솔직히 면박주는 댓글들 땜에 새 글 적기 싫은 것도 꽤 차지했거든요
공지글 새로 나오고 면박댓글 꼽주는 댓글 비난조롱 댓글 없어져서 저도 새 글이나 댓글의 부담이 훨씬 덜어졌어요
자도 로그인 없이 눈팅만 했었는데 반성해요
신입 받는건 완전 최후수단이었음 좋겠어요.
요즘 커뮤니티 젊은 회원들 보면 욕을 평소 언행처럼 무지 쓰던데 적응 안됨.;
어쨌든 이젠 신고글에 피드백도 금방 나오고 그러겠네요.ㅎ
댓글도 새 글로 인정해 달라고 하니 귀엽네요.
인정해 줄게요.ㅋ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34188 | 한강 한강 한강 지겹나요 15 | 흐믓 | 2024/10/12 | 5,035 |
1634187 | 군대간 아들 종합비타민과 미네랄 2 | .. | 2024/10/12 | 1,151 |
1634186 | 좋은 일이 있으면 좋겠어요 3 | … | 2024/10/12 | 1,386 |
1634185 | 왜 이렇게 가려울까요? 14 | 정말 | 2024/10/12 | 2,859 |
1634184 | 짙은 그레이색 트렌치 코트에 어울리는 바지색 7 | 모모 | 2024/10/12 | 1,499 |
1634183 | 캐나다 이민비자 잘 나오나요 5 | 인생 | 2024/10/12 | 2,078 |
1634182 | 연예인이랑 생년월일똑같은데 사주 16 | ㅇ | 2024/10/12 | 3,711 |
1634181 | 식기 건조대 물받침 없이 쓰시는 분 계세요? 2 | ..... | 2024/10/12 | 773 |
1634180 | 마음 가는 대로 선곡 58 10 | snowme.. | 2024/10/12 | 1,147 |
1634179 | 아빠 칠순때 현수막 사진을 못찍었어요 6 | 전에 | 2024/10/12 | 2,165 |
1634178 | 우울해요 | 친구야 | 2024/10/12 | 818 |
1634177 | 출산 후 피부가 좋아졌어요 7 | 쪼요 | 2024/10/12 | 1,287 |
1634176 | 생존신고 1 | 나무 | 2024/10/12 | 433 |
1634175 | 여성복 브랜드 s로 시작하는 곳 알려주세요 6 | 가을여자 | 2024/10/12 | 1,509 |
1634174 | 남친과 헤어지고 너무 힘드네요ㅠ 11 | ㅇㅇ | 2024/10/12 | 4,032 |
1634173 | 명리학 3 | .. | 2024/10/12 | 1,167 |
1634172 | 노회찬에 대한 손석희의 마음 9 | ... | 2024/10/12 | 2,683 |
1634171 | 가을날씨가 너무 좋아서 2 | 날이 좋아서.. | 2024/10/12 | 1,421 |
1634170 | 돈많은 집은 아들원하나요 18 | ㅗㅎㄹㅇ | 2024/10/12 | 3,305 |
1634169 | 새 드라마가 너무 많아서. 8 | 드라마 | 2024/10/12 | 2,982 |
1634168 | 딸한테 이말듣고 생각이 많아집니다. 80 | 맘이 | 2024/10/12 | 21,159 |
1634167 | 삼전 위기, 일본 부동산 꺼지기전 소니 망한 거랑 17 | 어찌보세요 | 2024/10/12 | 5,752 |
1634166 | 오늘 열무김치 담았어요 1 | 김치 | 2024/10/12 | 1,149 |
1634165 | 자기소개 할때 제일 중요한게 뭔가요? 2 | … | 2024/10/12 | 947 |
1634164 | 체로키족(Cherokee)의 노래 & Amazing g.. 2 | 허연시인 | 2024/10/12 | 5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