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들어왔네요.
2008년 가입했었네요.
나의 친정같은 많은 세월을 82와 같이 보냈네요.
괜시리 저도 한 번 글 남겨봅니다.
오랜 회원분들 글보다가..반가워서.
한강작가님 노벨문학상 축하하고 싶어서.. ^^
정말 오랜만에 들어왔네요.
2008년 가입했었네요.
나의 친정같은 많은 세월을 82와 같이 보냈네요.
괜시리 저도 한 번 글 남겨봅니다.
오랜 회원분들 글보다가..반가워서.
한강작가님 노벨문학상 축하하고 싶어서.. ^^
전 2010 매실청에 거품이 일어서 검색하다가 82쿡을
처음 알게 됐죠. 그 후 오늘까지 궁금하건 모두 여기서 묻고 찾아 보고. 너무 소중한 공간이고 감사한 곳.
공지사항이 휴대폰 알림 같은게 왔나요?
어떻게 공지 올라온거 알고 몇년만에 찾아오셨는지
저는 공지사항 보이지도 않아요
하도 공지 얘기가 많아서 게시판에 검색해서 찾아 읽었는데 ..
댓굴 감동입니다~
무플이라 생걱하고 올럈는데~ 감사합니다^^
저도 아이키우면서 많은 도움받고 행복하게 보냈던 82였어요
특히 여러 고수님들의 요리보면서 따라하기도 하고 생활고수님둘께 여쭤보기도 하고.. 진짜 친정이라는 말이 딱 맞는 소중하고 고마운 82에요.
저눈 그냥 진짜 오랜만에 들어왔눈데 글들이 인중분위기여서 공지를 따로 찾아봤네요. 따로 연락 온 거는 못 봤네요.
오세요.
저는 2011년부터 상주하고 있는데 제가 가입하기 전 분위기를 그리워하는 분들 많은데 저도 제가 모르는 82의 그 전 분위기를 느끼고싶어요.
댓글도 많이 달아주시고요.
자주 오세요.
네~^^ 저도 상주해서 살았눈데.. 정말 요몇년은 참 들어오기가.. 갈 곳없어 떠돌기도 했네요. 그래도 결국은 친정이죠. 제가 머물 곳은..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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