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가 다 마음에 안들어도 차악을 뽑자라는 마음으로..!!
차악도 싫다 외면했던게 현재의 상황이 된건아닌지 싶어..
정치(?)외면하고 있는 주변에도 알리고 있어요.
오늘 다들 투표하러 다녀오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투표하고 왔어요. 여러분도 오늘 투표하고오세요.
투표 조회수 : 685
작성일 : 2024-10-12 07:47:13
IP : 180.80.xxx.19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10.12 7:49 AM (220.75.xxx.108)저도 큰 애랑 어제 투표하고 왔답니다.
둘째랑 남편은 담주 수요일에 같이 할거래요.2. 전
'24.10.12 7:50 AM (118.235.xxx.1)제 신념으로 조전혁 후보 뽑았습니다.
민주주의는 투표의 자유가 있으니까요.
뭐라하지 마세요.3. ㅂㅅ
'24.10.12 7:56 AM (210.222.xxx.250)서울 교육감 투표죠???
4. . .
'24.10.12 7:56 AM (211.234.xxx.79)어제 했더니 숙제 미리 해논거 같아요^^
5. ....
'24.10.12 7:58 AM (58.122.xxx.235)저도 이미 하고 왔어요~~
6. 투표
'24.10.12 8:01 AM (180.231.xxx.27)좀 있다 가야겠네요. 깜빡했는데 감사해요
7. ᆢ
'24.10.12 8:05 AM (124.56.xxx.119)후보자들에 대해서 아는게 없어 검색도 해보고
투표해야겠어요.8. ᆢ
'24.10.12 8:06 AM (124.56.xxx.119) - 삭제된댓글후보자에 대해 아는게 없어 검색좀 해보고
투표해야겠어요.9. 흠
'24.10.12 8:35 AM (211.104.xxx.83) - 삭제된댓글역사왜곡 친일교육 뿌리뽑는다는 분 계세요
그뷴 뽑을거예요10. 네~
'24.10.12 8:35 AM (121.165.xxx.203)십수년동안 학교교육이 무너진걸 생각하면 분통이 터지네요
학교교육 꼭 바로 세워야 합니다
20대 아들 딸 같이 투표할거예요11. 학교교육
'24.10.12 8:37 AM (118.235.xxx.11)이제는 바로 잡아야죠.
도둑들이 물건을 훔쳐도 처벌하지 못하는 교육현장이었어요.12. ..
'24.10.12 8:48 AM (223.38.xxx.253)방금 투표하고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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