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있고도 싶고
응악도 듣고 싶은 사춘기 딸
헤드폰은 귀 아파서 싫고요.
엄마가 동생 공부 시키려고
거실에서 음악 듣는 딸 피해서
작은 방으로 왔어요.
큰 딸이 스피커 들고 따라와요.
얼른 숙제 끝내고
같이 영화 보자고 얼러도
엄마도 필요하고
음악도 필요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같은 음악만 들어서 제가
못 들어주겠는 때가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엄마랑 있고도 싶고
응악도 듣고 싶은 사춘기 딸
헤드폰은 귀 아파서 싫고요.
엄마가 동생 공부 시키려고
거실에서 음악 듣는 딸 피해서
작은 방으로 왔어요.
큰 딸이 스피커 들고 따라와요.
얼른 숙제 끝내고
같이 영화 보자고 얼러도
엄마도 필요하고
음악도 필요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같은 음악만 들어서 제가
못 들어주겠는 때가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렇게 엄마가 좋다뉘!
다른 사람한테 피해주면서 다 자기가 원하는대로 할 순 없죠.
헤드폰을 쓰든지 혼자 거실에 있든지 선택하라고 하세요.
교육을 시켜야죠
공부하는 동생 방해하고
듣기싫은 음악 억지로 듣게하는것도 폭력입니다
단호하게 못하게 하세요
음악은 본인방에서만 혼자 듣게해야죠
남이 싫다하는건 포기하게 가르쳐야죠
골전도이어폰 어떠세요?
저는 애들이 옆에 있을때 들은 음악이 지금은 그게 추억이 되어 그 음악이 나오면 애들 어릴때 기억이 나서 넘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