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 가입한지..

저도 조회수 : 453
작성일 : 2024-10-12 08:35:30

확인해보니 2005년 4월 이네요.

그동안 이곳에서도 많은 도움 받으며 살았어요.

지금 추억을 곱씹어보니 입가에 미소가 집니다.

다들 잘 계셨죠?

IP : 116.33.xxx.17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12 8:37 AM (61.43.xxx.243)

    저도 2008 이네요.. 이곳이 있다는 사실이 저에게도 큰 위로가 됩니다.

  • 2.
    '24.10.12 8:52 AM (223.38.xxx.121)

    전 2005년 2월요. 내년이면 20년차네요.

  • 3. ㅁㅁ
    '24.10.12 9:08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옴마
    얼른가 정보열어보니
    저 생일 다가오네요
    82가입생일

    03년 10월 18일
    일생 하루도 안빼고 들락인곳은 유일한 82
    이싯점 칼?을 빼 드신 운영진님 탁월하신 선택
    너무 좋습니다

  • 4. 저도 2005년
    '24.10.12 9:19 AM (220.85.xxx.215)

    늘 이곳의 따뜻한 글들에 도움 받고 있어요.

  • 5. 쓸개코
    '24.10.12 9:30 AM (175.194.xxx.121)

    모두 저보다 대선배님들이시네요.
    저는 2010년 11월 16일에 가입했어요.

  • 6. 참으로 오랜만에
    '24.10.12 9:52 AM (73.92.xxx.29)

    저도 로그인을 해보니 2006년 11월에 가입을..
    아무쪼록 그 옛날의 82로 돌아갔으면 하는 마음이 가득하네요.

  • 7. aa
    '24.10.12 10:51 AM (115.22.xxx.131)

    전 2009년에 가입했어요. 저도 올 만에 로그인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4495 독감예방주사 맞으러 왔어요 2 ... 2024/10/12 628
1634494 2006년 가입했어요. 4567 2024/10/12 197
1634493 요즘 읽은 책 2 루피 2024/10/12 400
1634492 변기 세정제 어떤거 쓰시나요 추천해 주세요 ㄷㄷ 2024/10/12 204
1634491 크리스마스트리 하신분 ... 2024/10/12 513
1634490 스포유)전란 정말 대단하네요 7 영화 2024/10/12 2,339
1634489 말은 제주도로 사람은 서울로 6 옛말에 2024/10/12 756
1634488 영국 여행 질문. 13 돌멩이 2024/10/12 637
1634487 추억 한가득 shfk 2024/10/12 218
1634486 생각을 바꾸려고 해요 3 선생님 2024/10/12 676
1634485 청주근처 오송 아시나요? 6 오송 2024/10/12 937
1634484 한강 작가 수상에 눈물이 나온다 7 나도 한글 2024/10/12 1,383
1634483 혹시 화분에 심은 나무 아시는 분 계실까요? 5 나무 2024/10/12 524
1634482 라텍스 쿠션. 2 에브리데이 2024/10/12 232
1634481 금요일밤이 젤 좋지요 5 2024/10/12 590
1634480 고구마농사 5 그리우미 2024/10/12 838
1634479 날씨 좋네요. 1 레몬 2024/10/12 265
1634478 엄마, 장어국 1 기다려줘 2024/10/12 423
1634477 한강 작가의 시집 2 ... 2024/10/12 815
1634476 친정... 4 dd 2024/10/12 883
1634475 이럴땐 어찌해야되나요? 2 야생화 2024/10/12 379
1634474 고춧가루 온라인 구매 괜찮은가요? 8 하이하이 2024/10/12 742
1634473 가을이 오니 우연히 본영상에서 쓸쓸함이 배로되네요.케빈코스트너에.. 2 .. 2024/10/12 471
1634472 한강의 섬세한 글, 세계에 알린 이 사람…번역가 데보라 스미스 5 ㅇㅇㅇ 2024/10/12 1,627
1634471 오랜만에 책을 읽었습니다. 4 봄비소리 2024/10/12 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