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한가요
주말 아침 82 많은 새글 수 낯설어요
정확하게 딱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글 댓글 몇개까지?
다른 얘기..
저는 쥔장님 네이버 블로그 알거든요
거기에서 뵙는 소소한 글 참 좋아요
확실한가요
주말 아침 82 많은 새글 수 낯설어요
정확하게 딱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글 댓글 몇개까지?
다른 얘기..
저는 쥔장님 네이버 블로그 알거든요
거기에서 뵙는 소소한 글 참 좋아요
블로그 살짝 알려주세요
희망수첩 없어진 이후로
아녀요
글 안 올려도 짜르지 않는다고 했어요
블로그 글 즐겨봅니다.
최근 따님댁 반포로 이사가서 반포간다는 글 자주보고 어머님 편찮으셔서 넘 애닮아 하세요.
얼를 쾌차하시길 빕니다.
공지글이 안찾아지네요.^^;;; 어디가면 볼 수 있을까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414957&page=1
여러 회원들께서 문의를 주셨기에 내용 수정하고 추가합니다.
게시글을 쓰지 않는다는 이유로 회원자격을 잃는 일은 없습니다.
게시글이 있어야 댓글도 달릴 수 있는 것이기에 우선적으로 게시글도 많이 써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사이트 활성화를 위해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라고 되어있네요
댓글만 쓰면 안되나요?
글 쓰는거 부끄러운데.
보면 글을 안쓰면 잠근다는 아니라고 하셨어요
그러나 활발하게 활동하는 분들이 늘어야 사이트가 유지된다는 말이였어요
공지 이후
그저 게시글 숫자를 채우기 위한 글,
일기장 같은 글이 많아져서 많이 낯섭니다.
2003년 가입자에요
글이 많아져서 낯설다는 표현은 했지만
좋기는 하네요..
쥔장님도 이 공간이 활성화 되어야
광고 받고 유지 하죠
글 못올려도 댓글로만 소통하는
회원분들도 화이팅입니다
회원들께서 문의를 주셨기에 내용 수정하고 추가합니다.
게시글을 쓰지 않는다는 이유로 회원자격을 잃는 일은 없습니다.
게시글이 있어야 댓글도 달릴 수 있는 것이기에 우선적으로 게시글도 많이 써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사이트 활성화를 위해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공지글에 있어요.^^
주인장님 블로그 주소 부탁드려도 될까요? 쌍둥이 손녀들 어떻게 컸나 궁금하네요