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확인해 보니
82쿡 가입 날짜가 2008년으로 되어있네요.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갔다니...
그사이 꼬마 아이들은 대학생이 되어있고
저는 50대 중후반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수시로 들락날락하면서
많은 사연과 정보를 접하면서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가끔 얼굴 찌푸려지는 글도 보이지만
더 좋은 글들이 많기 때문에
82쿡이 계속 우리와 함께 하는 게 아닐까요?
오늘도 아침 도장을 찍으며
글 읽고 갑니다
지금 확인해 보니
82쿡 가입 날짜가 2008년으로 되어있네요.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갔다니...
그사이 꼬마 아이들은 대학생이 되어있고
저는 50대 중후반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수시로 들락날락하면서
많은 사연과 정보를 접하면서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가끔 얼굴 찌푸려지는 글도 보이지만
더 좋은 글들이 많기 때문에
82쿡이 계속 우리와 함께 하는 게 아닐까요?
오늘도 아침 도장을 찍으며
글 읽고 갑니다
저도 2008년에 가입했는데 반갑네요.
앗 저도요 ^^
2007년 가입, 대학생 아이와 50대 후반의 나이.
제가 쓴 글인 줄…^^
30대부터 82와 함께하며 인생을 배우고 있어요.
2006년 가입했고
중학생이던 아이는 중학교 선생님이네요ㅠㅠ
오늘 제가 쓴글 읽어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저도 아이가 곧 서른.
저는 지금 확인해보니 2004년 가입 ㅎㅎㅎ
저도 2008년이요~
20대에 새댁으로 가입하여 이제 초보?중년이네요
20년된 가입이네요
세월이 빠릅니다
앗 저와 비슷한 분들 많네요.
반갑습니다.
가입날짜를 보니 시간 참 빠르구나
새삼 느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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