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2008년 가입이네요.
로그인도 오랜만이예요.
솔직히 공지 보고 놀라서 정리당할까봐 글쓰는데 많이 머쓱합니다.ㅎㅎ
극 대문자 I...ISTP..그 어디에도 절대 글 쓰는 거 못해서 카페마다 다 정리당하는 인생이라 버틸 때까지 버텨볼까 했는데,
82쿡은 포기 못하겠네요.
소심하게라도 가끔씩 어설픈 글이라도 올리며 친정 같고 오랜 친구같은 82쿡과 함께 늙어가려구요.
우리 오래 가자구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정같은 곳...82쿡 사랑합니다
게으름뱅이 조회수 : 362
작성일 : 2024-10-12 09:16:33
IP : 61.99.xxx.14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hk
'24.10.12 9:44 AM (121.188.xxx.245)저도 간신히 비번 찾아서 답글다네요. ㅎㅎㅎ많은 정보가 있어 감사한곳이예요.
2. ..
'24.10.12 9:44 AM (118.235.xxx.251)저도 오래된 회원이며
매일 들여다봅니다
감사한 곳이죠3. 맛있게먹자
'24.10.12 10:00 AM (218.156.xxx.71)저도요
원글님 맘 하고 똑같아요~~
매일 매일 여기서 뉴스도 보고 주옥같은 답글들
보며 사람들 마음도 심리도 깨닫게 되었고
나 자신을 돌아볼수 있게 되는 시간들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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